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주차 다툼'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7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농로에서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숨진 피해자가 자신의 논 입구에 며칠 동안 캠핑카를 주차해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DH글로벌
      오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소주 냉장고 등 주방용 가전기기를 만드는 '주식회사 DH글로벌'인데요. 지난 2011년 부품 조립 사업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업체는 주문자 생산방식 완제품을 만들기 위해 냉장고 조립 라인을 만드는 등 선행투자를 해왔는데요. 그 결과 부품부터 조립까지 원스톱으로 대형 냉장고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중소기업이 됐습니다. ▶ 인터뷰 : 이정권 / (주)DH글로벌 대표 - "남들이 하지 않는 길을 갔
      2019-07-09
    • 여름철 보양식 갯장어잡이 한창..어획량은 줄어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하모'로 불리는 갯장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맛과 영양이 좋아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데, 올해는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이 다소 올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이제 갓 낚아올린 갯장어가 어선마다 가득합니다. 뜰채에 담긴 갯장어는 온 몸을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여름 보양식인 갯장어가 제철을 맞으면서 어민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창훈 /
      2019-07-09
    • 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신규 조성키로
      순천시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천 5백 억 원을 들여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일까지 처리시설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순천시 왕지동 생활쓰레기매립장은 잔여 용량이 1~2년에 불과하고, 2014년 문을 연 자원순환센터는 적자 운영으로 지난해 4개월 동안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2019-07-09
    • 아이 인질삼고 금품 빼앗은 3인조 강도 구속
      대낮에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로 아이를 인질삼고 금품을 빼앗은 3인조 강도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낮 1시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16개월 된 유아를 흉기로 위협해 인질로 삼고 엄마인 40대 주부에게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3인조 강도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빚에 시달리다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09
    • [단독]변형했다더니..유인물 문제와 시험 문제 '판박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교사가 사전에 특정 동아리에 제공했다는 유인물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학교 측의 해명과는 달리 유인물 속 수학 문제가 아무런 변형 없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객관식 보기조차도 동일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 3학년 교사가 수학 동아리 학생들에게 줬다는 유인물입니다. 실제 기말고사에 출제된 수
      2019-07-09
    • [단독]5.18 상징 '민중항쟁 추모탑' 표절 논란..제작자 피소
      【 앵커멘트 】 광주민주화운동을 대표하는 상징 조형물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국립대학교의 명예교수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원작자를 고소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이동일 명예교수는 국립5.18민주묘지의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자신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95년 조형물 공모전 대리 접수를 위해 건축사무소 업자에게 건넨 투시도를 원작자로 알려진 조각가가 베꼈단 겁니다. 그러면
      2019-07-09
    • [단독]5.18 상징 '민중항쟁 추모탑' 표절 논란..제작자 피소
      【 앵커멘트 】 지금 제 뒤로 보이는 40m 높이의 조형물은 정의와 용기, 희생과 같은 광주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집약된 '5.18 민중항쟁 추모탑'입니다. 김영삼 정부시절 5.18 성역화 사업의 상징조형물로 건립됐는데요. 지난 20여 년간 광주의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한 5.18민중항쟁 추모탑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국립대학교의 명예교수가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원작자를 고소한 건데요. 이 고소인이 1995년, 5.18 추모탑 조형물 공모를 위해 그렸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제출한 투
      2019-07-09
    • [3분브리핑]2019년 7월 9일 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5·18추모탑_표절의혹 #시험문제_복붙 #여수갯장어_제철 #무등산_친환경도시락 #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7-09
    • 광주 교통약자ㆍ장애인 전용택시 파업 예고
      광주지역 교통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전용택시 '새빛콜'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노동조합은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 결렬로 인해 열악한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을 요구하고자 오는 13일 부터 이틀 동안 파업찬반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측은 노조와 교섭을 이어가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비상운송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19-07-09
    • 무등산서 오는 9월부터 친환경도시락 서비스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오는 9월부터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빠르면 오는 9월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친환경 도시락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도시락을 미리 주문해 국립공원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소백산 국립공원 등에서 운영중입니다.
      2019-07-09
    • 여름철 보양식 갯장어잡이 한창..어획량은 줄어
      【 앵커멘트 】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하모'로 불리는 갯장어 잡이가 여수 앞 바다에서 한창입니다. 맛과 영양이 좋아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데요 어획량이 줄면서 거래 가격은 다소 올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이제 갓 낚아올린 갯장어가 어선마다 가득합니다. 뜰채에 담긴 갯장어는 온 몸을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여름 보양식인 갯장어가 제철을 맞으면서 어민들은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9-07-09
    • 축산업 후계자 양성 장학금 전달식 열려
      축산업 후계자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어제(9) 무안 녹색한우타운에서 2019년 축산인 후계세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인당 150만 원씩 모두 36명에게 장학금 5천4백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급돼왔으며 지난해까지 1275명이 8억2600여만 원을 받았습니다.
      2019-07-09
    • 상습 음주운전한 50대 운전자 차량 압수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일삼은 50대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광주 운암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94%의 상태로 운전하는 등 지난 2016년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음주 및 무면허 운전을 한 50대 운전자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올해 광주의 상습 음주운전 차량 압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5년간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차량을 압수할 수 있습니다.
      2019-07-09
    • 음주운전 하다 주차된 차 들이받은 1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9) 새벽 5시 반쯤 광주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1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운전자는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215%의 상태로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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