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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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목조주택 화재로 전소..벽난로서 불길 시작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130㎡를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개통 연기' 지산IC 진출입로 차량 전복, 운전자 경상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조차 못하고 있는 광주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입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2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7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개통이 안 된 지산IC 진출입로로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아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는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가마우지떼 여수산단 습격.."퇴치에도 어려움 겪어"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에 가마우지떼가 출몰해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의 보호종이라 포획이 금지되면서 퇴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민물가마우지가 시커멓게 떼 지어 몰려듭니다. 산단 곳곳은 배설물로 하얗게 얼룩졌고 죽은 가마우지도 어렵지 않게 발견됩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제가 한번 숭어 사체들을 모아 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마우지 떼가 지나간 곳은 이렇게 숭어 사체들과 조류 배설물들로 뒤덮였
      2023-03-12
    • 무안 아파트 수 천 세대 정전..조류둥지 원인 추정
      전남도청이 인접한 무안 오룡지구에서 오늘 오전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1분쯤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조류둥지로 인해 고압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3천~4천 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은, 정전 발생 5분 안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각 아파트 단지 사정에 따라 9시 40분부터 11시 28분까지 순차적으로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3-12
    • "더 와라 비야" 아쉬운 빗줄기..저수율 영향 없어
      【 앵커멘트 】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던 광주와 전남지방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반짝 빗줄기에 그친 데다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저수율 20% 이하로 떨어진 동복댐과 주암댐 비상사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메말랐던 마늘밭에 빗줄기가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물기를 머금은 밭에는 생기가 돌아옵니다. 많은 비는 아니어서 다소 아쉬움은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용선 / 농민 - "(그동안) 스프링클러를 이용해서 물을 줬는데 이대로 30mm 정도만 오면 밭작물에는
      2023-03-12
    • 벽난로에서 시작된 불길..2층 목조주택 잿더미
      전남 곡성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2일) 낮 12시 10분쯤 곡성군 옥과면의 2층 규모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 130㎡가 모두 탔지만,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설치된 벽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발로 차고 감금하고.." 사회복지사들 벌금형
      지적장애인들을 감금하고 넘어뜨리는 등의 학대를 한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의 한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사 38살 A 씨와 54살 B 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과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지도교사로 일하며 지적장애인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4차례에 걸쳐 30분~1시간 50분가량을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소 중 청소기를 발 쪽으로 계속 들이밀어 피해 장애인
      2023-03-12
    • 만화 '검정고무신' 그린 이우영 작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추억의 만화 '검정고무신'을 그린 이우영 작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의 한 주택에서 이 씨가 방문을 잠근 채 기척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강제로 문을 개방해, 방 안에 숨져 있던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최근 저작권 소송 문제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지난 2019년 '검정고무신
      2023-03-12
    • [영상] 여수의 하늘·바다·섬을 담다..'강운展_파랑'
      '구름작가'로 널리 알려진 강운 작가가 남해안의 하늘과 바다, 섬을 화폭에 담은 전시회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30일까지 전남 여수 장도 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3기 단기 입주작가전 '강운展_파랑'을 개최합니다. 강 작가는 지난해 9월부터 장도 스튜디오에 머물며 여수의 하늘과 바다, 섬의 변화에 따른 심상들을 시각언어로 표현한 작품 6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예울마루 측은 "강운 작가가 여수의 365개 섬들을 호출하여 만 획을 그으며, 그 섬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은은한 색채로
      2023-03-12
    • [영상]"개통도 못했는데.." 광주 지산IC서 빗길에 미끄러져 차량 전복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전복됐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지산동 제2순환도로 지산터널 인근에서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안전성 문제로 1년 넘게 개통이 미뤄진 지산IC 왼쪽 진출입로입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교통 통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 밤부터 기온 '뚝'..전국 한파주의보 발령
      서울과 충청, 강원에 한파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밤 9시를 기해 강원남부산지에 한파경보를, 서울과 대전, 광주, 제주 등 내륙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합니다. 오후부터 바람도 거세지면서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2도 사이로 오늘 아침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이유는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 7도 △
      2023-03-12
    • 광주 도심 산불 7시간 반 만에 완전 진화
      광주광역시 도심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7시간 반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 A 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불로 훼손된 임야는 4ha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장소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곳이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11대와 장비 22대, 대원 92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밤 11
      2023-03-12
    • [영상]전남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대단지 정전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오룡1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으로 해당 지역 아파트 3천~5천 세대 가량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목격자는 당시 폭우와 낙뢰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정전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지구는 전선지중화작업이 되어있는 지역이어서 정전의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2023-03-12
    • 가해자 "자리 좀 비켜달라" 요청하자, 현장 이탈한 경찰들..결국 2차 폭행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가해자의 요청으로 현장을 이탈하면서 2차 폭행이 발생해, 국가가 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은 폭행 사건 피해자인 A씨가 가해자 B씨 등 3명과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B씨 등 3명은 A씨에게 2,300여만 원을 지급하고, 이 가운데 984만원은 국가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5월 새벽 5시쯤 인천의 자택 근처에서 B씨 등 3명과 시비를 벌이다 폭행을 당해 골절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2023-03-12
    • 70대가 몰던 BMW, 상가 돌진..2명 다쳐 "갑자기 차 속도 올라가"
      70대 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2명이 다쳤습니다.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도로에서 BMW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상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와 주차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갑자기 차 속도가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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