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내가 쐈다" 공수부대원의 고백..안아준 유족
      【 앵커멘트 】 1980년 5·18  당시 민간인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공수부대원이 유족을 직접 찾아 사과했습니다. 희생자 유가족은 늦게라도 사과를 해줘 고맙다며 자신의 죄를 고백한 41년 전 공수부대원을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접견실에 들어선 노년의 남성. 유족과 얼굴을 마주하자 이내 바닥에 엎드려 오열합니다. 고개를 들지 못한 채로 41년 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 싱크 : 전 공수부대원 - "죄송합니다
      2021-03-17
    • 광주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127일 만에 '0명'
      127일 만에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16일 광주에서는 이란에서 입국한 1명 외에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해 11월 6일 이후 127일 만입니다. 오늘 17일도 지금까지 광주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됐을 뿐, 광주·전남 모두 지역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3-17
    • 경찰, 산정동ㆍ장수동 토지 매수자 전수조사
      공무원들의 투기가 없었다는 광주시의 발표에도 산정지구 투기 의혹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경찰의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32명 규모의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산정지구 개발 조성계획 단계부터 산정동과 장수동 일대에 대한 공무원과 그 가족의 투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타 시도와 달리 광주에서는 시나 구, 시민단체 등의 신고가 없어 현재 지난해 7월 이후 거래내역을 전부 확보해 차명계좌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2021-03-17
    • 광주공항 신분증 도용 보안사고 또 발생
      광주공항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보안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공항에서 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광주행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20대 A 씨를 붙잡았는데 A 씨는 지난 6일 광주공항에서도 같은 신분증으로 제주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공항에서는 최근 1년 동안 항공기 탑승 관련 보안사고가 5건이나 발생해 허술한 관리 실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03-17
    • 송영길 의원,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한 송영길 의원에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여수시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제주 4.3사건 특별법이 국무회의에서 21년 만에 의결됐다며 제주 4.3 발단이 된 여순사건 특별법도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년 cop28 여수 유치와 2026년 세계섬박람회 개최도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3-17
    • 광주 코로나19 지역 감염자 127일 만에 '0명'
      127일 만에 광주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16) 광주에서는 이란에서 입국한 1명 외에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는데,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해 11월 6일 이후 127일 만입니다. 오늘(17)도 지금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21-03-17
    • 광주 농성 지하차도 천장 구조물 훼손..복구 작업
      광주 농성지하차도의 천장 구조물 일부가 훼손돼 긴급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오늘 낮 1시쯤 광주 농성 지하차도 천장 플라스틱 이음 막대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차량을 통제하고 두 시간 동안 복구했는데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건설본부는 짐을 실은 트럭이 지하차도 천장을 긁고 지나가면서 문제가 생긴 걸로 보고 있습니다.
      2021-03-17
    • "대학 내 인권센터 의무화..인력·예산 지원 소홀"
      대학 내에 인권센터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이 통과됐지만 전남대 등 국립대 상당수가 지원에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윤영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 39곳 가운데 인권센터가 없는 대학이 13곳에 달했고, 전남대와 목포해양대, 광주교대 등 9곳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외부위원이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권센터 연간 운영 예산도 천차만별로 서울대의 경우 연간 9억 원이 넘는가 하면, 전남대는 470만 원에 그쳤습니다.
      2021-03-17
    • 광주상생카드 할인혜택 올해 말까지 연장
      광주상생카드의 할인 혜택 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제13차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오는 6월까지였던 광주 상생카드 특별 할인 혜택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의 13차 민생안정대책에는 가입비와 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를 2%대로 낮춘 광주형 공공 배달앱을 7월 중에 도입하고,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건물주 재산세를 면제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2021-03-17
    • 광주 공사장서 토사 무너져 작업자 1명 사망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17)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연산동의 공장 신축현장에서 옹벽 기초 작업을 하던 55살 한 모 씨가 무너져내린 토사에 매몰돼, 119 구조대가 수색에 나섰지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17
    • 운영 중단 위기 대인시장 천원식당에 쌀 지원
      후원 중단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원 식당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등은 광주 대인시장 내 천원 식당으로 유명한 '해뜨는식당'애 6백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해뜨는식당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천 원만 받고 한 끼 식사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후원과 물품 지원이 끊기면서 운영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2021-03-17
    • 무등산 원효사 상가시설 40년 만에 본격 이전
      무등산 경관과 환경 훼손 논란을 빚고 있는 원효사 상가시설들이 40년 만에 이전됩니다. 광주시는 충효동 생태문화원 인근에 생태문화마을을 조성해 무등산 원효사 지구 상가 54곳을 이주시키기로 하고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4백억 원이 투입되는 생태문화마을에는 상가단지와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플랫폼, 한옥 숙소, 다랭이논을 형상화한 경관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1-03-17
    • 'AI중심도시ㆍ탄소중립도시' 시민 체감 사업 추진
      AI중심도시와 탄소중립도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와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도록 AI보건소 운영 등 6개 공통사업과 각 자치구별 특화사업 등 31개 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제1호 사업인 AI 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X-레이 장비를 전문 병원과 연계해 온라인 협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AI 의료지원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2021-03-17
    • 호원 노조 밤샘농성ㆍ경찰 대치..기아차 차질 전망
      공장을 점거 중인 호원 노조가 밤샘농성을 이어갔습니다. 부당해고 철회와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16일부터 공장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호원 노조는 사측과의 교섭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밤새 농성을 벌였습니다. 회사 측의 요청으로 경찰이 공장 진입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노사간 대치로 어제 오후부터 가동이 중단된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 차질은 오늘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2021-03-17
    • 나주 양계장서 불..닭 3만 6,000여 마리 폐사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만 6,0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6일 저녁 6시 반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건물 2개 동과 키우던 닭 3만 6천여 마리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3-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