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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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 공사 사실로
      점검을 마치고 가동을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멈춰 선 한빛원전 5호기의 원자로 헤드가 부실하게 공사 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원전 지역사무소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한빛 5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원자로 헤드 관통관 2개를 규격에 맞지 않은 재질로 용접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가 현재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부실공사된 관통관은 더 늘어날 수 있고, 재가동은 상당 기간 미뤄질 전망입니다.
      2020-11-19
    • 검찰,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이중분양 사기 22명 기소
      검찰이 광주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이중분양 사기 사건에 연루된 업무대행사 대표 등 2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지위를 이중 분양해 125명으로부터 81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업무대행사 회장과 대표, 분양대행사 본부장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이를 묵인하는 대가로 가족이 2억 원 상당의 용역을 수주받게 한 조합장 등 2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평택과 군산 등지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하던 중 자금이 부족해지자 광주에서 이중 분양을
      2020-11-19
    • 청년 노동자 사망 재판 시작..노동단체, 고용주 규탄
      지난 5월 광주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파쇄기 사고로 숨진 고 김재순 씨의 고용주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사업주 엄벌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김 씨의 아버지 등은 오늘 19일 광주지법 앞에서 "업체는 고인의 '자기과실사'를 주장하며 배상은 물론 사죄도 거부하고 있다며 법원은 최소한의 책무도 지지 않으려는 사업주를 엄히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해당 업체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재판은 내일 20
      2020-11-19
    • 저녁)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비 그쳐..밤부터 기온 뚝
      18일 밤부터 광주·전남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습니다. 19일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20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6도에서 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9도에서 13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10도 안팎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21일 새벽부터는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내륙 산간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0-11-19
    • 탱크로리-컨테이너 충돌..2명 부상
      오늘 19일 오후 2시 10분쯤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도로에서 탱크로리와 컨테이너 트럭이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트럭이 미끄러지며 전도돼 각 차량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탱크로리에 실린 화학제품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1-19
    • 광주 스쿨존 사망사고 미정차 운전자 5명도 처벌
      광주 운암동 스쿨존에서 트럭이 일가족 4명을 들이받아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맞은편 도로에서 정차하지 않고 지나간 운전자들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쯤 운암동 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멈춤'을 지키지 않고 차량을 운행해 사고의 간접 원인을 제공한 운전자 5명에 대해 출석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마친 뒤 벌점과 범칙금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2020-11-19
    • 목포 대형 병원ㆍ대학도 폐쇄..n차 감염 확산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가 목포지역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목포의 대형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고 대학도 학내 일부가 폐쇄돼 긴급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n차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대형 병원입니다. 주차장에 이동 검사소가 설치돼 의료진과 직원들이 줄지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습니다. 이 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020-11-19
    • 전남대병원 입구 사흘째 북새통..전화 처방 언제쯤?
      【 앵커멘트 】 외래 진료가 중단된 전남대병원 앞에 처방전을 받으려고 환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비대면 전화 처방을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앞에 수 백명의 환자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약이 떨어져 처방전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환자들입니다. ▶ 싱크 : 외래 진료 환자 - "지금 약이 떨어져서 오늘 아침까지 먹었는데 안 먹으면 안 되거든요.
      2020-11-19
    • '초등학교·우체국' 집단감염 전파 어디까지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초등학교와 우체국을 비롯한 도심 내 집단시설들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접촉자 수도 급증하며 광주에서만 하루 검체검사량이 5천 건을 넘겼습니다. 계속해서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등학교 건물 앞 선별진료소에서 책가방을 맨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합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 640여 명과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체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초등
      2020-11-19
    • 마을 코호트 격리..전남 동부권 대유행 '초읽기'
      【 앵커멘트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순천과 광양에서 나올 정도로 동부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광양에선 PC방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마을에서 시차를 두고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0-11-19
    • 용역업체 호텔 '무단 점거'.."폭행에 성희롱까지.."
      【 앵커멘트 】 백주대낮 여수의 한 호텔에 수도권 경비용역 직원 수십명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텔을 무단 점거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호텔 직원들에게 폭력과 성희롱까지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호텔 로비에 떼지어 모여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을 내쫓고 호텔을 장악합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다 원상복구 해놓고 가세요. 집기 빼놓은 거 다 넣어
      2020-11-19
    • 오후까지 비..밤부터 비 그치고 기온 뚝
      아침 출근길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요란하게 내리고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오후들어 서해안 지역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퇴근 무렵이면 광주·전남 전역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비가 그치는 내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2020-11-19
    • 용역업체 호텔 '무단 점거'.."폭행에 성희롱까지.."
      【 앵커멘트 】 백주대낮 여수의 한 호텔에 수도권 경비용역 직원 수십명이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텔을 무단 점거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호텔 직원들에게 폭력과 성희롱까지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 호텔 로비에 떼지어 모여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들을 내쫓고 호텔을 장악합니다. ▶ 싱크 : 호텔 관계자 - "다 원상복구 해놓고 가세요. 집기 빼놓은 거 다 넣어
      2020-11-18
    • 마을 코호트 격리..전남 동부권 대유행 '초읽기'
      【 앵커멘트 】 전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순천과 광양에서 나올 정도로 동부권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광양에선 PC방발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마을에서 시차를 두고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동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2020-11-18
    • 전남대병원 입구 사흘째 북새통..전화 처방 언제쯤?
      【 앵커멘트 】 외래 진료가 중단된 전남대병원 앞에 처방전을 받으려고 환자들이 몰려드는 상황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비대면 전화 처방을 준비하고 있지만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앞에 수 백명의 환자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을 약이 떨어져 처방전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환자들입니다. ▶ 싱크 : 외래 진료 환자 - "지금 약이 떨어져서 오늘 아침까지 먹었는데 안 먹으면 안 되거든요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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