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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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코로나 확산 차단 위해 총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목포시 코로나19 상황실을 방문해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n차 감염이 진행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조금이라도 아프면 진단검사를 받고,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과 밀폐시설은 이용을 삼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 즉각대응팀과 합동으로 불명확한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0-11-21
    • 광주 11월 확진자 78%는 20~40대
      최근 발생한 광주 확진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20~30~40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달 들어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78%가 20대~40대로 젊은 층의 코로나 감염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염된 연령층이 낮아지면서 발생 장소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 주점 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 3차례 대유행 때는 50대 이상의 고령층이 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0-11-21
    • 전대병원 24일까지 응급실 중단..비대면 전화 진료
      전남대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응급실 진료 중단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합니다. 전남대병원는 안영근 신임 전남대병원장 주재로 진행된 대책 회의를 통해 외래 진료는 오는 23일부터 모든 예약 환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이용한 비대면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진료과에서 처방 대상자를 선별해 환자와 전화 상담을 한 뒤 온라인 수납을 거쳐 진료 협력센터에서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처방전을 팩스로 전송합니다. 전남대병원 측은 병원 내 확진자 추이가 호전되면 오는 25일부터 제한적으로 응급
      2020-11-21
    • 확진자 발생 광주 모 여고 220명 전원 '음성'
      확진자가 나온 광주지역 한 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20여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어제 20일 광주 모 여고 1학년 학생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1학년 학생과 교사 등 22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학생은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공공기관 직원의 자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20-11-21
    • 확진자 나온 순천 중ㆍ고등학교 전수조사 '음성'
      고3 수험생을 비롯해 학생들이 확진된 순천의 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실시된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순천시는 고등학교 관련 594명, 중학교 관련 63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확진 학생들과 밀접 접촉한 70여 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0-11-21
    • 2단계 격상에도 무서운 확산세..고3 수험생도 확진
      【 앵커멘트 】 순천의 전국 첫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이 양성 판정을 받아 수험생들이 비상에 걸렸고, 코호트 격리됐던 마을에서도 추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학교 운동장에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5백여 명의 전체 학생과 교직원들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2020-11-20
    • 11/20(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전남 동부 확산세 무섭네..고3 수험생도 확진)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불구하고 순천 등 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3 수험생도 감염돼 수험생들이 비상에 걸렸고, 코호트 격리됐던 마을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2.(광주 유흥업소ㆍ대학병원發 전남 '확산')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에 방문한 전남지역 여성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있고, 영암 무안에서도 전남대병원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3.("무안광주→광주무안공항 요구" 반박) 전남도가 어제 19일 광주시의
      2020-11-20
    • 광주 유흥업소ㆍ대학병원발 코로나 전남으로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유흥업소와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남으로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무지구 유흥업소에 다녀온 여성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있고, 목포에 이어 영암 무안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19일 오후부터 오늘 20일 오전까지 나주에서 3명, 담양에서 1명의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12일과 13일, 코로나19 전파지로 지목됐던 광주 상무
      2020-11-20
    • 여수경찰, 전담팀 구성 호텔 난동 용역업체 수사
      수도권 한 경비용역업체가 호텔을 무단 점거하고 난동을 부렸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형사팀, 지능팀, 여성팀, 사이버팀 4개 부서로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용역 직원 50여 명의 인적 사항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비용역업체는 이달 초, 여수시 돌산읍의 한 호텔을 점거해 기물 파손과 직원 집단 폭행, 성희롱, 현금과 상품권 2,000만 원 절취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위탁
      2020-11-20
    • 내일 아침 -2~7도..해안 지역 강풍 주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밤 사이 지표면의 온도가 더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일부 내륙에서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남부 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0-11-20
    • 오후 2시 기준 전남 7명ㆍ광주 2명 확진
      20일 하루 전남에서 7명, 광주에서 2명 등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다녀온 여성들이 나주와 담양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고, 광주 전남대병원발 확진자인 광주270번과 접촉한 2명도 목포에서 확진을 받는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노량진 임용단기고시학원발 1명과 전남대병원발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0-11-20
    •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경찰에 붙잡혀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목격자 행세를 한 가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반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단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76살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사고 목격자인 것처럼 진술했지만, 경찰은 A 씨가 운전을 한 단서를 포착하고 범행을 자백 받았습니다.
      2020-11-20
    • 끼어들기 단속 경찰관 매달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
      끼어들기 얌체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자 단속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운전자가 8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9일 저녁 7시 5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300 m 가량 달아난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하철 공사로 상습 정체가 일어나는 구간에서 끼어들기 운전을 하다 경찰이 붙잡자 그대로 도주해 목포에서 사건발생 8시간 뒤 검거됐습니다.
      2020-11-20
    • 순천 고3 수험생 확진..학생ㆍ교직원 전수검사
      순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320번 확진자로 분류된 해당 학생은 감기 증상으로 일주일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다가 지난 16일과 17일 등교했고, 다시 증상이 나타나 18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2020-11-20
    • 순천시, 무더기 확진 마을 코호트 격리 해제
      십여 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순천의 한 마을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마을과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279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88명에게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습니다. 백여 명이 사는 순천의 한 마을에선 주민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마을 주민과 접촉한 1명도 확진됐습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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