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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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권 대학 취업률 떨어질 때 지방대는 올랐다…달라지는 대학 지도
      서울·지방권 대학 간 취업률 격차가 점차 좁혀지며 지난해는 최근 6년 새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65.1%, 지방대는 59.9%로 집계됐습니다. 격차는 5.2%포인트(p)로, 2020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서울·지방대 간 취업률 차이는 2020년 6.4%p에서 2021년 7.5%p로 뛰었다가, 2022년 7.2%p, 2023년 6.1%p, 2024년 5.9%p로 매년 줄어드는
      2026-01-25
    •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신설...2026학년도 신입생 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문대학원을 산업·기술·정책을 융합한 전문대학원 체계로 설계했습니다. 지역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 선택 학위제를 운용합니다. 석사과정, 석&mid
      2026-01-25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여행 기회 확대...3월부터 모집
      전남도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이나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상품을 지원하는 복지 관광 시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전남도는 여행사 공모를 통해 여행 상품을 선정한 뒤 오는 3월부터 여행 참가자 모집을 할 예정입니다.
      2026-01-25
    • 지역문화연구원,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 개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지역문화연구원은 어제(24일)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포럼'을 열고, AI와 로컬의 결합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연구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과 정책으로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2026-01-25
    • "니가 신고했지" 20대 스토킹 피해자 떨게 한 40대 결국 다시 감옥행
      구속 상태에서 풀려나자마자 스토킹 피해자에게 수십차례 연락하고 협박한 40대가 결국 다시 감옥행 신세가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세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7∼15일 88차례에 걸쳐 B(26)씨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2024년 2∼3월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지
      2026-01-25
    • 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참여하세요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합니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됩니다. 운영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 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
      2026-01-25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한 60대 딸…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함께 살던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A씨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 같은 폭행을 방조하고 C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행을 당한 뒤
      2026-01-25
    • "15만 원에 연락처 전달" 유튜브 '경매 소개팅'…성매매 연계 우려
      유튜브 일부 채널에서 여성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한 뒤 최고액 후원자에게 연락처와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 방송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지난 22일 유튜브 한 방송에서는 여성의 나이와 거주지, 신체 정보가 화면에 제시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실시간 후원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2만 원에서 시작된 후원금은 수 분 만에 15만 원까지 올라갔고, 진행자는 최고액 후원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습니다. 낙찰에 실패한 시청자들의 후원금은 환불되지 않았으며, 일부 방송에서는 후원금이 100만 원
      2026-01-25
    • 중국 여행 예약 80% 넘게 급증…여행사 선점전 가열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계 개선 분위기와 중국 무비자 정책 연장이 맞물리며 내국인의 중국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여행사 참좋은여행 집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패키지여행 예약자는 7천35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8% 증가했습니다. 특히 상하이 지역 예약자는 271명에서 657명으로 늘어 142.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노랑풍선 역시 이번 설 연휴 패키지여행 판매가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상품 비중은 16.5%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백두산&middo
      2026-01-25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알고 보니 수입고기 4년 판매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식당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습니다. A씨는 전북 무주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수입산 돼지고기 4천315㎏을 국내산으로 속여 삼겹살과 반찬 등으로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식당 외부 간판에는 ‘최고급 국내산 고기만 제공합니다’라고 게시했고, 내부 원산지 표시판에도 &ls
      2026-01-25
    • 설 차례상 전통시장 29만 원대…과일·채소 내려 '소폭 하락'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과일과 채소류 가격 하락에 힘입어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약 29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98% 감소했습니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도 약 40만6천 원으로 0.64% 내려 전반적인 물가가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배와 대추, 무, 배추 등 주요 제수용 농산물 가격이 출하 여건 개선과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으로 하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배와 대추, 무는 전통시장 기준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며 차례상 부담을 낮췄습니다
      2026-01-25
    • 서영대, 고교 연계 트랙형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리 지역 대학 소개, 오늘은 서영대입니다. 서영대학교가 진로 탐색 기회가 제한적인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영대학교는 AI 미래자동차, 드론, 제빵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직무 체험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심캠퍼스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선호 /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올해 창학 50주년을 맞은 서영대
      2026-01-24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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