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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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동부권 건조주의보.."초겨울 추위 계속"
      12월의 첫날인 1일, 쌀쌀한 가운데 순천과 광양 여수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2일 아침 여수와 고흥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일도 건조하고 쌀쌀한 초겨울 추위는 계속돼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 8도에서 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12-01
    • 수능시험 문답지 광주·전남 도착..3만 586명 응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도착했습니다. 30일 도교육청에 이어 1일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시험 문답지는 수능 시험일까지 보관된 뒤, 수능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출고됩니다. 3일 치러지는 수능 시험에는 광주 40개, 전남 7개 시험지구 56개 시험장에서 3만 500여 명이 응시합니다.
      2020-12-01
    • 보성군, 전 군민 대상 마스크 60만 장 무상 배부
      보성군이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60만 장을 무상 배부합니다. 보성군은 4억 원을 들여 군민 45,000여 명에게 전남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KF94 마스크 60만 장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앞서 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2020-12-01
    • 음주운전하다 사고 낸 운전자들 잇따라 경찰 붙잡혀
      밤사이 사고를 낸 음주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밤 11시 45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는 등 술에 취해 운전을 한 혐의로 28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1시쯤에는 광주시 봉선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2살 B 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0-12-01
    • 광주ㆍ전남 사랑의 온도탑 제막..모금 활동 시작
      광주와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지면서 1일부터 본격적인 모금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희망나눔 2021 사랑의 온도탑 출범식을 열고 2021년 1월까지 42억 1,000만 원을 목표로 성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전남도청에서 제막식을 열고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을 감안해 지난해 목표액보다 20여 억 적은 79억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2020-12-01
    • 광주 남구 효덕동 둘로 나눈다.."주민 10명 중 9명 찬성"
      광주 남구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10명 중 9명은 새로운 행정동을 만드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효덕동과 송암동 주민 4,728명을 대상으로 효덕동을 둘로 나누는 데 찬반의견을 물은 결과 93%인 4,403명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인구 과밀지역인 효덕동을 둘로 쪼갤 예정이며, 새로 만들어지는 행정동의 명칭을 정하는 절차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0-12-01
    • 광주 법조계, "전두환 재판 헬기사격 인정 의미"
      광주지역 법조계가 전두환 재판에서 유죄가 선고돼 5·18 당시 헬기사격 인정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 기간에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사법적 심판이 내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법부는 역사왜곡과 진상조사 방해 행위에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도 이번 판결로 5·18 진상규명의 단초가 제공됐지만 반성도 사죄도 않는 전두환 씨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은 아쉽다는 논평을 내놨습니다.
      2020-12-01
    • 경찰 "외부 힘에 의한 손상 없어", 시 "학대 아동 지원"
      여수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숨진 지 2년 만에 발견된 갓난아기의 부검 결과 외부 힘에 의한 손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국과수 1차 부검 결과, 숨진 아기에게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최종 부검 결과는 두 달 후에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학대 속에서 오랜 시간 방치된 아들과 딸에 대해서는 아동쉼터로 옮겨 보호하고 출생신고가 안된 딸은 출생등록을 해 기초수급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생후 2개월 된 갓난아기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20-12-01
    • 전남대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정상 진료 재개
      전남대병원이 오늘 정오부터 병동 격리를 해제하고 정상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11월 13일 신경외과 전공의 확진 판정 뒤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입주업체 등에서 잇따라 확진판정이 나오면서 1동 본관을 코호트 격리하고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해오다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병원 근무자와 접촉자 등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95명이고, 15,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2020-12-01
    • 순천시 인구 증가 .. 호남 3대 도시 등극
      순천시가 인구 수로 광주, 전주에 이은 호남 3대 도시로 등극했습니다. 순천시의 11월 말 기준 인구는 지난해 말보다 8,000여 명 늘어난 28만 2,618명으로 기존 호남 인구 3위 도시인 전북 익산시보다 36명 많아졌습니다. 순천시는 익산시나 여수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로 볼 때 순천의 호남 3대 도시 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0-12-01
    • 전남 학교운동장 천연잔디로 교체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와 우레탄 운동장을 천연잔디로 교체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학교 운동장 607곳을 대상으로 유해성 검사를 한 결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된 인조잔디 20곳과 우레탄 105곳에 대해 천연잔디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운동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와 사용 중지 결정을 내렸고, 2021년 본예산과 추경예산을 편성해 흙이나 천연잔디로 재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12-01
    • 12/1(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두환 징역 8개월ㆍ집행 유예 2년)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가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5·18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전 씨가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사법부가 헬기 사격 인정.."낮은 형량 아쉽다")오월단체와 고 조비오 신부 측은 헬기 사격이 역사적으로 인정됐다며 5·18 진상 규명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거라 평가했습니다. 시민들은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 선고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3.(학생 감
      2020-12-01
    • 곡성 -4도 등 아침 영하권.. 낮에도 찬바람 불며 추워
      1일 아침 출근길도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습니다. 곡성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4도, 장성 영하 2도 등 영하 4도에서 3도 분포를 보였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고 광주 10도, 순천 13도 등 7도에서 1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0-12-01
    • 생후 2개월 아기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태어난 지 2개월 된 남자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0대 어머니는 2년 전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냉장고에 유기하고, 첫째 아들과 둘째 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기가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수의 한 아파트입니다. 숨진 아기의 어머니는 43살 A 씨. A 씨는 2018년 8월 주거지에서 홀로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
      2020-11-30
    • "헬기 사격 사법부가 인정.. 낮은 형량 아쉬워"
      【 앵커멘트 】 추운 날씨에도 법원 밖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전두환 씨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렸습니다. 시민들은 전 씨가 유죄 판결을 받자 환호했지만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두환 씨의 얼굴을 한 시민이 파란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으로 끌려들어 갑니다.  "피고인을 법정 구속한다!" 5월 단체 관계자가 판결문 형식으로 전 씨의 구속을 촉구하자 여기저기서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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