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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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등 10가구 중 4가구 1인가구..전남 독거노인 문제 '심각'
      【 앵커멘트 】 1인 가구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곡성 등 일부에서는 10가구 중 4가구 이상이 1인 가구일 정돕니다. 광주·전남 1인 가구의 특징을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2021년 기준 광주·전남 10가구 가운데 3가구는 1인 가구였습니다.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곡성이었는데요. 43.1%였습니다. 광주 동구와 전남 신안, 고흥, 보성 등도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1인 가구 연령별 분포는 상반됐습니다.
      2023-03-09
    •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 배상안, 피해자에 책임 전가" 규탄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강제동원 배상안과 관련해 일본 시민단체가 자국 내에서 대응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 소속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오늘(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 정부의 배상안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가해자인 미쓰비시중공업 등은 한국 정부 발표 후 '코멘트를 사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며 "이것은 피해자에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G7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굴욕적인 태
      2023-03-09
    • 김영록 지사 "한전공대 어떠한 특혜도 없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9일) 감사원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감사 착수에 대해 "전라남도는 어떠한 특혜를 준 바가 없다"며 "감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은 굉장히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졌다"며 "한 점의 의혹이나 특혜를 준 사실은 없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 감사는 공익 감사로 알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설립 과정에서 공개적으로 모든 노력을 해온 만큼 감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감사원 감사를 '정치감사','표적
      2023-03-09
    • 전남 지자체 실업팀 창단 4개 선정..대한체육회 지원
      대한체육회 팀 창단 공모사업에 전남의 4개의 실업팀이 선정돼 향후 3년 동안 대한체육회로부터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공모사업에는 전라남도체육회 레슬링팀과 수구팀, 진도군청 육상팀, 목포시청 복싱팀이 신청했고 그 결과 전남체육회 레슬링팀은 2억 7천만원, 수구팀은 3억 9천만원, 진도군청 육상팀은 2억 7천만원, 목포시청 복싱팀은 2억 5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선수들은 안정적인 선수생활과 함께 풍족한 여건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전남 체육정책의 일환인 도
      2023-03-09
    • '1호 국가정원에서 하룻밤을..' 가든스테이 예약 시작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 '가든스테이'가 오는 10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 순천, 쉴랑게' 숙박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와 지마켓, 11번가, 티몬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시작합니다. '가든스테이'는 박람회장 안에 조성된 35개 동에서 관람과 체험, 숙박, 가드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람회 핵심 콘텐츠입니다. 박람회장 3만 5천 평 정원에 조성된 가든스테이는 2-3인용인 '윤슬로'와 '호수로', 가족 단위 숙
      2023-03-09
    • 순천 송광사 인월암서 화재..산불로 번져 "어쩌나"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한 곳인 순천 송광사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오늘(9일) 아침 8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송광사의 암자 인월암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암자를 모두 태우고 인근 조계산으로 옮겨 붙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6대와 장비 17대, 인력 162명을 투입해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은 암자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09
    • '탁 트인 경관 즐기세요" 전남도, 봄에 걷고 싶은 숲길 5곳 선정
      전라남도는 봄꽃과 탁 트인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봄에 걷고 싶은 숲길'로 화순 오감 연결길, 해남 흑석산 치유숲길, 여수 하화도 꽃섬길, 목포 입암산 정원 숲길, 보성 활성산성 편백 숲길을 선정했습니다. 화순 만연산에 조성된 3km의 오감 연결길은 소나무, 참나무, 수국 등이 어우러져 숲길을 따라 나오는 피치드 향기와 자연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남 계곡면 흑석산에 조성된 치유숲길은 3km로 철쭉꽃이 피는 봄 숲의 은은한 향기와 새소리가 느껴지는 산책로입니다. 여수 뱃사공도 반했다는 하화도 꽃섬길은 화정면 하
      2023-03-09
    • "다시 만나자"..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한 20대 구속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 앞으로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빌라 앞에서 9개월 간 교제해 온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5살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여자친구가 이별 통보를 한 뒤 만나주지 않자 집 앞에서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여자친구의 집 앞을 찾아가 흉기를 보이며 협박했고, 지난달 24일에는 대화를 하자며 여자친구를 차에 태운 뒤 얼굴과 몸 등을 폭행하기도 했습
      2023-03-09
    • 스쿨존서 숨진 민식이 부모 댓글로 모욕한 누리꾼, 유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김민식 군의 부모를 모욕한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은 지난 2020년 4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기사에 단 댓글로 김 군의 부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5살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김 군 부모의 인터뷰 기사에 "레알 사이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해당 기사는 김 군의 부모가 민식이법 이후 쏟아진 비난과 오해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김민식 군은 지난 2019년 9월,
      2023-03-09
    • 전남 학교 급식종사자 2명 폐암..1명 산업재해ㆍ1명 신청
      전남의 학교 급식종사자 2명이 최근 폐암진단을 받아 이 중 1명이 산업재해로 인정됐고, 1명은 신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식종사자 3,275명을 대상으로 폐 전산환단층촬영(CT)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폐암 의심' 753명이 '양성 결절' '경계성 결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중 폐암 의심 진단을 받은 27명에 대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의 경우 '폐암 초기' 소견이 나왔습니다. 1명은 산업재해로 인정됐으며 1명은 서류 등을 준비해 신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폐
      2023-03-09
    • 경찰 조사 받고 나오자마자 또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또 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지난 7일 인천에서 차를 훔치는 등 부산과 군산 등에서 고급 차량 3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5살 A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지난 6일, 군산에서 훔친 차량을 타고 인천까지 200여 km를 달린 혐의로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조사받은 지 하루 만에 다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A군 등은 인천에서 다시 차량을 훔쳐 부
      2023-03-09
    • "연어야 꼭 돌아와" 섬진강에 50만 마리 방류
      어린 연어 50만 마리를 강으로 흘려보내는 방류 행사가 섬진강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늘(9일) 구례 섬진강 동방천 수변공원에서 제26회 어린 연어 방류행사를 가졌습니다. 방류한 어린 연어는 지난해보다 5만 마리 많은 45만 마리입니다. 섬진강에는 지난 98년부터 어린 연어 968만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회귀한 연어는 지난해 457마리를 비롯해 95년 이후 5,653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어린 연어 머리뼈에 생물학적 표시를 남겨 이동 경로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3-09
    • 김영록 전남지사 "산불 총력 대응, 예방 수칙 준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잇따르고 있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특별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담화문에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연일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지역 사회를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긴장을 끈을 한순간도 늦출 수 없다"며 산불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산림과 가까운
      2023-03-09
    • "여수를 세계 최고 수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대형산단이 밀집한 여수에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는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주도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 실현을 위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이 출범했습니다. 포럼은 여수 지역 내 주민과 기업,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함께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심층적 연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클러스터 구축 등 대정부 정책 제언 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산단공동발
      2023-03-09
    • "바다에 검은가루가 둥둥" 카본 분말 배출한 유조선 적발
      해상에 오염물질 카본 분말가루를 배출한 유조선이 적발됐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광양항 사포1부두에 계류 중 오염물질인 카본 분말가루를 해양에 배출한 2만 8천 톤급 유조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해당 유조선의 오염물질 저감장치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카본 분말이 바다로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박에서 매연 등의 유해물질을 해상에 배출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에서 기준에 적합한 연료유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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