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평년 기온 웃돌아.. 내일 하늘 맑아져
      오늘 1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11일 아침은 평년 기온보다 2에서 4도가량 높은 0~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소폭 올라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체로 구름 낀 흐린 하늘은 내일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이고 바다의 물결은 0.5m 안팎의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2020-12-10
    • 영광 김장모임 5명 감염..광주 고등학교 검사
      코로나19 타 지역 확진자와 함께 김장 모임을 가진 전남 친인척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153번 확진자와 친인척으로 영광 지역에서 가족 김장 모임을 했던 담양의 3명, 무안 1명, 영광 1명 등 모두 5명이 9일 밤 사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담양의 확진자 중 한 명은 광주 광산구 고등학교 교사로 확인됐으며 해당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일 전남에서는 목포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광주에서
      2020-12-10
    • 전남교육청, '미래형 통합 운영학교' 본격 추진
      전라남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강화와 학령인구 감소,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통합 운영학교'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2025년 이후 통합 운영학교 안착을 목표로 3단계로 나눠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과 지원방안 마련, 특화 모델 창출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17일 공청회를 거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단'을 전담팀으로 지정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교직원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0-12-10
    • 검찰, 사건관계인과 금전거래 의혹 경찰 수사
      검찰이 사건 관계인과 부정한 금전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경찰 간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광주 모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A 경위가 전남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 당시 사건 관계인과 부정한 금전거래 의혹과 관련해 수사 개시를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경위에 대한 정확한 혐의에 대해서는 피의사실공표 우려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20-12-10
    • 곶감 출하량 감소에 '귀한 대접'
      【 앵커멘트 】 대봉감 주산지인 백운산 자락에선 요즘 곶감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 질 좋은 곶감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태풍 피해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른 주먹만 한 감이 건조장 안에 줄줄이 매달렸습니다. 70% 정도 수분이 빠진 곶감이 되려면 50일 정도 찬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떫은맛은 없어지고 단맛은 더욱 강해져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됩니다.
      2020-12-10
    • 곶감 출하량 감소에 '귀한 대접'
      【 앵커멘트 】 대봉감 주산지인 백운산 자락에선 요즘 곶감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 질 좋은 곶감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태풍 피해로 수확량이 줄어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른 주먹만 한 감이 건조장 안에 줄줄이 매달렸습니다. 70% 정도 수분이 빠진 곶감이 되려면 50일 정도 찬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떫은맛은 없어지고 단맛은 더욱 강해져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됩니다.
      2020-12-10
    • 신안경찰서 내년 3월 착공..2022년 10월 개청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신안군에 신설 경찰서 건립이 시작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신안군 암태면 부지에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0월 개청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바다와 육지를 합한 면적이 서울의 22배에 달하지만 1,0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지리적 특수성과 상대적으로 적은 치안수요 때문에 경찰서 신설이 미뤄져 왔습니다.
      2020-12-10
    • 나주ㆍ장성서 AI 의심농가 잇따라 발생
      영암과 나주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진된 데 이어 의심농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나주의 한 도축장에서 나주시 동강면 소재 농장의 오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축 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삼계면에서는 오리 8,0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종오리 농장에서 AI 의심 사례가 나타나 전남동물위생시험소 간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12-10
    • 여수애양병원, 노인 대상 무료 무릎관절 수술 지원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인 치료 민간의료기관인 여수애양병원이 소외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릎관절 수술을 지원합니다. 여수애양병원은 내년 상반기 중에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 30여 명을 선정해 무료로 무릎관절 수술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수애양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예산 3억 7,000만 원을 들여 노인 230명에게 무료 무릎관절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2020-12-10
    • "5ㆍ18 관련 3법 국회 통과 환영" 각계 입장 잇따라
      5·18 관련 3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5·18 단체를 비롯한 각계의 환영 입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10일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역사왜곡 처벌법과 진상규명특별법, 유공자 예우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정의당 광주시당도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2-10
    • 광주 남구, 강아지에 탈취제 논란 동물 병원 경찰 고발
      수술을 마친 강아지에게 탈취제를 뿌려 논란을 빚은 남구의 한 동물 병원 관계자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 1일 수술을 마친 강아지에게 탈취제를 뿌리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지탄을 받은 주월동의 한 동물 병원 관계자를 동물 학대 혐의로 광주 남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남구는 탈취제에 적힌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를 근거로 동물 학대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해 동물 병원을 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12-10
    • 순천서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아침 8시 20분쯤 순천시 외서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과 인근 임야 150㎡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2-10
    • 법원, "어등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 부당"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서진건설이 광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해 7월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 시한이 지난 12월까지 협상 체결이 되지 않아 지위를 박탈 당한 서진건설이 광주시장을 상대로 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서진건설을 광주시가 의견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취소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고, 광주시는 서진 측의 연기 요청을 받아들였고 협약을 체결
      2020-12-10
    • 염주수영장 수영강사들 "직접고용, 휴업수당 지급 요구"
      코로나19 휴업수당과 직접 고용 문제로 광주도시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수영지도강사들이 쟁위행위를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수영지도강사지회는 지난 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내수영장 운영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생존권이 위협받자 도시공사와 5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안을 찾지 못했다며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강사들은 도시공사가 강사들을 직접 고용하고 휴업수당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0-12-10
    •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 나주서 고병원성 AI 확진
      【 앵커멘트 】 영암에 이어,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해당 농가를 비롯해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이 시작됐는데요. 가금류 사육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라 방역당국과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출입이 통제된 오리 농가에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8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던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 농가가 검역본부 정밀검사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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