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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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가 몰던 BMW, 상가 돌진..2명 다쳐 "갑자기 차 속도 올라가"
      70대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도로에서 BMW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상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와 주차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갑자기 차 속도가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경남 하동 산불 현장 투입된 진화대원 1명 숨져..진화율 72%
      경남 하동군 산불 현장에 투입된 진화대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진화율은 70%을 넘겼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11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산불 진화대원 64살 A씨가 숨졌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진주시 산불예방진화대원으로, 산불이 발생한 당일 밤 10시쯤 현장 인근 산 중턱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응급 이송했지만, 결국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 20분쯤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2023-03-12
    • 부모와 말다툼하다 집에 불 지른 40대 붙잡혀
      부모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어제(10일) 밤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는 A씨의 부모와 여동생 가족이 있었지만 다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부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집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1
    • 천년고찰 화엄사서 4대 종교 평화음악회로 화합
      천년고찰 지리산 화엄사에서 불교와 기독교·천주교·원불교가 함께한 평화음악회가 펼쳐졌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대화엄사에서 열린 4대 종교 평화음악회에는 불교와 기독교·천주교·원불교 종교인과 108명의 부다스 합창단, 화엄사 불자와 홍매화 상춘객들이 함께 했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이번 평화음악회는 성직자와 수행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며 서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3-03-11
    • 돈사 화재로 돼지 8백여 마리 폐사..재산피해 4억 2천만 원
      강진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8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4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1일) 새벽 2시 15분쯤 강진군 신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돈사 1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4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1
    • '尹 정부 강제동원 해법' 무효 범국민 서명운동 개시
      정부가 발표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 '제3자 변제'해법안에 대한 비판이 거센 가운데,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 해법안 저지를 위한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2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역사정의평화행동'은 오늘(11일) 광주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고 '제3자 배상' 해법안 무효 범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범국민 서명운동은 전국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됩니다.
      2023-03-11
    • 주암댐 이어 동복댐 저수율도 20% 붕괴
      극심한 가뭄으로 광주 인근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 저수율이 모두 2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 0시 현재 동복댐 저수율이 19.97%로, 20%선이 무너졌습니다. 동복댐 저수율이 20%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또 다른 식수원인 주암댐 저수율은 지난 5일 20% 아래로 떨어져 현재 18.19%에 그치고 있습니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이대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주암댐은 5월 말, 동복댐은 6월 말 고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마지막으로 제한
      2023-03-11
    • 도심 아파트 단지 옆 야산서 불..주민 신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 속에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오늘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바로 옆 야산에서 불이 나 휴일을 맞아 집에서 쉬고 있던 주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산 중턱에서 하얀 연기가 솟아오릅니다. 산불진화대원들이 부지런히 산길을 오르고, 헬기는 쉴 새 없이 물을 퍼 나릅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동림동 운암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 싱크 : 인근 아파트 주민 - "일요일마다 산책하고 그러는 곳인데 운동하고 그러는데. 많이 놀
      2023-03-11
    • [영상]광주 북구 운암산 산불..인근 주민 대피 당부
      오늘(11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 밭에서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산 옆에는 아파트가 있어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진화 헬기와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특보 속 메마른 날씨 속에 진화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광주광역시는 긴급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이 우려된다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3-03-11
    • 지리산 화엄사에서 '4대종교 평화음악회' 개최...상춘객 몰려
      천년고찰 지리산 화엄사에서 스님과 목사님, 신부님과 교무님이 함께 평화음악회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덕문스님)은 오늘(11일) 오후 1시부터 4대 종교 평화음악회(버스킹) 불교(정율·무상 스님), 원불교(한청복·김성곤 교무), 천주교(정범수 신부), 기독교(김선경·구자억 목사) 종교인과 108명의 부다스 합창단을 각황전 앞마당으로 초청해 화엄사 불자와 홍매화를 관람하러 온 상춘객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2023-03-11
    • “가장 오래된 애국가 음원 발견...1942년 '미국의 소리'서 송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애국가 음원이 몇 년 전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작곡가 고(故) 안익태 연구가인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전 안익태 기념재단 연구원장)은 오늘(11일) KBS가 지난 1942년 7월 6일 '미국의 소리' (VOA) 단파 라디오 방송으로 송출된 안익태 작곡 애국가 음원을 몇 해 전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여성이 부른 이 애국가는 당시 미국 워싱턴에서 활동하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호소한 한국어
      2023-03-11
    • ‘아찔했네’ 논두렁 비상착륙... 경항공기 엔진고장
      항공측량을 마치고 강원도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던 경항공기가 엔진고장으로 논두렁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 경항공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25분쯤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논두렁에 경항공기 1대가 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했습니다. 경항공기에는 조종사 A(33)씨와 B(47)씨가 타고 있었으며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탑승자들은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원주지역 항공측량 촬영을 마친 뒤 되돌아가던 중 엔진이 고장 나 비상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3-03-11
    • 남해군 해상 어선 암초에 좌초…선원 3명 다쳐
      경남 남해군 바다에서 어선이 암초에 죄초돼 3명이 다쳤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9시 34분쯤 경남 남해군 세존도 인근 바다에서 통영 선적 어선이 좌초해 승선원 3명이 다쳤습니다. 신고를 받은 통영해양경찰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현장에 급파해 다친 승선원들을 인근 항구로 이송했습니다. 부상자들은 어선이 암초에 부딪혔을 때 충격을 받아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고는 해당 어선이 조업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발생했는데 해경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3-03-11
    • '어쩌나' 5~6월 물대란 우려...주암ㆍ동복댐 저수율 20% 아래
      140만 광주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인 주암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각각 20% 아래로 떨어지면서 물대란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지 않으면 5월과 6월 사이 수돗물 대란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오늘 새벽 0시 현재 동복댐 저수율은 19.97%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12월 5일 30% 아래로 내려간 뒤 96일 만에 20%도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동복댐 저수율이 1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주암댐 저수율도 지
      2023-03-11
    • 부모와 말다툼하다 집에 불 낸 40대 긴급체포
      부모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전남 장흥경찰서는 지난 10일 밤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다 말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집에 불을 내고 달아났다 전남 보성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집 안에는 A씨의 부모와 여동생, 어린 조카 2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불이 나자마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6,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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