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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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서 전국 1위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총점 73.1점(가점 제외)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부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을 유도·확산하기 위해 매년 일·생활 균형지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일(근로·휴가시간, 유연근무제) △생활(여가·가사 시간) △제도(육아휴직, 보육시설) △지자체 관심도(조례, 홍보) 등 4개 영역과 가점을 포함해 총 5개
      2025-12-31
    •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2-31
    • 쿠팡, '셀프조사' 비판에도 美 증권위에 "3천 건만 유출" 공시
      쿠팡이 한국 정부와 상의 없이 발표했던 이른바 '셀프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그대로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현지시간) SEC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제출한 서류를 통해 "고객 계정 3,300만 건에 대한 접근이 있었으나 범인은 약 3천 건의 제한된 데이터만을 저장했다"며 "해당 데이터는 제3자와 공유되지 않은 채 삭제됐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는 쿠팡이 지난 25일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와 동일한 내용으로, 수사기관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겁니다. 앞서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2025-12-31
    • 전라남도 3급 3명 승진...국장·과장급 인사 단행
      전라남도가 3급 국장급 3명 승진을 포함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유덕규 식량원예과장이 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로, 김미순 안전정책과장이 진도부군수를 승진해 이동하는 등 국장급과 과장급 승진·전보로 모두 54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5급 팀장급 이하 인사를 내년 1월 12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5-12-31
    • 전남 신재생 에너지기업, 지역사회와 인재육성 동행
      연말을 맞아 전남 신재생 에너지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과 경기 '지역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1억 2천만 원을, 전남도시가스와 해양에너지가 각각 2천500만 원을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2025-12-31
    • 함평군, 송년의 밤 '낙화놀이' 개최...새해 희망 기원
      한 해의 마지막 밤,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가 함평 엑스포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3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한지에 싸 불을 붙이는 우리 고유의 불꽃놀이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며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전통 세시풍속입니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태우고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2-31
    • 나주 폐차장 야적장서 화재...3시간만 완진
      전남 나주의 한 폐차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30일) 저녁 6시 반쯤 나주시 청동의 한 폐차장에서 난 화재로 큰 불길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완진되기까지 소방당국에 수십 건의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용 배터리를 쌓아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1
    • 담배 피우다 아파트 불낸 70대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아파트 경비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중실화와 중과실치상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양천구 신월동의 한 지상 9층, 지하 2층 아파트 1층에 있는 하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화재로 연기를 마신 주민 5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 등 18대도 전소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우던 담배 때문에 불이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31
    • 北에 김정일 찬양 편지·근조화환...국가보안법 위반 무죄
      북한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편지와 근조화환을 보낸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지난 4일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의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 등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일부 업무상 횡령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 등은 유죄가 인정돼 벌금 1천만 원을 확정받았습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0년 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 맞춰 그를 찬양하는 편지를 북측 인사에게
      2025-12-31
    •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지하철역 환기구를 고치던 노동자가 감전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30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서역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감전돼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환기구 마감 공사를 하다가 전차선을 접촉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서열을 가리자'면서 강남 한복판에서 몸싸움을 벌인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28일 저녁 7시 5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10대 B양과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양은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이전에도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열을 가리자'며 다시 만나 이같이 몸싸움을 벌인
      2025-12-30
    • "당장 내년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 광주·전남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로
      【 앵커멘트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이슈가 지역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년사를 통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하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한발 더 나아가 당장 공동 추진기획단을 구성하자며 속도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먼저 행정통합의 불씨를 당긴 건 김영록 전남지사입니다. 김 지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025-12-30
    • "2040년 부족 의사, 최대 1만 1천여 명"
      오는 2040년 부족 의사 수가 최대 1만 1천명 수준일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러한 내용의 추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추계위는 의사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독립 심의기구입니다. 추계위는 그간 회의에서 추계 모형 선택, 우리나라 의료 이용량 수준, 인공지능(AI) 같은 의료기술 발전이 의사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등 정책적 고려사항 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눴으며, 입·내원일
      2025-12-30
    • 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실린 맥주병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 수백 상자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동림나들목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함에 실린 맥주 300여 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 흐름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를 갓길로 이동한 뒤 오전 10시 25분쯤 수습을 마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5-12-30
    • 학교 비정규직 차별해소 거부 교육감 직접 교섭 촉구 기자회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교육감의 직접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오늘(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규직 대비 절반 수준인 차별적 임금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 있는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차별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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