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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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전남 어업인 불안 확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전남 수산단체를 중심으로 반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수산인협회 등 수산단체와 주철현·김회재 여수 지역구 국회의원은 오늘(9일) 오전 여수 국동항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원전 오염수의 해양투기가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며 일본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일본은 오염수에 대한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와 협력해 투기 저지를 위한 국제법적 대응 등에
      2023-03-09
    • 넷플릭스 계정 공유하면 돈 더 내라고?..62.8% "이용 중단"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며 구독료를 나눠 내는 시청자 10명 중 6명은 계정 공유에 제한이 있을 경우 넷플릭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오늘(9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독료를 나눠서 내는 20~50대 넷플릭스 시청자의 62.8%는 거주지가 다른 이용자 간 계정 공유를 금지할 경우 넷플릭스 이용을 중단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추가 요금을 더 내더라도 넷플릭스를 계속 보겠다고 한 응답자는 7.7%였고, 계정을 새로 만들어 넷플릭스에 가입하겠다고 한 이들은 6.4%였습니다.
      2023-03-09
    • 노인 상대 함량 낮은 녹용·홍삼 등 판 업체 12곳 적발
      노인들을 상대로 녹용과 홍삼 등 함량이 낮은 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속여 판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액상차 등을 제조하는 업체 24곳을 집중 단속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체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의 제품은 원료 함량을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했고, 일반식품이면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도안을 무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12개 제조·유통업체에 대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적발된 유통업체들은 홍보관이나 체험관을 차려 노인
      2023-03-09
    • 한 총리, 정부 '제3자 변제' 해법은 대한민국의 주도적 결정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과 관련해 이는 대한민국의 주도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가 6일 발표한 '제3자 변제' 해법에 대해 '대일(對日) 굴욕외교'라는 비판이 나오자, 한직접 반박에 나서 정부 입장을 해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 총리는 오늘(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사법부 판결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택한 '제3자 변제' 방식은 여러 전문가와의 충분한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한일관계가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
      2023-03-09
    •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부사관 아내..군 당국 범죄 의심
      육군 부사관이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내 아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범죄 혐의점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5시쯤 강원 동해시 구호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A 원사가 몰던 승용차가 축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A 원사의 아내가 숨졌고 A 원사는 다발성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A 원사 부부는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져 차량에 갇혀 있었는데, 소방대원들은 새벽 5시 20분쯤 A 원사의 아내를 먼저 구조한 데 이어 20분 뒤 A 원사
      2023-03-09
    • 대중교통 '노마스크' 이용 가능해질까..다음주 중대본 발표
      이르면 다음 주부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통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 최근의 방역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도 무리가 없을지 의견을 구했습니다. 감염병자문위는 7일 회의에서 이를 논의했는데, 다수의 전문가가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자문위의 의견과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
      2023-03-09
    • '정의봉'까지 등장..'친일파' 발언 충북도지사 향해 비판 쏟아져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지지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는 글을 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대표는 '정의봉'이라고 쓴 막대를 들고 도청을 찾아 김영환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말 중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표현은 지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소리 높였습니다. 이어 "친일파 김 지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도지사를 그 자리에 둘 수 없다"며 "김 지사가 사과할 때까지 (도청에) 오겠다"고 말했습
      2023-03-09
    • 2100년 우리나라 해수면 최대 82㎝ 오른다
      기후변화로 오는 2100년 우리나라의 해수면이 최대 82㎝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늘(9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상승 전망 정보를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에 공개했습니다. 해양조사원이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조양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주변 해역의 평균 해수면 상승 폭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는 고해상도 해양기후 수치예측 모델에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6차 보고서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했습니다. 연구 결과 온실가스 저감 없이 배출되는 고탄소 시나리
      2023-03-09
    • "내 차인 줄 알았지"..만취해 다른 차 운전한 30대 붙잡혀
      만취 상태로 정차 중인 냉동탑차를 훔쳐서 몰고 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시장에서 트럭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트럭 기사가 시동을 켠 채 짐을 내리는 사이 운전석에 올라 트럭을 몰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냉동탑차 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들에게 붙잡혔습니다. 당시 A씨는 370m 가량을 운전한 뒤 주차를 하고 잠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조
      2023-03-09
    • 학폭 기록, 생활기록부에 2년 이상 남게 된다
      교육부가 최대 2년인 학폭 가해 학생의 학폭위 조치 생활기록부 보전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오늘(9일) 현재 최대 2년인 가해 학생 학폭위 조치의 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국회 교육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학폭위 조치가 생활기록부에 도입되기 시작한 지난 2012년에는 최대 보존 기간이 초ㆍ중학교의 경우 5년, 고등학교는 10년이었다가 이듬해 고등학교도 5년으로 단축되고 심의를 거쳐 삭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최대 보존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
      2023-03-09
    • '2주 2,500만 원'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 '신생아 집단감염'
      특실 요금이 2주에 2,500만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5명이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신생아 12명 중 5명이 RSV에 감염돼 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조리원은 보건소에 RSV 집단 감염 발생을 알리고 휴원 조치했습니다. 현재는 정비를 마친 뒤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해당 조리원의 홈페이지에는 '감염에 취약한 산모와 신생아의 감염병 관리를 위하여 입실 전 보호자와 산모
      2023-03-09
    • 경찰 무시 난폭운전 50대..실탄 발사에도 도망치다 검거
      난폭운전을 하다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하고 도망간 50대 운전자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8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부근 도로에서 평택시 소사동까지 약 20km 구간을 난폭운전한 혐의 등으로 50대 화물차 기사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난폭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차례 정차를 요구했지만 듣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타이어에 3발의 실탄을 쐈지만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결국 경찰의 추격을 받으며 40여 분간 도주극이 이어졌고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2023-03-09
    •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광주 전남 곳곳서 기념행사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광주 전남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어제(8일) 5.18 민주광장에서 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고 노동시장의 성차별과 젠더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 광산구에서도 여성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성 인권 신장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2023-03-09
    • 여수산단 원유보관업체 탱크서 화재..'인재 가능성도'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인 여수오일허브코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석유탱크 1개도 불에 타 하마터면 여수산단 전체가 불바다가 될 뻔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축구장 절반 크기의 석유저장탱크에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소방관들은 연신 물대포를 쏘아댑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비축기지인 여수오일허브 코리아에서 불이 난 건, 어제(8일) 오후 1시 30분. 보름 전, 탱크에 저장돼 있던 8만 배럴의 석유를 빼내고 내부에 쌓여있던 천 톤
      2023-03-09
    • 철원서 개 사육장 화재로 개 100마리 소사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기르던 개 100마리가 죽고 사육장 주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저녁 8시 56분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의 한 개 사육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컨테이너 안에서 사육 중이던 어미개 20마리와 새끼개 80마리가 소사했습니다. 사육장 주인인 72살 A씨는 불이 나면서 발생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출동한 소방에 의해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사육장으로 쓰던 컨테이너 6동이 모두 불에 탔고, A씨가 숙소로 이용한 컨테이너 1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합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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