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확진자 급증..감염 경로 '미궁'
【 앵커멘트 】 산발적으로 발생하던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습니다. 화순에선 요양보호사와 그 가족들이, 광양과 순천에선 제조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뚜렷한 최초 감염 경로가 나오지 않으면서 깜깜이 확산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 2명이 소속된 화순의 한 노인복지센터입니다. 전남 201번, 206번 확진자로 분류된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