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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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103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파업 종료
      국토교통부와 양대 노총이 제도개선 추진에 합의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타워크레인 파업도 종료됐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43개 사업장 103개 타워크레인에서 사흘째 고공농성 중이던 타워크레인 노조원들이 오후 5시를 기해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노조원들은 국토부와 양대 노조가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소형 타워크레인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파업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함에 따라 고공농성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05
    • 광주전남 폭염특보 오후 6시 해제..내일밤부터 비바람
      전남 5개 시군과 광주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조금 뒤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비공식 기록으로 순천 황전면이 34.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광양읍 33.8도, 광주 풍암이 32.9도를 기록했습니다. 나주와 순천 등 전남 5개 시군과 광주에 이틀째 이어진 폭염주의보는 조금 뒤 오후 6시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현충일인 내일 오후부터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20에서 70mm, 남해안 지역에 최고 150mm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6-05
    • 해수부,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의견 수렴
      해양수산부가 여수를 찾아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해수부는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민간에 매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여수시의 의견과 박람회 정신에 입각한 공공시설을 유치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정부 투자금 3,7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 박람회장 부지의 민간매각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민단체는 공공성을 강조하며 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2019-06-05
    • 광양시, 전남 첫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광양시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 280제곱미터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는 배변 봉투함과 야외용 테이블 등 반려동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05
    • 여수해경, 정보 취약 계층에 전자제품 기증
      여수해양경찰서가 사용연수는 지났지만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와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장애인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전자제품은 사용연수 6년이 지난 노트북 30대와 프린터 42대 등 모두 151점입니다. 기증된 전자제품은 보안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삭제 과정을 거친 뒤 장애인 등 저소득 계층에게 무상으로 지급됩니다.
      2019-06-05
    • 5월 단체, 한ㆍ미 양국에 미 기밀문서 공개 협조 요청
      5월 단체가 5.18과 관련된 미국 기밀문서를 공개해 달라고 미국과 한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청와대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5.18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미국 정부가 가지고 있는 기밀문서의 원본을 확보해야 한다며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 정부의 기록을 통해 새로운 진실이 드러날 수 있다며 미 기밀문서가 5.18의 진실을 밝히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6-05
    • 전남대 개교 67주년 기념행사
      전남대가 개교 67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전대인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대 민주마루에서 열린 개교 67주년 기념식에는 정병석 총장과 학생, 교직원, 동문 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발전의 비전을 소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등 7명을 '자랑스런 전남대인'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2019-06-05
    • 광주 전교조, 공기청정기 학교별 구매는 세금낭비
      '학교별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교육청 주관의 일괄 설치방안보다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150여곳의 중.고등학교 교실에 학교별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도록 지시한 것은 교육청이 주관해서 일괄 설치하는 것보다 수천만원의 예산이 더 들어가는 세금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타 시.도교육청이 공기청정기 설치를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추세와도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2019-06-05
    • 고흥군,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 유치
      고흥군이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드론 관련 기업 10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준공 예정인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에 드론 연구소와 제조공장 등을 공동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군은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기업입주 공간과 창업보육실, 드론 체험장 등을 갖춘 드론산업특화 지식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2019-06-05
    •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오늘(7) 개소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가 오늘(7) 문을 엽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11시쯤 목포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진 뒤 목포와 무안, 신안 등 6개 시군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상담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목포에 이어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2019-06-05
    •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 8일 국립5.18묘지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이 오는 8일 국립 5.18민주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4월 20일 별세해 광주 망월동 5.18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임시 안장됐던 김 전 의원이 국립 5.18민주묘지 2묘역에 안장된다고 밝혔습니다. 5.18유공자인 김 전 의원은 2006년 나라종금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때문에 곧바로 5.18민주묘지에 안장되지 못하고 보훈처 안장대상심의를 거쳐 오는 8일 안장이 결정됐습니다.
      2019-06-05
    • 완도군, 450가구 노후 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완도군이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완도군은 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한 LP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7천여 만 원을 들여 5천6백72가구의 가스배관을 무료로 교체했습니다.
      2019-06-05
    • 광주 학교비정규직노조, 장휘국 교육감 고발
      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학교 급식실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해야하는데 시교육청이 인사와 예산 등을 이유로 1분기 교육은 시행조차 못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장휘국 교육감을 노동청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노조가 요구하는 교육방식 등은 관계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019-06-05
    • 신안군, 깡다리 축제 오는 8일 개최
      신안군이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합니다. 신안군은 당초 기상여건을 감안해 취소했던 임자도 깡다리 축제를 축제추진위원회와 논의한 끝에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깡다리는 강달어의 신안군 방언으로 지역에 따라 황석어 황새기로 불리며 5~6월에 주로 잡히는 생선입니다.
      2019-06-05
    • 전남서 올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들어 첫 살인 진드기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일 곡성에 사는 83살 A씨가 산소에 다녀온 뒤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른바 SFTS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남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43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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