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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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화순 모 초교 교사 학생 폭행 혐의 수사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는 화순 모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자신의 반 학생을 발로 걷어 차거나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추가 피해 학생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9-03-18
    • "활동지원서비스 판정 기준 현실화하라"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판정 기준의 현실화를 주장하며 장애인들이 국민연금공단을 점거했습니다. 광주ㆍ전남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증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활동지원서비스가 현실과 동떨어진 국민연금공단의 판정 체계로 오히려 복지사각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9-03-18
    • '근로정신대' 다룬 故 문병란 시인 미발표 시 발견
      근로정신대를 주제로 한 故 문병란 시인의 미발표 시가 발견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故 문병란 시인이 지난 2000년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당시 작성한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라는 제목의 미발표 자필시 사본을 새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문병란 시인은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소송과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저항시인입니다.
      2019-03-18
    • 3/18(월)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26억 투입하고 '나 몰라라'..곡성 농공단지 '논란' ) 곡성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26억 원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5년 넘게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그 이유를 취재했습니다. 2.('한빛원전 왜 이래 '또 사고..주민들 '불안')한빛원전 5호기가 지난주 낙뢰로 가동이 중단됐다 재가동되는 등 원전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3.(인형뽑기방 골라 턴 외국인·고교생들 붙잡혀)광주시내를 돌며 인형뽑기방에서 금품을 훔친 불법체류 외국인과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
      2019-03-18
    • 전남 크루즈 관광객 올해 2만 명 찾아
      올해 전남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9일 2천 명을 태운 일본 오션드림호가 여수에 입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일본과 대만, 미국 등 7척의 크루즈, 2만 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품 판매장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2019-03-18
    • 광주전교조 '교육청 미세먼지 늑장 대응' 혼란 초래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미세먼지 대란에 늑장 대응해 교육 현장의 혼란만 불러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시교육청이 초등학교 4-6학년 교실에 공공청정기 구입 예산 26억원을 확보하고도 최근 미세먼지 대란이 발생하고 나서야 뒤늦게 예산을 배부하는 등 뒷북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공기정화와 에어컨 기능을 갖춘 중앙 공조방식 신설학교에도 같은 명목으로 예산을 배정해 뒤늦게 환수하거나 다른 곳에 공기청정기 예산을 사용하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9-03-18
    • 불안한 조선대 학부모들 '학내 갈등' 중단 촉구
      학사구조 개편안을 두고 조선대 학내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 학부모협의회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대가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진입하지 못해 위기에 처했는데도 대학 구성원들이 자리싸움과 사리사욕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교육부에 혁신계획안을 제출해야하는 시한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조선대는 개편안을 놓고 부총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사직서를 내는 등 갈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9-03-18
    • '명승 7호' 백도 해상서 불법영업 낚싯배 적발
      문화재로 지정된 섬 해상에서 선상 낚시를 하던 낚싯배 2척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낚시꾼들을 태우고 여수시 삼산면 백도 해상에 들어와 낚시 영업을 한 혐의로 낚싯배 선장 2명과 낚시꾼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명승 제7호로 지정된 백도 해상에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2019-03-18
    • 고령 운전자 '고속도로·야간 운행' 제한 검토
      고령 운전자의 고속도로나 야간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경찰청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 대한 조건부 면허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고령자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찰은 인지 기능 검사와 야간운전 테스트 등을 거쳐 기준에 미달하는 고령 운전자의 고속도로나 야간 운행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또 운전면허 갱신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한 고령 운전자에게 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반납에 따른 교통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
      2019-03-18
    • "스카이큐브 적자 보상 요구..포스코 갑질"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오가는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의 운영사가 적자 보상을 요구하자 순천시가 대기업의 갑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적자의 책임을 순천시에 떠넘기고 천 367억 원을 보상하라는 것은 운영사의 모회사인 포스코의 갑질이자 횡포라고 맞섰습니다. 스카이큐브 운영사는 적자 누적의 책임이 순천시에 있다며 실시협약을 해지하고 천 367억 원을 보상하라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2019-03-18
    • 광주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률 40% 넘어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의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률이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 159곳의 사립유치원 가운데 에듀파인 도입을 신청한 사립유치원이 64곳으로 40.3%의 도입률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원활한 에듀파인 사용환경 구축을 위해 현장지원반을 운영하고 노후 컴퓨터 교체 구입비 등 재정적인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9-03-18
    • 3/18(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3월 18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외에도 유력 인사 6명의 채용 청탁 정황을 확보했다는 기삽니다. 검찰은 2012년 KT 공개채용에 응시한 김 의원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지만, 최종합격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들어갔는데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KT 채용 관련 서류에서 응시자 7명의 이름 옆에 부모 이름이 손글씨로 적혀 있는 게 발견됐습니다. KT 관계자는 청탁자 이름을
      2019-03-18
    • "투자를 하고 싶어도.."..율촌산단 조기 완공 절실
      【 앵커멘트 】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여수산단 대기업들이 공장용지를 확보하지 못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근 국가산단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에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 대기업입니다. 석유화학경기 호황으로 제품수요가 늘어나고 잇지만 공장 신설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공장용지가 포화상태에 달해 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김태
      2019-03-18
    • 장애 아들 돌보던 아버지, 아들과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주택에서 60대 아버지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애를 가진 아들을 오랫동안 돌봐오던 아버지가 신변을 비관해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주택에서 63살 남성과 30살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16일 오전 11시 50분쯤.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걸 이상하게 여긴 친척이 집을 찾았다가 이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장애를 가진 아들을 돌보던 아버지가 신
      2019-03-18
    • 3/18(월) 모닝730 깨비씨pick
      지난 12일 화순의 한 초등학교에서 숙제를 빨리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55살 교사가 9살 학생을 주먹으로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교사는 평소에도 '체벌' 명목으로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 많은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170여 명이 화나요, 슬퍼요 등으로 공감을 표시했고요. "왜 저러냐", "애가 불쌍하다"라며 안타까워 하는 댓글과, "미친 거 아니냐",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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