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곡성군 주민 대책위 'SRF 폐기물처리장 증설 반대' 집회
      곡성군 주민 대책위가 SRF 폐기물처리장 증설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남 곡성군 주민 대책위원회가 오늘(13일) 광주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곡성군 겸면의 SRF 폐기물처리장 증설 허가 취소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요구했습니다. 주민 대책위는 "180톤가량의 폐목재를 소각하는 SRF 폐기물처리장이 중금속과 폐수 방출로 주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폐기물처리장 증설 허가 취소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주민 피해 집계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03-13
    • 서울로 기운 미디어공론장.."지역 여론 올바로 전달돼야"
      【 앵커멘트 】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비수도권의 목소리가 지역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여론 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운동장이 수도권 언론 중심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인데요.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가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현주소와 지역 여론의 전국화 필요성에 대해 보도합니다. 【 기자 】 우리 국민들은 어떤 매체를 통해 뉴스를 접할까?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인터넷 포털로 뉴스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TV와 비슷한 75%에 육박했습니다. 60, 70대
      2023-03-13
    • "지산IC, 설계부터 문제였다"..광주시 "사실상 폐쇄"
      【 앵커멘트 】 왼쪽 진출 방식으로 설계된 광주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위험도 평가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출로의 방향이 아닌, 터널 사이에 진출로를 설계한 것 자체가 문제로 드러나 개통은 처음부터 어려웠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조속한 대안 마련과 함께 감사를 예고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왼쪽 진출 방식으로 설계된 지산IC 진출로. 위험도 용역 평가 결과, 왼쪽으로 진출 시 실패율은 40%나 됐습니다. 당초 설계안이었던 오른쪽 진출 방식에서도, 실패율은 35%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2023-03-13
    • "5·18 북한 개입 가능성"·"헌법 수록 반대"..거꾸로 가는 역사 인식
      【 앵커멘트 】 진실화해위원장이 5·18 당시 북한 개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발언하는가 하면, 여당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반대한다는 발언을 내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은 물론 대선 공약에도 배치되는 말인데요. 정부 여당의 5·18에 인식이 과거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역사 왜곡 발언으로 임명 전부터 논란이 돼온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
      2023-03-13
    • 광주도시철도 2호선, 15일부터 BYC~세정아울렛 구간 공사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상무지구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5일부터 상무중앙로 구간에 대한 추가 공사에 들어간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공사 구간은 BYC 사거리부터 세정아울렛 구간으로,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를 위해 중앙분리대 일부를 철거하고 수목을 옮겨 심은 후, 단계별 교통전환계획에 따라 차로를 점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유도 안내 표지판
      2023-03-13
    • "설마 내 정보도?"..카톡 오픈채팅 정보유출 논란에 "구조상 불가능"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오픈채팅방에서 참여자들의 실명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만 카카오 측은 어뷰징(부당 사용) 행위 인지 즉시 관련 조치를 취했다며, 채팅방의 구조상 참여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정보기술(IT) 보안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업체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참여자의 실명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추출해 주겠다는 광고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업체는 오픈채팅방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참여자의 유저 아이디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3-13
    • 깊어지는 갈등의 골..5·18 일부 단체 '5·18행사위' 탈퇴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5·18 전야제 등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기념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두 단체를 오늘(13일) 입장문을 내고 "5·18 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사업 내용에는 5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며 "행사위 탈퇴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5·18행사위는 5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되는 민간 조직으로, 5·18 전야제와 기념행사, 관련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서 18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23-03-13
    •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대전환 '아이넷 프로젝트' 가동
      전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아이넷(AEI) 프로젝트'를 가동해 실현합니다. 아이넷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 디지털 전남교육, 디지털교육 인프라,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향상을 위한 4대 핵심과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교수·학습지원 시스템(AI)으로, 학생별 학습 수준 분석,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 주도적 AI튜터 학생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교수·학습을 지원하고,
      2023-03-13
    • '민간위탁 사업비 횡령' 광주관광협회 관계자 검찰 송치
      민간위탁 사업비를 불법 사용한 혐의를 받은 광주관광협회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여 동안 광주시가 관광협회에 지원한 민간위탁 사업비 5억 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광주관광협회 소속 직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민간위탁 사업비의 경우 일반 보조금과 달리, 지정된 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에 예산을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A씨 일당은 관광안내소 운영 사업비와 포럼개최사업비 등 9개 위탁사업의 예산을 지급 목적에 맞지 않는 다른 위탁 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2023-03-13
    • 올들어 전남 산불 61.1% 증가..대응태세 강화
      전남도소방본부가 가뭄 장기화로 늘어나는 산불에 대응해 특별대책을 세우고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오늘(13일) 소방차량 이용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고, 임야화재 발생 초기 최고 수위 대응과 대형 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신속히 가동하는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전남지역 산불 발생은 29건으로 2022년 같은 기간(18건)보다 61.1% 증가했고, 피해 면적도 27.7% 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재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2023-03-13
    • '농산물 보험사기' 경찰 조사 받던 농협 직원, 숨진 채 발견
      화재 피해 규모를 부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농협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전남 무안군의 한 농협 유통센터 창고에서 50대 남성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를 포함한 지역 농협 임직원 4명은 지난해 7월, 농협이 소유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규모를 부풀려 보험금을 더 타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이들은 다른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벼를 화재 현장에 갖다 놓는 방식으로 보험금 2억 7천여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3-13
    • 병무청 '뇌전증 면제자' 전수조사..신체 등급 판정 기준 보완
      병무청이 지난 7년 동안 뇌전증으로 현역 판정을 면제받은 이들을 전수조사합니다. 병무청은 오늘(13일) 면제 비율이 짧은 시간에 증가한 질환과 의사, 지역 등을 파악해 병역 면탈(회피) 의심자를 식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최근 검찰 수사에서 면탈 사례가 대거 적발된 뇌전증에 대해서는 대한뇌전증학회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체 등급 판정 기준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뇌전증 환자 가운데 30~40%는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에서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데, 이 경우 병무 당국은 소변검사에서 나타난 약물농
      2023-03-13
    • SNS 인증샷에 딱 걸린 무허가 놀이시설..광주 동구, 지산유원지 고발
      광주 지산유원지 운영업체가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놀이시설을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지산유원지에서 모노레일과 리프트카를 운영해 온 A 업체는 지난 2021년 바이킹과 범퍼카 등 놀이기구 4개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6월 놀이기구 안전성 검사를 마친 뒤, 관할 지자체인 동구청에 '유원시설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동구 측은 시설 부지 내에 매표소와 안내소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반려했습니다. A 업체는 안내소 등 필요 시설을 설치한 뒤 지난 1월 다시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동구는
      2023-03-13
    • 실종 초등학생 유인한 50대, 알고보니 3개월 전엔 중학생 유인
      강원 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초등학생을 데리고 있던 혐의로 구속된 50대가 3개월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6살 A씨는 지난해 11월 초, SNS를 통해 횡성에 사는 중학생 B양에게 접근한 뒤 자신이 사는 충주시 소태면의 한 창고 건물로 유인했습니다. B양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집에서 B양을 발견하고, A씨를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실종아동법 위반 혐의만으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A씨를 석방
      2023-03-13
    • 편의점으로 돌진한 SUV..50대 운전자 의식 잃은 채 발견
      5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편의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오늘(13일) 아침 7시 3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인근 건물 1층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운전자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운전자는 현재 의식을 되찾고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편의점 안에 있던 점주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편의점 입구 유리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나 급발진이 아닌, 운전자가 갑자기 정신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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