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정치권·시민단체 "행정통합 신속 추진" 한목소리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순유출과 인구 감소,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광주·전남에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통합특별법 2월 통과와 6월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
      2026-01-08
    • 구속기로 전광훈...'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부지법에 청구했습니다. 함께 신청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에도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당시엔 검찰이 법리 해석 차이를 이유로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돌려보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
      2026-01-08
    •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재수사 요구...'미공개 정보'는 재수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난해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
      2026-01-08
    • 임플란트 받고 보험금은 '턱뼈 이식'으로…사기 혐의 치과의사 '무죄'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보험금 편취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과의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및 허위진단서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수술만 시행했음에도 '치조골 이식술'을 함께 진행한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환자 7명이 보험사로부터 1,38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된 진료기록부에 부착된 골이식재 제품 스티커가 이
      2026-01-08
    • 2080치약 6종 자발적 회수...애경 "中 제품서 사용금지 물질 나와"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 금지 물질이 나온 중국산 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입니다. 이들 제품은 중국 도미(Domy)가 제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12월 자체 검사 결과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돼,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2026-01-08
    • "김현지와 자식 나눈 사이?" 막말 논란 김미나 창원시의원...검찰 송치
      지난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명예훼손)로 김 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기 SNS에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으면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김 부
      2026-01-08
    • "사퇴 하루 앞두고 철회한 광주 북구청장...비겁한 회군"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구청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예고했다 하루 전 돌연 취소하자,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비겁한 회군'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선거에 출마하려고 북구를 떠나려 했던 인물이 이제서야 구민을 찾는 것은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예의·염치가 없는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시도 통합을 핑계로 한 사퇴 철회는 책임 있는 결단이 아니다"며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나온 비
      2026-01-08
    • 섬·연안 생물 소재 관리 체계 국제표준 인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습니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입니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습니다. KS J ISO 2
      2026-01-08
    • 국토부 “무안 로컬라이저 시설, 규정 충족하지 못했다"...국회에 자료 제출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제주항공 참사 국회 국정조사 특위 소속 김은혜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무안공항 내 로컬라이저 시설이 규정을 선제적으로 충족되도록 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콘크리트 둔덕 관련 규정 위반을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사고의 핵심 쟁점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와 '콘크리트 둔덕' 설치의 위법 여부였지만, 국토부는 사건 초기 콘크리트 둔덕이 '종단안전구역' 밖에
      2026-01-08
    • 무안군, 희귀질환자 교통비 지원…1인당 최대 60만 원
      전남 무안군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병원 진료에 따른 교통비를 1인당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귀질환자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무안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등록된 군민으로, 교통비 지원은 진료일 기준 1년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무안군보건소 의약팀(☎061-450-5106)에 신청하면
      2026-01-08
    • 전남 고흥 첫 공공 장사시설 '하늘공원'...12일 개원
      전남 고흥군 첫 공공 장사시설 '고흥군립하늘공원'이 오는 12일 문을 엽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하늘공원은 봉안당 1만 6,208기, 자연장지 2,209기, 유택동산, 주차장, 휴게 쉼터 등 모두 1만 8,417기 규모의 추모·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모두 19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됐습니다. 이용 요금은 봉안시설의 경우 30년 기준 관내 개인 100만 원, 부부 180만 원이며, 관외는 개인 180만 원, 부부 340만 원 등입니다. 자연장지는 30
      2026-01-08
    •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 본격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계획 실행을 위한 전시연출·박람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해조류산업 발전과 K-Seafood 세계화를 꾀하는 산업형 박람
      2026-01-08
    • 홧김에 어린 초등생 목덜미 잡아 교실 밖 내쫓은 교사…법원 "교육 아닌 학대...해임 정당"
      어린 초등학생의 목덜미를 잡아 교실 밖으로 내쫓아 혼자 있게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울산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저학년 교실에서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이 쌓아 올린 탑을 향해 컵을 던져 이를 무너뜨리자 화를 내며 해당 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복도로 내보냈습니다. 이후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약 20분간 혼자 서 있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
      2026-01-08
    • '김병기·강선우 수사' 꾸물대는 경찰...의혹 핵심들, 전화교체·메신저탈퇴 정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들이 메신저를 재가입하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일 언론의 취재를 종합하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전날 밤 텔레그램에 재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의 번호를 저장한 사용자에게 신규 가입 메시지가 뜬 것입니다. 김 시의원은 이전까지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 차례 탈퇴한 뒤 재가입했을 가능성이
      2026-01-08
    •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업주 별세
      '양념치킨'이라는 새 장르를 만들며 한국 치킨 문화를 바꾼 윤종계 맥시칸치킨 창업주가 별세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념치킨의 아버지'로 불리던 윤종계 씨가 지난달 30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 고인은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창업주는 1980년대 대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던 당시, 시간이 지나면 비리고 퍽퍽해지는 프라이드치킨의 한계를 해결하려고 양념 소스 개발에 몰두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치 양념에서 착안해 마늘·생강 등을 더하고, 물엿으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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