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면허 취소 중 음주 사고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실형'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처벌을 피하려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뒤 함께 타고 있던 친형이 운전한 것 처럼 속인 혐의로 기소된 34살 유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유씨는 3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집행유예 기간이던 지난해 9월 여수시 선원동 한 도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2019-06-02
    • 맑은 초여름 날씨 미세먼지도 없어 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미세먼지도 나쁘지 않아 공원과 유원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주말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갖가지 꽃들이 순천만정원 곳곳에 활짝 피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꽃들 사이로 꿀벌들이 쉼없이 움직이고, 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그늘막 밑에서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봅니다.
      2019-06-01
    • 유아보호장비 의무화 때문에 올 봄 현장학습 80% 취소
      【 앵커멘트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차량에 6살 미만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부처와 기관별로 적용 기준이 서로 달라 유치원들의 봄철 현장학습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화창한 날씨속에 유치원의 봄철 현장학습은 원생들뿐아니라 학부모들도 기다리는 연중행삽니다. 그러나, 올 봄은 유치원들이 봄철 현장학습을 대부분 취소했습니다. ▶ 싱크 : 전세버스 업계 - "유치원 현장학습까지 계약했는데 3월 초에 가고 나머지는 다
      2019-06-01
    • 전남 학교 석면 철거 '지지부진'..대책 필요
      【 앵커멘트 】 하루에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학교인데요. 전남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7곳은 여전히 1급 발암물질 석면에 뒤덮혀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이후, 석면 제거 공사가 이뤄진 전남지역 학교는 모두 301곳. 374억 원을 들여 26만여 제곱미터의 석면을 제거했지만, 여전히 150만 제곱미터의 석면 학교가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자식들을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뒤덮힌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의 심정은 불안하기만
      2019-06-01
    • 환경의 날 앞두고 다양한 환경 보호 행사 이어져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 남구 노대동 물빛근린공원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참가자들은 유해 동물로 지정된 블루길과 큰입 베스, 황소개구리 등을 잡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도 KT&G 상상유니브 대학생 봉사단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외선 팔찌만들기와 재활용품 활용 공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19-06-01
    • 광양 포스코 정비 중 폭발 사고..근로자 2명 중경상
      광양 포스코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광양 포스코 제철소의 니켈 추출 설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보수 작업 중이던 포스코 직원 37살 김 모 씨와 협력업체 직원 62살 서 모 씨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파일럿 설비 설치를 위해 정비 작업 중이던 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6-01
    • 청소년 흡연 '증가'
      【 앵커멘트 】 오늘은 세계금연의 날인데요. 최근 청소년 흡연율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청소년 흡연율이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걸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쉽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전자담배가 출시되면서 청소년들이 담배를 접하기 쉽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난 광주의 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문을 나서자마자 담배를 꺼내 피기 시작합니다. ▶ 싱크 : 흡연 청소년 - "아파트 단지 있거든요 막 학생들 피우
      2019-05-31
    • [3분브리핑]2019년 5월 31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유람선_실종자_4명 #노인_인권유린 #5·18_기밀문서 #화정아이파크 #초여름날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5-31
    • [탐사]공문서에 어르신들 알몸 목욕하는 사진..얼빠진 행정
      【 앵커멘트 】 kbc가 최근 광주지역 모 노인복지단체의 보조금 횡령 의혹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요 저희 kbc 탐사팀이 취재과정에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 단체가 어르신들이 알몸으로 목욕하는 사진을 보조금 정산보고서에 첨부해 구청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사진을 공문서에 첨부한 것도 문제지만, 해당 행정 기관에서도 누구하나 문제 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고발합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2019-05-31
    • "미국은 알고 있다"..5.18 기밀문서 공개 요청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 학살의 최고 책임자 전두환씨는 발포 명령도, 헬기 사격도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39년 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를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악관에 5.18과 관련된 미 정부의 기밀문서를 공개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한 달 안에 10만 명 이상이 청원에 서명하면 백악관의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최경환 /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민주
      2019-05-31
    • 여수 일가족 4명 실종.."가족들 현지로 떠나"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오늘 kbc 8뉴스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종자 가운데 1명이 뒤늦게 여수출신으로 확인돼 여수출신 실종자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오늘(31) 오후, 항공편을 이용해 현지로 떠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당초 사고 유람선에 승선했다 실종된 여수 출신 일가족은 김씨 자매와 김씨의 딸 등 3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실
      2019-05-31
    • 5/31(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여수 출신 실종자 3→4명으로 증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실종자 가운데 1명이 뒤늦게 여수 출신으로 확인돼 여수 출신 실종자는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가족들은 오늘(31) 오후, 항공편을 이용해 현지로 떠났습니다. 2.(공문서에 노인들 알몸 목욕 사진..얼빠진 행정) 보조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모 노인복지단체가 어르신들의 알몸 목욕하는 사진을 보조금 정산보고서에 첨부해 구청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미국은 알고 있다"5.18 기밀문서 공개 요청 봇물) 미국의
      2019-05-31
    • 광주 금연지원센터,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 표창
      광주 금연지원센터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광주 금연지원센터는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기념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해 흡연율 감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금연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의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19-05-31
    • 철길 충돌방지 구조물에 트레일러 끼어..교통 정체
      광주역 인근 철길 다리의 충돌방지용 구조물에 트레일러 차량이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25분쯤 광주 신안동 광주역 인근 철길다리 밑을 지나던 29살 A씨의 트레일러 차량이 높이 4m 20cm의 충돌방지용 철구조물에 끼인 채 멈춰섰습니다. 해당 차량은 사고 3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4시쯤 철구조물을 잘라낸 뒤에야 다리를 통과했는데 편도 3차선 도로의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오후 내내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2019-05-31
    • 광주고법, "지만원, 5.18 왜곡 배상 책임" 인정
      5.18당시 사진을 허위로 분석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혐의를 받는 지만원 씨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광주고법 제1민사부는 5.18기념재단과 5월단체 등이 지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지 씨가 북한 고위직과 5.18당시 사진 속 인물들이 동일한 인물이라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원고들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시켰다"며 지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5.18재단과 5월 3단체에 각각 5백만 원, 북한군 특수군으로 지목된 시민 5명에게 각각 천5백만 원을
      2019-05-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