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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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한 남편과 딸 살해' 친모 영장 기각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인 12살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어머니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친딸 살인과 사체유기 방조 혐의를 받는 39살 유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로는 살해 공모와 범행 가담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살인과 사체유기 방조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019-05-03
    • 5/3(금) 모닝730 날씨2
      오늘 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오늘 광주의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15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는 9도, 목포와 순천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가 28도, 순천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2019-05-03
    • 5/3(금) 모닝730 날씨1
      오늘 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오늘 광주의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웃돌겠는데요. 다만 15도 이상 벌어지는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는 9도, 목포와 순천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가 28도, 순천은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습니다.
      2019-05-03
    • 5/3(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3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한국 최초의 AI 인공지능 연구 기관이 유명무실하다는 기삽니다. 성남에 있는 인공지능 연구원은 3년 전 인공지능 '알파고'에 이세돌 9단이 패하자 정부가 주도해 설립했는데요. 당초 계획은 200명의 연구 인력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결과를 내는 것이었지만, 설립 1년 만에 정부의 지원이 끊긴 상황입니다. 현재 남은 인력은 20명 안팎으로, 기업의 투자도 중단돼 제대로 된 AI 연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2019-05-03
    • '실물 표본 5만6천 점'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 앵커멘트 】 세계 바다의 역사와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해양자연사박물관이 해남 땅끝마을에 문을 엽니다. 국내 최다 실제 표본 수를 자랑하는 해양자연사박물관을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고생대 암모나이트와 삼엽충 화석부터,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히는 물고기까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백신 개발에 쓰이는 투구게와 쉽게 보기 드문 다양한 종류의 상어들도 모두 모형이 아닌 실물박제품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제 옆으로 보이는 이 전시품은 대왕고래의 골격입니다. 길이만도
      2019-05-03
    • 경찰 늑장 대응..경찰청ㆍ인권위 조사 나서
      【 앵커멘트 】 10대 여학생이 의붓아버지와 친모에 의해 살해 당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 대해 조사에 나섰고 인권위도 경찰을 상대로 직권조사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잡니다. 【 기자 】 여중생 살해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의 늑장 대응과 수사규정 준수 여부가 거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만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범죄의 경우 일선 경찰서가 아닌 지방경찰청에서 수사하도록 돼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2019-05-02
    • [3분브리핑]2019년 5월 2일 목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경찰_늑장대응 #교육부_재정지원 #위장시위대_목격 #수영대회 #초여름날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5-02
    • '딸 살해 혐의 인정' 친모..영장실질심사
      재혼한 남편과 함께 중학생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가 범행일체를 시인했습니다. 숨진 A양의 친엄마인 39살 유 모 씨가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된 남편 31살 김 모 씨와 함께 지난달 27일 무안의 한 농로에서 A양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방조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유 씨의 구속 여부는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2019-05-02
    • "우리들의 5.18 이야기"..고등학생부터 민주열사까지
      【 앵커멘트 】 지난 80년 5월을 겪었던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엮어졌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기억을 더듬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문서로만 존재했던 사복을 입은 계엄군의 존재도 드러났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1980년 5월, 호기심에 집 밖을 서성였던 당시 광주 서석고등학교 3학년 오일교 씨. 길에서 만난 30대 청년을 따라 시위대열에 합류했지만 얼마 못 가 계엄군에게 붙잡혔습니다. 오 씨를 시위 현장으로 이끈 30대 청년이 시민군으로 위장한 계엄군 편의대
      2019-05-02
    • 역량강화대학 선정 지역대학 '희비' 엇갈려
      【 앵커멘트 】 교육부의 역량강화대학 사업에 조선대와 순천대, 조선간호대, 한영대학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학들은 앞으로 3년간 수십억원의 예산지원을 받지만 탈락한 지역대학들은 재정지원이 중단되게 됐습니다. 백지훈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교육부가 역량강화대학에 4년제 대학 12곳,전문대 10곳 등 모두 22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4년제 지역대학에선 조선대와 순천대가 선정됐고, 전문대는 조선간호대와 한영대가 선정됐습니다. 남부대와 송원대, 세한대, 목포과학대는 탈락했습
      2019-05-02
    • '실물 표본 5만6천 점'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3일 개장
      【 앵커멘트 】 세계 바다의 역사와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해양자연사박물관이 해남 땅끝마을에 문을 엽니다. 국내 최다 실제 표본 수를 자랑하는 해양자연사박물관을 박성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고생대 암모나이트와 삼엽충 화석부터,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히는 물고기까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백신 개발에 쓰이는 투구게와 쉽게 보기 드문 다양한 종류의 상어들도 모두 모형이 아닌 실물박제품입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제 옆으로 보이는 이 전시품은 대왕고래의 골격입니다. 길이만도
      2019-05-02
    • 5/2(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어린이 재활병원 유치 무산.. 장애가족'발동동')광주전남의 어린이 재활병원 유치 계획이 사실상 무산돼 장애가족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조속히 재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경찰'늑장 대응' 논란..경찰청ㆍ인권위 조사) 10대 여학생 살해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경찰청과 인권위도 수사과정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3.(역량강화 대학 선정 지역대학 '희비' 엇갈려) 교육부 역량강화 대학에 조선대, 순천대, 조선간호대, 한영대학이 최종 선정돼 3년간 수
      2019-05-02
    • 일평균 흡연량, 男 14개비, 女 8개비 피운다
      흡연자들의 하루 평균 흡연량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하루 14개비, 여성은 8개비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6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를 보면, 남성 흡연자 39.9%는 하루 평균 13.6개비, 여성 흡연자 2.2%는 7.8개비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별 또한 50대 남성이 하루 평균 15.9개비, 여성도 50대가 9.8개비로 가장 많았습니다. 흡연량은 교육 수준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남성의 경우 중학교 졸업자는 하루 평균 16개비, 대졸
      2019-05-02
    • 청소년 가장 큰 고민 '직업'..통계 작성 이래 처음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직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13~24살)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는 직업이 30.2%로 1위에 올랐고 공부 29.6%, 외모 10.9% 등 순이었습니다. 통계 작성 이래 직업이 1위에 오른 건 처음있는 일로, 통계청은 취업난 가중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또 청소년 가운데 절반 가량(46.3%)은 한국 사회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우울감 경험률은 전년 대비 2%p 오른 27.1%로 조사됐습니다.
      2019-05-02
    • 광주ㆍ전남 일제 국외 강제동원 생존자 485명
      광주ㆍ전남지역 일제 강제동원 생존자는 4백 8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국외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4천34명으로 이 가운데 광주는 1백16명, 전남은 3백69명의 피해자가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마다 많은 피해자들이 세상을 떠나고 있다며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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