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독립운동 단체들, 초·중등 역사교과서 시정 촉구
학생 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관련 단체들이 초·중·고 역사교과서에 학생 독립운동 내용 정정과 상세한 서술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사업회 등 관련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광범위한 정부 학술조사를 통해 교과서에 학생 독립운동을 정확하게 소개해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들은 "학생독립운동에 국내외 320개 학교가 참여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도 현재 중등 교과서에는 194개 학교로 서술돼 있고, 초등 교과서에는 학생 독립운동이 아예 서술되지 않았다"며 교육부에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