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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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에 학교에서 석유난로 중독사고..실화인가요?
      새 학기가 시작된 지난 2일, 대전광역시 중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19명이 집단으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학생들은 어지럼증과 두통 등 이상 증상을 호소했는데요. 당시 교실에서는 1시간 30분가량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 석유난로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사고와 당시 비슷한 조건으로 석유난로를 가동해 본 결과, 교실에서는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의 일산화탄소가 검출됐습니다. 환기가 잘 되지 않은 밀폐된 공간에서 석유난로를 때자, 혈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차츰 오르며 중독 증상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무색무취의
      2023-03-08
    •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명칭 변경 추진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예술회관의 명칭 변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일부 노후화된 공연장에 대한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오는 6월, 재개관과 함께 새로운 명칭으로의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가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광주예술의전당', '빛고을예술의전당'이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2023-03-08
    • 장흥군-전남관광재단, 옛 장흥교도소 관광상품 개발
      장흥군과 전남관광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남도영화길 브랜드를 선정해 관광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옛 장흥교도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의 감옥 실물 촬영지로, 연간 2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색과 치유의 갱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통해 감옥테마공원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03-08
    • 딸 늦게 들어온다고 흉기 든 엄마 경찰 붙잡혀
      늦은 귀가 문제로 딸과 다투다 흉기를 든 6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저녁 7시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집에서 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30살 딸이 집에 늦게 들어온다며 딸과 다투다 흉기를 들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저녁 7시 반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딸은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3-03-08
    • 모습 드러낸 '삼일절 일장기 세종시민'..이번엔 소녀상 철거 집회
      지난 삼일절에 일장기를 걸어 공분을 샀던 세종시 주민이 이번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집회에 일장기를 들고 참석했습니다. 지난 7일,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붉은 넥타이를 맨 남성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내가 그 일장기 남"이라고 밝히며 "(한국과 일본이) 우호 속에 미래지향적으로 가기를 바라며 일장기를 게양했는데 대스타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로 알려진 이 모 씨는 '나는 일본인이다'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외가가 일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란 나
      2023-03-08
    • 5·18 일부 단체 "유공자에 국가 배상법 적용해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게 산업재해 보상법이 아닌 국가 배상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1차부터 7차까지의 보상 과정에서 국가배상법이 아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으로 배상이 이뤄졌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5·18이 이미 국가폭력이라고 인정된 만큼 국가배상법을 적용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신적 손해까지 배상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3-07
    • '주차로 몸살' 광주교육청, 주차타워 건립 추진
      주차 공간이 부족해 몸살을 앓고 있는 광주교육청이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2중, 3중 주차로 인해 건물 활용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내년 5월까지 차량 1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교회 주차장 부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금액 차이를 좁히지 못해 중단했습니다.
      2023-03-07
    • 전남도립대 신입생 등록률 98%..지난해보다 6.1%p ↑
      전남도립대의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등록률이 98%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립대는 15개 과 450명 모집에 442명이 등록했다며 지난해 신입생 등록률 92.1%와 비교해 6.1%p 오른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전국 7개 도립대 중 유일하게 재정지원에서 탈락해 올해부터 3년간 100억 원의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추진 중입니다.
      2023-03-07
    • 목포대, '천 원의 아침' 학생들 위한 조식 제공
      목포대학교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매일 아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대는 학생들에게 질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1천 원만 내면 과일과 토스트, 소시지 등의 뷔페식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침식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제공되며,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인근 지역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2023-03-07
    • '청년 노동자 사망' 광주 제조업체 공장장 검찰 송치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가 났던 광주 지역 제조업체의 공장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청년 노동자가 근무 중 철제코일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최종 현장 안전조치 책임자인 광주 모 제조업체 공장장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혐의를 두고 대표 등을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03-07
    • 여수시 간부공무원, 민원인에게 막말..공직기강 해이
      여수시청의 한 간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막말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보건소 A과장은 오늘(7) 오전 10시쯤, 민원 순서를 기다리던 B씨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며 막말을 쏟아내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과장은 "안경을 벗고 있어서 직원인 줄 알았다"며 "민원인이 막말로 느꼈다면 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2023-03-07
    • '전국 최고 출산율' 영광군 유일 산후조리원 폐원
      지난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영광군의 하나뿐인 산후조리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오늘(7) 영광군에 폐원신청서를 접수한 영광산후조리원은 지난달 원장이 퇴직한 이후 대체 인력을 찾지 못한 데다, 계속 적자 운영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달부터 산모 예약을 받지 않아 왔습니다. 지난 2015년 영광종합병원이 설립한 영광산후조리원은 시설 수준이 대도시 산후조리원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 지난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1.81명을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03-07
    • 10억원 한우 소유 변경 축협..'수상한 대출 의혹'
      【 앵커멘트 】 최근 함평 축협의 수상한 10억 원 상당 한우 소유 변경 의혹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함평 축협 소유 한우 110여 마리를 넘겨받은 농민이 이를 담보로 소유를 넘겨준 함평 축협으로부터 대출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억 원 상당의 축협한우 소유자 변경과 보상금 의혹이 보도된 뒤 추가 제보가 나왔습니다. 함평 축협 소유 한우 110여 마리를 넘겨받은 개인이 이를 담보로 소유를 넘겨준 함평 축협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인터뷰(☎) :
      2023-03-07
    • 여수 물고기 폐사 피해 100억 육박..원인 '저수온'
      전남 여수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 집단폐사 피해액이 1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오늘(7)까지 돌산과 남면 등 양식장 64곳에서 물고기 345만 2천 마리가 폐사해 92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폐사 원인은 올해 초 여수 가막만과 여자만에 몰아친 강력한 한파와 높은 파도로 물고기들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6일까지 추가 피해를 접수받은 뒤 정부와 전남도에 피해 복구 계획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2023-03-07
    • 산불 위기경보 '경계'..검거·처벌 여전히 약해
      【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 탓에 요즘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될 정도로 비상인데오. 산불은 사람들의 부주의로 발생 경우가 많지만, 실화자 검거율은 매우 낮고, 처벌 수준도 약해, 산불을 막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산등성이 곳곳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능선에서는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순천에서 난 이 산불은 축구장 66개 넓이인 47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21시간 만에야 꺼졌습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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