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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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모 고교서 결핵 환자 발생..역학조사 실시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핵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 목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A 학생이 목포시보건소에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A 학생과 접촉한 학생 117명과 교직원 12명 등 129명을 대상으로 추가 감염 여부를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07-10
    • 광주지역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토론회
      전국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은 광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국가금연지원센터와 광주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성인과 달리 청소년 흡연율은 최근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신종 전자담배가 해롭지않다는 등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교육과 사회적 관심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가정과 교육현장에서의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청소년 흡연을 막기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2019-07-10
    • 고흥군, 농산물 유통 활성화 사업
      고흥군이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농식품부의 쌀 유통 지원과 식품 소재 육성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 10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고품질 쌀과 농산물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를 육성하고 수확기 벼 매입도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019-07-10
    • 기말고사 앞두고 문제 유출..'해명은 거짓'
      광주 한 고등학교의 시험지 유출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문제의 유인물이 기말고사 전에 수학 동아리 학생들에게만 배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중간 감사 결과, '문제의 유인물'은 유명 수학강사의 모의고사 문제로 기말고사 전인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동아리 학생들에게만 배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변형해서 출제됐다', '학기 초부터 배부된 1000문제 중에서 출제됐다'는 학교 측의 해명은 전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여수시 민관 협력 '희망하우스 12호'
      어려운 이웃의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희망하우스 오픈행사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시와 LG화학은 욕실이 없고 주방시설이 열악한 여수시 남산동의 무허가 노후주택을 지난 보름 동안 리모델링하고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희망하우스 오픈행사를 가졌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민간업체들로부터 1억 7천만 원을 후원받아 12곳의 희망하우스를 준공했습니다.
      2019-07-10
    • 보성군, 명품키위 육성 적극 나서
      보성군이 명품키위 육성에 적극 나섭니다. 보성군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10억 원을 투자해 키위재배 단지를 조성한데 이어 시설 현대화와 농업인 전문교육을 추진해 명품 키위를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 자체 브랜드 개발과 연계사업을 발굴을 통해 최고 품질의 보성키위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2019-07-10
    • "특정 브랜드 음식만 고집하는 아이, 당장 검사를.."
      유아가 편식이 심하거나 특정 브랜드의 음식만 먹을 경우 자폐증을 의심해봐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의대 정신과 전문의 수전 메이에스 교수 연구팀이 유아 2천여 명의 부모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폐아·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이들과 정상아에 대한 식습관을 비교·분석한 결과, 자폐아는 좋아하는 음식이 극히 제한되고 음식을 먹지 않고 주머니에 넣는 등의 식습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자폐아의 70%가 특정 브랜드와 색, 모양의 음식만 먹는
      2019-07-10
    •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싱크> 4백만 엔 내놓으란 말야 이 도둑놈아! 담배 좀 사러 갔다 올게 아빠 돌아오겠지? 가족들에게 무능력한 모습만 보였던 아버지 마사토. 담배를 사오겠단 말 한마디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13년 만에 가족들 앞에 돌아온 마사토는... 싱크> 그 사람 말이야. 위암이래 세 달밖에 못 산대 가족들에겐 그리움과 원망의 세월로 남은 13년의 공백. 가족들은 장례식을 찾아온 조문객들을 통해 몰랐던 아버지의 인생을 듣게 되는데요. 싱크> 속죄를 자주 부르셨
      2019-07-10
    • "남도학숙 행정소송 취하하고 대책 마련하라"
      시민단체가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 남도학숙에 대해 행정소송 취하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도학숙 피해자 지지모임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결을 통해 남도학숙의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됐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산재인정 취소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도학숙 공동 이사장인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에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은 "
      2019-07-10
    • 환경단체, '방사능 사고 매뉴얼 변경' 광주시 규탄
      최근 한빛원전의 잦은 고장과 사고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방사능 누출 사고에 대비한 행동지침을 오히려 축소하려는데 대해 환경단체들이 광주시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광주시가 대형 방사능 누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세운 자체 방재계획에 대해, 한빛원전에서 핵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방사능 영향은 미비하다는 최근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대피 계획 등을 삭제하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 후쿠시마 핵 사고의 경우 100km 이상 떨어진 곳 까지 영향을 미쳤다며 광주시
      2019-07-10
    • "남도학숙 행정소송 취하하고 대책 마련하라"
      시민단체가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된 남도학숙에 대해 행정소송 취하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남도학숙 피해자 지지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판결을 통해 남도학숙의 성희롱과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됐다며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산재인정 취소 행정소송을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도학숙 공동 이사장인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에서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7-10
    • 법당 침입해 금품 훔친 20대 남성 붙잡혀
      종교시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쯤 광주 광천동의 한 법당에 침입해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장소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1백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 전과 3범인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주차 다툼' 이웃 살해한 70대 '구속'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70대가 구속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농로에서 이웃 주민 71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숨진 피해자가 자신의 논 입구에 며칠 동안 캠핑카를 주차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0
    • 7/10(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7월 10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아파트 갭투자자들의 파산으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정부가 과열된 주택 시장에 강력한 규제를 가하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거나 정체를 빚고 있는데요. 적은 돈으로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사들인, 이른바 갭투자자들의 파산으로 보증금을 떼이는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특히 신혼부부가 많았습니다. 부동산 값이 오르지 않는 한 피해 사례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갭 투
      2019-07-10
    • 변형했다더니..유인물 문제와 시험 문제 '판박이'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시험 문제 유출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줄곧 특정 동아리에 제공한 유인물의 문제를 변형해서 기말고사에 출제했다고 주장해왔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물론 객관식 보기조차도 모두 똑같았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사립고 3학년 교사가 수학 동아리 학생들에게 줬다는 유인물입니다. 실제 기말고사에 출제된 수학 문제와 비교했습니다. CG1 좌표 공간에서 도형 사이의 상관 관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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