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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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군, 10만 원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 12번째
      진도군이 모든 군민들에게 설 명절 전에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진도군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진도아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여수와 순천 등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2021-02-07
    • 전남도,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 실시
      전남도가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벼와 사과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농작물을 농협과 계약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월 최대 250만 원을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기에 집중된 농업인의 수입을 연중 고르게 분산해 자금 운용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제돕니다.
      2021-02-07
    • 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꽃 가게를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일상생활에서 꽃을 주고받는 문화를 확산해 소상공인을 돕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꽃이 있는 날'로 지정해 꽃 무인 판매, 1인 1화분 키우기 운동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또, 설 연휴를 맞아 명절에 꽃을 선물하자는 내용의 '꽃 피는 명절 만들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2021-02-07
    • 신안 안좌도에 국내 최대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
      신안군 안좌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가 들어섰습니다. 신안군 안좌면 '안좌 스마트팜 앤 솔라시티'에 전력변환 장치 용량이 92메가 와트(MW)에 배터리 용량이 340메가 와트시(MWh)에 달하는 단일 현장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저장 장치가 구축됐습니다. 340메가 와트(MW)시의 배터리 용량은 우리나라 4인 가구 기준으로 볼 때 하루에 2만 9,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배터리 저장 용량입니다.
      2021-02-07
    • 고병원성 AI 매주 2건꼴 발생.. 350만 마리 살처분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AI 발생이 끊이지 않으면서 가축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영암군 시종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두 달 만에 8개 시.군에 16개 농장으로 확산돼 닭과 오리 350만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발생 건수이며 설 연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1-02-07
    • 자금 횡령 등 사학 법인 전 이사장 고발
      자금 횡령과 급여 부당 지급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사학 법인 전 이사장이 고발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의 한 학교법인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결과 소송 비용을 장학금 항목에서 횡령해 지출하고 교사로 재직 중인 딸 등에게 호봉을 부풀려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법인 전 이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계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법인 감사에 대한 임원취임 승인을 취소하도록 했습니다.
      2021-02-07
    • 설 연휴 화재 평소보다 40% 증가.. 특별경계 근무
      설 연휴 화재가 평소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방당국이 특별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하루 평균 화재는 7건인데, 설 연휴에는 이보다 40% 많은 10.5건으로 확인됐다며 연휴 기간 특별경계 근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 결함, 기계 결함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2-07
    • 절도 사건 피의자에 돈 빌린 경찰관 집행유예
      절도 사건을 덮어주는 대가로 피의자에게 돈을 빌려 쓴 경찰관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지난 2018년 목포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중 절도 사건 피의자에게 500만 원을 빌린 뒤 사건을 내사 종결 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경찰관 신분으로 절도 피의자에게 수차례에 걸쳐 무이자로 돈을 빌려줄 것을 요청했고 사건을 부정하게 처리했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2-07
    • 움츠렸던 전통시장, 설 앞두고 '기지개'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으로 잔뜩 움츠렸던 전통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전통시장다운 정겨운 풍경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양동시장이 모처럼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나물과 생선, 군침이 도는 각종 전까지 명절 분위기가 상점마다 넘쳐납니다.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에 쉴 새 없이 열리는 손님들의 지갑, 상인들은 코로나로 인
      2021-02-06
    • 곡성서 트럭 단독사고.. 3명 사상
      곡성에서 발생한 트럭 단독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곡성군 입면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 구조물과 충돌해 운전자 78살 김 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동승자 1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2-06
    • 광주·전남 10명 추가.. 유치원ㆍ안디옥교회 전수검사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성인오락실 관련 2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5명 등 7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선 무안과 화순에서 3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원생이 확진된 북구의 한 유치원에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교사와 원생 등 116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벌였고, 안디옥교회에서도 내일 7일 격리 해제 예정인 283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2021-02-06
    • 짙은 안개·맑고 포근.. 순천·광양·여수 건조특보
      주말인 오늘 낮 광주 11도, 여수는 14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에는 연무와 함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8도~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순천과 광양, 여수 등 전남동부 남해안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1-02-06
    • 대면 예배하다 적발된 교회.. 즉각 고발조치 예정
      오는 10일까지 모든 교회 대면 예배를 금지한 광주시의 행정명령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강행한 교회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오후 방역지침 위반 신고가 접수된 광주 광산구의 한 교회를 현장 점검해 40여 명이 모여 대면 예배 중인 것을 확인하고 해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가 지난 12월에도 방역지침을 위반한데 이어 또다시 적발됨에 따라 즉각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2021-02-06
    • 영암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영암에서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영암군 시종면의 한 종오리 농장과 인근 농장의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전남 가금류 농가는 16곳으로 늘었습니다.
      2021-02-06
    •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광주를 대표 숙박시설이었던 무등산 기슭의 신양파크호텔이 문을 닫은 지 1년 남짓 지났습니다. 이 자리에 연립주택 건설 계획이 추진되자, 광주시가 사들여 공익적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 상황과 과제 등을 짚어봤습니다. 【 기자 】 텅 빈 건물의 불은 모두 꺼졌고, 간판 일부는 떨어져 나갔습니다. 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광주 호텔의 대명사였던 신양파크 호텔입니다. 상무지구 등 신도심에 브랜드 호텔이 들어서는 등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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