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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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건강하고 행복한 디지털 생활' 확산
      전라남도가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예방교육 강사 및 상담사를 위촉하고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교육 활동에 나섰습니다. 위촉된 강사와 상담사 24명은 인터넷중독 전문교육과 상담 관련 국가공인자격증 소지자, 실무경력 등을 갖춘 전문인력들로,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이들은 22개 시군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교육을 하고 스마트폰 과다 사용자 가정은 직접 방문해 자기 조절 능력 향상과 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돕습니다. 최근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
      2023-03-08
    • 전남도의회 '우주발사체 조립장 고흥'건의안 처리하지 않기로
      전남도의회가 지역 간 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조립장의 고흥 유치 건의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이날(8일) 전체 회의를 열어 고흥이 지역구인 송형곤 의원이 발의한 '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성공적 구축을 위한 한국형 우주발사체 조립장 고흥군 유치' 촉구 건의안을 처리해 본회의에 넘길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순천이 지역구인 한숙경 의원 등이 특정 지역을 거론하는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는데 난색을 표명하면서 촉구 건의안 상정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모 도의원은 "우주발사체 조
      2023-03-08
    • 강기정 "한전공대 감사는 文정부 지우기..정치·표적감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감사원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에 대한 설립 적법성 감사에 대해 "정치감사", "표적감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8일) 자신의 SNS에 "감사원의 한전공대 설립 적법성 감사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지우기를 넘어선 대한민국 인재 양성소에 폭탄을 던지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한전공대는 광주·전남의 인재를 키우는 것을 넘어 에너지 강국으로 가는 꼭 필요한 대한민국의 기술혁신 고급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더 크게는 국가발전의 균형을 잡는 혁신도시-에너지 밸리-
      2023-03-08
    • 김영록 지사 "신안 어업인 해상풍력 촉구 환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신안 어업인단체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촉구 성명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신안 해상풍력을 수산업과 상생, 일자리 창출, 세계적 해상풍력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신안군어업인연합회는 지난 2일 어업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해상풍력단지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 보상 방안 수립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해상풍력사업 추진의 최대 관건인 주민수용성 확보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신안 해상풍력 8.2GW(기가와트) 조성
      2023-03-08
    •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는 충북지사..총리는 "격려 감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에 대해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의 치욕이자 오점'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삼전도에서 청나라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며 "임진왜란을 겪고도 겨울이 오면 압록강
      2023-03-08
    • "노인 일자리 나오지 마" 관리자 둔기로 폭행 70대 붙잡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더 이상 참여하지 못하게 되자 관리자를 둔기로 폭행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7일)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관리자인 60대 남성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하러 나오지 말라"는 관리자의 통보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둔기에 머리를 맞은 피해자는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2023-03-08
    • '전국 4대 매화' 화엄사 홍매화 개화..사진 콘테스트 개최
      전국 4대 매화로 꼽히는 전남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오는 18일 60-70% 개화하고,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엄사 홍매화는 강원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전남 순천 선암사의 선암매, 전남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와 함께 전국 4대 매화로 꼽힙니다.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파선사가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화엄사 홍매화의 수령은 3백 년 이상입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에 맞춰 인터넷 누리집
      2023-03-08
    • 여수국가산단 원유 보관업체서 화재 발생..2명 부상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원유저장업체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낮 1시 반쯤 여수산단 오일오브코리아 탱크로리 1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탱크로리는 비어 있어, 내부에 남은 찌꺼기들이 자연발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고로 현장근로자 50대 남성 2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여수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이후 부산의 화상전문 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정확한 인
      2023-03-08
    • '돈 한 푼 안 들이고..' 주택 144채 사들여 86억 전세금 가로챈 일당 구속
      본인 자본 없이 전세를 끼고 부동산을 매입해 수십억 대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임대업자 44살 서 모 씨와 44살 윤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과 공모한 부동산 중개업자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광양시 일대 노후아파트 144채를 사들여 전세 임차인을 모집한 뒤 보증금 82억 원 상당을 반환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금융기관 대출금과 임차인으로부터 받는 보증금만으
      2023-03-08
    • 조합장 투표 줄 섰다가 트럭 덮쳐 '날벼락'..3명 사망ㆍ17명 부상
      조합장 투표가 진행 중인 농협 건물 주차장에 트럭이 돌진해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순창군의 한 지역 농협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3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해당 농협 주차장에는 조합장 투표가 진행 중이었으며 조합원들이 투표를 위해 줄 지어 대기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급차 13대를 출동시켜 구조 작업과 부상자 후송에 나섰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층인데다 중상환자만 5
      2023-03-08
    • "수컷이 암컷보다 10배 많아" 두꺼비 성비 불균형 가속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두꺼비 산란 시기가 빨라지고 성비 불균형도 심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녹색연합은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전남 광양 비평저수지의 두꺼비 산란 이동과 로드킬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습니다. 녹색연합은 과거 2-3월이었던 산란 시기가 1월 말로 열흘 정도 빨라졌고, 암컷 100마리당 수컷 수가 2016년 465마리에서 올해 980마리로 크게 늘어나는 등 암수 성비 불균형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해당 지역에서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는 지난해 296마리에서 올해는 328마
      2023-03-08
    • 노조 간부 행세하며 건설사 협박·갈취..'건폭' 혐의 조직폭력배 첫 '구속'
      건설 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조직원들을 동원해 건설사들을 협박하고 전임비 등을 갈취한 현직 조직폭력배가 구속됐습니다. 조직폭력배가 건설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조직폭력배이자 A노동조합 간부인 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9월 A노조에 가입한 뒤 법률국장 직책을 맡은 유 씨는 지난해 5월, 경기 오산시의 건설 현장 등에서 노조 전임비와 복지비 등 명목으로 1천여 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2023-03-08
    • '설악산 하니 우리도?'..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요구
      광주 시민단체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은 오늘(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등산을 누구나 탐방할 수 있게 무등산에 자연환경보존 케이블카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연환경 훼손 문제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공법을 이용하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며 관광 활성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지난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앞서 환경부에서 설악산
      2023-03-08
    • 수영강습 받다 뇌사 빠진 30대, 5명에게 새생명 선물
      광주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뇌사 판정을 받은 30대 영어강사가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0일 광주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강습을 받던 33살 노연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노 씨는 곧바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달 21일 전남대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다음 날,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 입원 중인 환자 5명에게 간장과 신장, 췌장 등을 기
      2023-03-08
    • 50대 남성 이웃 주민 3명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50대 남성이 이웃 주민들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7일 저녁 7시 50분쯤 충북 제천시의 한 5층짜리 빌라에서 58살 A씨가 이웃 주민 3명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흉기에 목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A씨와 같은 빌라에 사는 입주민들로, 평소 A씨의 관리비 체납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A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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