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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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12월까지 연장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 기간이 올해 말까지로 연장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4일) 국무회의에서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피해 내용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앞서 행안부와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1월 21일부터 지난 1월 20일까지를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고 약 6,600건의 신고를 받았지만,
      2023-03-14
    • '월례비 강압' 민주노총 간부 구속 기로
      건설업체에 월례비를 강압적으로 요구한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간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공동공갈과 협박 혐의로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조 광주전남동부지회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 사이 전남 지역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 3명과 함께 월례비 지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협박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건설업체들로부터 갈취한 금액이 1억 8,5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
      2023-03-14
    • "배달하랬더니 빈집털이"..집 주인에게 딱 걸린 택배기사
      빈집 털이를 시도하던 택배기사가 집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2층 주택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40대 택배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창고 유리문을 통해 안방으로 침입했고, 훔칠 금품을 찾던 중 때마침 귀가한 집주인과 마주친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범행 3시간 후인 밤 11시쯤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범행 현장으로부터 400m가량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던
      2023-03-14
    • 음주운전 사고 내고 집으로 달아난 30대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4일) 새벽 3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도로표지판 등을 부딪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편도 3차로 도로에서 2차로로 주행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인도 쪽으로 돌진해 가로수와 도로표지판 등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뒤 차량 엔진 등에 불이 났으며, A씨는 차를 두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CCTV 등을 통해 사고 상황을 확인한 경찰은
      2023-03-14
    • '최태원 SK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기각..노소영 항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주식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33단독은 지난해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을 상대로 낸 가처분 이의 신청에 대해 '원결정 취소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 관장은 곧바로 항고했습니다. 앞서 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 650만 주(42.29%)의 처분을 금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맞서 가처분 이의를 신청한 건데 법원이 최 회장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2023-03-14
    • 전남도, 해남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배후부지 조성
      전라남도가 2025년까지 해남군 화원산업단지 113만㎡를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조성합니다. 전라남도는 화원산단 개발·지원 전담조직 4차 회의를 열어 공유수면 매립 등 주요 인허가를 완료한 화원산단 전체 부지 205만㎡ 중 113만㎡를 해상풍력 관련 기업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대한조선은 터빈, 타워, 하부구조, 케이블 등 해상풍력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화원산단을 6개 공구로 나눠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3-03-14
    • 여수항에 3년 만에 대형 크루즈선 입항..올해 3회
      여수항에 3년 만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다음 달 4일 미국 선사의 2만 8천 톤급 '실버위스퍼'호가 승객과 승무원 670여 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오는 5월에는 프랑스 선사의 '리 소레알'호, 10월에는 '실버위스퍼'호가 재입항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전면 금지된 크루즈선 입항은 지난해 10월 재개됐으며 올 한 해 여수항 입항 예정 크루즈선은 3회 이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3-14
    • 전남도의회 "한전공대 표적감사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원들이 감사원의 한국에너지공대 감사에 대해 표적감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한전공대는 지난 정권에서 여야의 합의로 제정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에 따라 적법하게 설립됐다"는 규탄성명을 냈습니다. 도의원들은 "현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적법하고 공정하게 설립된 한전공대를 흔드는 일보다 기후변화 위기와 민생경제 위기, 지방 소멸 등 당면한 현안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감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2023-03-14
    • '김포 화재 사망 母子'..가족 숨지고 쓰레기집서 고립된 생활
      화재가 난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령의 모자가 다른 가족이 모두 사망한 뒤 사회적으로 고립됐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 A씨와 그의 50대 아들 B씨는 수년간 단둘이 생활해 왔습니다. A씨의 남편 C씨는 2018년 숨졌고, 이들 부부가 슬하에 둔 3남 1녀 가운데 B씨를 제외한 나머지 자녀도 차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A씨 모자는 C씨가 숨지면서 남긴 저축금과 A씨 앞으로 나오는 월 최대 30만 원 가량의 노령
      2023-03-14
    • '4개월째 의식불명' 이태원 참사 생존자, 간병비 지원받는다
      정부가 의식불명 상태로 4개월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간병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간병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해 4월 말까지 지원하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사 당시 심정지로 뇌 손상을 입은 20대 A씨는 현재 유일하게 병원에 남아있는 이태원 참사 생존자로, 간병비로만 매달 5백만 원 가량이 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을 통해
      2023-03-14
    • "안 내리면 매일 1천만 원"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송을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아가동산과 교주 김기순 측은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제작한 넷플릭스와 MBC, 조성현 PD 등을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아가동산 측은 '나는 신이다' 8부작 중 아가동산을 다룬 5, 6회가 아가동산 및 김기순에 관해 허위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방송을 계속할 경우 아가동산 측에 매일 1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
      2023-03-14
    • "노상 방뇨 하지마!"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노상 방뇨 문제로 다투다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자정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술집 인근 노상에서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술집 인근에서 소변을 보다 이를 발견한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A씨는 '노상 방뇨하지 말라'는 종업원의 말에 앙심을 품고 편의점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업원은 A씨의 흉기에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023-03-14
    • 여수-양양 노선 철수..여수공항 김포·제주 3편만 남아
      여수공항의 강원 양양 노선도 철수하기로 해 이용객 불편이 우려됩니다. 플라이강원은 지난해 2월부터 주 4회 운항하던 여수-양양 노선을 오는 25일까지만 운항하고 철수할 예정인데, 지난해 10월에는 제주항공이 김포와 제주 각 1편씩 운항하던 노선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써 여수공항 노선은 김포 3편과 제주 3편만 남게 됐습니다.
      2023-03-13
    • 5·18 부상자·공로자회, 행사위원회 탈퇴 선언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주도하는 기념행사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두 단체는 오늘(13일) 입장문을 내고, "5·18행사위의 사업 내용에는 5월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없다"며 행사위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5·18행사위가 영리 목적의 단체를 조직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5·18 유공자법을 위반했다며 행사위의 해체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2023-03-13
    • "영산강ㆍ낙동강 재배된 일부 쌀, 녹조 독소 검출"
      영산강과 낙동강 일대에서 재배된 일부 쌀에서 녹조 독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환경운동연합 등은 지난해 가을 낙동강 유역 20곳과 영산강 유역 3곳에서 수확된 쌀에 대해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낙동강 유역 6곳, 영산강 유역 1곳 등 7곳에서 수확한 쌀에서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식약처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쌀과 무, 배추 등 농산물 130건에 대해 마이크로시스틴 6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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