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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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모임 중심 다시 확산..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에서는 전남대병원과 교도소발 확진자가 여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 모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정부는 물론 광주전남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확진자가 나온 경기도 골프장 모임에 다녀온 사람은 모두 13명입니다. 이들은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경기도까지 이동했고, 참석자 가운데 7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골프모임 확진자의 가족인 월
      2020-11-28
    • 장성 상무대 코로나19 군인 확진자 무더기 발생
      【 앵커멘트 】 각급 군 교육시설이 몰려 있는 장성 상무대에서 군인 교육생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서울을 다녀온 교육생에 의해 감염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격리 조치 등 방역 대응이 늦어지면서 영내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 상무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첫 확진자가 나온지 하루만에 16명이 추가된 겁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포병학교 교육생 300여명 등을 대상으로 전수
      2020-11-28
    • '감염병 상시 대비' 광주 동구,음압 선별진료소 구축
      광주 동구가 감염병 대유행에 상시 대비하기위해 음압 선별진료소를 구축합니다. 광주 동구는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홍역, 결핵 등 환자의 진료소로 사용해 또 다른 감염병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국비와 시비 등 3억원을 투입해 보건소 1층을 내년 3월까지 새롭게 단장할 예정입니다. 현재 동구보건소는 음압 천막과 컨테이너 등 간이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11-28
    • 오월어머니집, "전두환 심판해 정의 세워달라"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장에 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입장문을 내고 "전씨는 광주 학살의 최종 책임자인데도 반성이나 사죄는커녕 왜곡과 폄훼를 계속해왔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엄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에 대한 재판은 3년 7개월여 동안 진행되다 모레 30일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0-11-28
    • 정읍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전국 첫 사례
      전북 정읍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가축이 발생했습니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정읍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나옴에 따라 해당 농가와 주변 6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과 오리 39만여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했습니다. 올해 야생조류에서는 잇달아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11-28
    • 오늘밤 서해안 약한 비 또는 눈..체감기온 '뚝'
      토요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전남 낮 최고 기온은 6도에서 8도 분포에 머물렀습니다. 밤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영하권에서 시작해 최고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2020-11-28
    • 장성 상무대 외에도 전남 지역감염 지속
      장성 상무대 무더기 감염 외에도 전남에서는 오늘 3명의 지역감염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연기학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목포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여수화학고에 다니는 학생의 부모 중 1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성 상무대에서 근무 중인 군인과 민간인 559명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 쯤 나올 예정입니다.
      2020-11-28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병상 절반 이상 입원 치료 중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산이 빨라지면서 남아있는 병상도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가용 병상 수는 현재 632개로 이 가운데 369개 병상에 환자가 입원 중이고 263개 병상이 남아있습니다.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국가지정 치료병상의 경우 35개 병상 가운데 현재 25개 병상이 비어있습니다.
      2020-11-28
    •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운전자 인식 개선 '절실'
      【 앵커멘트 】 지난 17일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아이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어린이 보호구역의 처벌 규정은 강화됐지만 운전자의 인식은 여전히 미흡해 사고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광주 백운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진입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자 차선을 변경하려던 버스가 속도를 높여 차량 앞으로 끼어듭니다. 운전자는 일반 차량은 물론, 매
      2020-11-27
    • 감염경로 '깜깜' 확진자 잇따라..주말이 고비
      【 앵커멘트 】 지난 일주일 새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0여 명이나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난 화요일부터 사흘 동안은 확진자 수가 다시 20명대까지 치솟기도 했는데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늘 27일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해외 입국자였고, 또 다른 4명은 전남대병원발 확진잡니다. 광주와 장성에서는 감염원을 알
      2020-11-27
    • '전두환 엄벌 촉구' 오는 30일 광주지법 앞 집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일에 맞춰 5월 단체 등이 광주지법에서 전 씨의 엄벌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 등은 전 씨의 선고 공판일인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광주지법 앞에 집결해 전 씨를 규탄하고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해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며 회고록에 썼다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0-11-27
    • '불법 선거 운동' 4ㆍ15 총선 예비후보에 실형 구형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선거법 상 금지된 직접 통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한 예비후보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27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민주당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1월 말부터 3월 3일까지 휴대전화와 후원회 사무실 유선전화를 이용해 권리당원 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0-11-27
    • 장성 상무대 장교 코로나19 확진..접촉자 전수검사
      육군 교육·훈련 시설인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후각 마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던 상무대 소속 장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부대 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300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에 나섰습니다.
      2020-11-27
    • 고의사고 낸 뒤 보험금 수천만 원 뜯은 일당 검거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광주 서구 등지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내 4,000여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20살 A 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보험 사기 의심을 피하기 위해 친구와 선후배 등을 동원하고, 차량은 렌터카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1-27
    • 물류업체 서브원-여수 중소기업, 상생협약 체결
      대기업 물류구매 대행사인 서브원이 여수지역 중소기업이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브원과 여수경영인협회는 협약을 맺고, 전체 물품의 80% 이상을 여수에서 매입하고 추천 위원 6명으로 상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서브원은 여수산단 대기업 구매를 대행하며 지난해에는 1,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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