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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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우주항공축제 다음달 3~5일 열려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가 다음달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 동안 나로우주센터 현장 체험과 1인승 우주선 조정, 천체투영관 별보기, 드론 레이싱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이동식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도로와 바다를 주행하는 가상 레이싱과 건축 빅블록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질 계획입니다.
      2019-04-11
    • '고수익 배당' 주부들 노린 외환 투자사기 40대 구속
      고수익을 내주겠다며 속여 10억여 원의 투자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2개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면서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인FX마진거래를 통해 매월 10~20%의 이익금을 배당해주겠다며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투자자 24명으로부터 12억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유사금융업체 대표 41살 임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임 씨는 주로 금융지식이 많지 않은 가정주부들을 대상으로 투자자를 모집했는데 대출 등을 통해 많게는 9천만 원의 피해를 입은
      2019-04-11
    • 환경단체, 미세먼지 줄이기 교통 캠페인
      미세먼지 주범의 하나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대중교통을 확대하자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경유차 퇴출, 대중교통 확대'를 주제로 전국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열고 노후 경유차 퇴출과 친환경 버스 확대 등의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광주의 대중교통 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4-11
    • '억대 외제차 타며' 근로자 20명 체불 악덕 건설업자 구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건설업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 하도급 공사를 진행하며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근로자 20명의 임금 6천여만 원을 체불한 혐의로 47살 최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타인 명의로 5개의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며 억대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과거 임금 체불 피해자도 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4-11
    • 낙태죄 '헌법불합치'.."내년 말까지 법 고쳐야"
      헌법재판소가 낙태를 처벌하는 현행 법 조항은 헌법에 불합치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11일)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는 형법 269조 '낙태죄' 조항과 낙태 시술을 한 의료진을 처벌하는 형법 270조 '동의낙태죄' 조항에 대해 재판관 9명 중 4명이 헌법 불합치, 3명이 단순위헌, 2명 합헌으로 헌법 불합치로 판단했습니다. 헌법 불합치는 법 조항이 위헌이지만 즉각 무효화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혼란을 감안해특정 시점까지만 효력을 유지하는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내년 12월 31일까지 '임신 초기 낙태 허
      2019-04-11
    • 호남 최대 규모 kbc '맘앤베이비페어' 개최
      호남 최대 규모의 '맘앤베이비페어'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제26회 kbc '맘앤베이비페어'는 출산과 육아 브랜드 백여곳이 참가하는 호남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해마다 3만여명의 예비부모와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 교육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04-11
    • 전라남도교육청 학교지원센터 10곳 공식 출범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지원센터가 공식출범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과 처리 업무, 기간제 교사 채용, 방과후 학교 강사 선정 등 교육 활동이 아닌 학교의 행정 업무를 돕는 학교지원센터 10곳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를 1년간 시범운영한 뒤 나온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19-04-11
    • 만취 상태서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30대 붙잡혀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훔쳐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7시 15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33살 강 모 씨의 승용차를 훔쳐 혈중알코올농도 0.253%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37살 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19-04-11
    • 세번 내리 이란성 쌍둥이 출산.."국내 첫 사례"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가족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광주에 살고 있는 42살 고성진 씨와 부인 38살 진윤순 씨는 광주 북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지난 10일 오전 11시 15분쯤 이란성 쌍둥이인 딸 주희 양과 아들 준희 군을 낳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 2014년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한 데 이어 연속으로 세 번째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쌍둥이 할아버지 고한석 씨는 "주위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까'라고 말한다"며 "우리 집에서 처음 이런 일이 생긴 건 하늘이
      2019-04-11
    • 광주 금호동 빌라 화재..주민 10여 명 대피
      한밤중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 쯤 광주 금호동의 한 빌라 4층 43살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A씨 가족 등 빌라 주민 10여 명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1
    • 베트남 다녀온 20살 남성 홍역 확진
      경기도 안양과 대전에 이어 광주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홍역 확진 환자는 지난달 베트남과 중국으로 열흘간 여행을 다녀온 20살 남성으로, 현재 전남대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추가 감염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2019-04-11
    • 4/11(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4월 11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반복되는 마약 파동은 가벼운 처벌로 경각심이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기삽니다. 올해 초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방송인과 대기업 창업주 외손녀 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문제는 마약을 손댄 연예인들이 대부분이 가벼운 처벌을 받고, 짧은 자숙기간을 거쳐 활동을 재개한다는 점인데요. 집행유예와 자숙, 연예계 복귀로 굳어진 공식이 작동하면서 청소년들까지 마약 범죄를 가볍게 여기게 됐
      2019-04-11
    • 4/10(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마약 혐의' 하일..광주 외국인학교 '관리 사각')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로버트 할리, 한국명 하일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학교 교사들의 과거 일탈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조선대 '기사회생'.. 동신대*남부대 탈락) 지난달 대학 재정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탈락했던 조선대가 최종평가에서 기사회생하고 목포대가 새로 선정됐습니다. 동신대와 남부대는 최종평가에서도 탈락했습니다. 3.(한전 배구단 수원 연고지 협약 재검토 요구) 한전 배구단 유치 무산의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습니
      2019-04-10
    • '이래도 되나'광주외국인학교, 교사·이사장까지 마약 혐의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유명 방송인이자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인 로버트 할리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마약을 투약한 혐의인데,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학교 교사 역시 관련 혐의로 구속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버트 할리 씨.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만 지난 2017년과 지난해 2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2019-04-10
    • 제철 맞은 참돔.."짜릿한 손맛"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선 참돔 선상 낚시가 한창입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참돔의 손맛을 보려는 강태공들이 전남 바다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배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 거문도 앞바다. 낚싯대를 드리우기 무섭게 입질이 시작되더니 어른 허벅지만한 물고기가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제철을 맞은 대물 참돔입니다.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한 초보 강태공도 짜릿한 손맛을 느낍니다. ▶ 인터뷰 : 전일석 / 대구광역시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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