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5ㆍ18 전야제 열린다..미얀마에 '연대·지지' 메시지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전야제가 올해는 열립니다. 시민 참여 행사를 없애는 등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민주화운동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의미는 더 크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의 주제는 "오월, 시대와 눈 맞추다. 세대와 발 맞추다"입니다. 80년 5월 광주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재현되고 있
      2021-05-06
    • 광주 도시ㆍ건축 선언 매뉴얼 제작..2년마다 점검
      광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담은 도시 건축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광주 도시·건축 선언 10개 조항을 무등산 경관 계획과 강변 스카이라인 시행계획 등 각종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65개 이행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해당 매뉴얼에 따라 광주시 건축 정책위원회가 각종 사업들이 이행됐는지 검토하고 2년마다 성과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지속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1-05-06
    • 구례 수해 주민 92.4% "섬진강 대량 방류가 원인"
      지난해 수해를 입은 구례 주민 10명 중 9명은 댐 대량 방류가 주요 원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례비상대책위원회가 피해 주민 66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수해 발생이 '섬진강댐과 주암댐의 대량 방류 때문'이라는 응답이 92%를 차지했습니다. 또 피해 주민의 99%가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답했고, 수해 이후 경제적 고통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98.1%를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된 섬진강댐 하류 수해 원인 중간용역 결과와 오는 20일 최종 보고를 바탕으로 피해 보상 절차를 진행할
      2021-05-06
    • 어린이날 한밤중 홀로 집에 방치된 2살 아이 구조
      어린이날 늦은 밤에 집안에 홀로 방치됐던 2살 아이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젯 5일 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중흥동의 한 가정집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 혼자 있던 2살 난 남자아이를 발견해 보호시설로 옮기고 부모를 상대로 방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아이를 발견할 당시 집 안은 쓰레기 등으로 어지럽혀져 있었으며, 아이의 부모는 출근과 외출 중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2021-05-06
    • 전두환 씨, 10일 광주 항소심 재판 불출석할 듯
      5·18  41주년을 앞두고 광주법정에 설지 관심을 모았던 전두환 씨가 재판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을 앞두고 있는 전두환 씨 측 법률대리인은 오는 10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전 씨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씨 측은 항소심 재판에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다는 점을 재판부에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만약 재판부가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구인장을 발부할 경우, 두 번째 공판기일에는 전 씨가 출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1-05-06
    • 만취운전 10대 가로수 들이받아..동승자 2명 숨져
      만취한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동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목포시 용해동의 한 도로에서 18살 A 군이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친구 2명이 숨지고, A 군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군은 음주운전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는데, 지인의 차를 빌려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5-06
    • 80년 5월 계엄군 도청 진압 직후 사진 최초 공개
      80년 5월 27일 도청에서 끝까지 저항했던 시민군의 최후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80년 5월 27일 계엄군의 도청 진압 직후 최초로 도청에 들어갔던 외신기자 노먼 소프씨가 소장하고 있던 200여 장의 사진을 기증받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사진을 통해 윤상원 열사 등 80년 5월 당시 도청을 끝까지 지켰던 열사 10명의 사망 위치와 당시 구 도청의 배치 등이 새롭게 알려지게 됐습니다.
      2021-05-06
    • 5ㆍ18 전야제 열린다..미얀마에 '연대·지지' 메시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5.18 전야제가 올해는 열립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오는 17일 밤 옛 전남도청 앞에서 개최되는 5.18 전야제가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에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는 연극 등 10여 개의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석인원이 백 명 이하로 제한되고, 민주평화대행진을 비롯한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는 취소되는 등 축소해 치러집니다.
      2021-05-06
    • '고등학생ㆍ유흥업 종사자' 확진 잇따라..추가 확산 우려
      광주의 한 고등학교와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 성덕고등학교에서는 어제(5) 1학년 학생이 확진된 데 이어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학년 12명과 3학년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 상무지구에서는 여러 업소를 돌아다니며 일하는 이른바 보도방 도우미 5명이 어제와 오늘 잇따라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까지 광주는 성덕고와 상무지구 유흥업소 확진
      2021-05-06
    • 전라남도 코로나19 콜센터 개소..24시간 운영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전라남도 코로나19 콜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예방접종 절차와 예약 안내, 이상반응 신고 등에 대해 문의하고,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개소하고, 연말까지 휴무 없이 24시간 운영합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도 코로나19 콜센터를 개소해 전문 상담원들이 백신접종에 대한 문의와 사전 예약을 지원합니다.
      2021-05-06
    • 낮 기온 최고 25도..일교차 15도 이상 벌어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나주와 화순 6도, 순천 9도 등 대부분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언 곳도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광주와 곡성, 담양 25도 등 2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7일 전남 동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1-05-06
    • [탐사] 특정업체 독식..전문가 평가는 달랐다
      【 앵커멘트 】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앞서 보도한 영광군과 무안군, 해남군의 관공선 엔진은 공교롭게도 모두 한 업체의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평가 기준과 맞지 않는 채점을 통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논란을 빚고 있는데요. 3개 시·군 장비선정위원회에 제공됐던 평가 자료와 채점표를 전문가들에게 보내 검증과 재채점을 의뢰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180도 달랐습니다. kbc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취재팀은 영광, 무안, 해남군
      2021-05-05
    • 학원 대신 다양한 체험활동..농산어촌 유학생의 하루
      【 앵커멘트 】 이번 학기, 전남 농산어촌 작은학교에서 서울 학생 86명이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은 교차등교가 일상화 된 서울에서와 달리 매일 등교하고, 학원 대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있는데요. 해남 삼산초등학교로 유학을 와 농촌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을 정경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 때문에 못 가던 체험학습을 2년 만에 처음으로 가게 된 날. 5학년 수빈이는 이른 아침부터 모자까지 챙겨쓰고 아침상에 앉습니다. 아침 메뉴는 누룽지. 유학
      2021-05-05
    • 새단장 나서는 광주패밀리랜드 "옛 명성 되찾는다"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이면 가장 인기 있던 곳이 호남 최대 놀이시설이던 광주 패밀리랜드였는데요. 시설이 낡고 노후된데가,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찾는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광주 패밀리랜드가 5년간 45억 원을 투입해 옛 명성을 찾기에 나섭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식회사 광주패밀리랜드가 오는 2026년 6월까지, 5년간 광주시와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패밀리랜드는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방문객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하는 등 운
      2021-05-05
    • 오늘은 어린이 날..코로나에 차분
      【 앵커멘트 】 오늘 5일 은 99번째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들이 푸른 세상을 마음껏 내달려야 할 날인데요. 아쉽게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어린이들을 축하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차분함 속에서도 소외된 아동을 위한 소규모 행사는 진행돼 우리 사회에 따뜻함이 남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준 하루였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창한 날씨 속 푸른 잔디밭 곳곳에 자리잡은 나들이객들. 놀이기구를 타는 아이들의 표정엔 행복함이 가득합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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