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순천시, 여야 지도부 정원박람회 개막식 초청
      순천시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에 여야 지도부를 초청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20일) 국회를 방문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성일종 정책위 의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장 등을 만나 정원박람회 개막식 초청장을 전달했으며 일정상 만나지 못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에게도 초청장을 보낼 예정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31일 순천시 동천 수상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며 박람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2023-03-20
    • 징계 대신 승진 시킨 사립학교, 교육청은 눈 감아줬다
      【 앵커멘트 】 광주시교육청이 징계 대상에 올랐던 사립학교 교원들에게 '교장 자격증'을 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임 교육감 시절 여러 차례 부적격 통보를 받은 교원을 정식 교장으로 인정 해준 건데, 교육청이 사립학교의 비위를 눈 감아줬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시험 문제를 알려줬다는 의혹이 일었던 광주의 한 고등학교. 의혹은 모두 사실로 드러났고, 광주시교육청은 학교법인에 관련 교사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싱크 : 2019.08.14
      2023-03-20
    • '김삿갓도 반한 그곳' 화순 적벽 상시 개방
      【 앵커멘트 】 '화순 적벽'은 경치가 몹시 빼어나'조선 10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적벽을 품은 동복댐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접근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는데요. 내일(21일)부터는 보다 더 간편하게, 또 보다 더 자주 화순 적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초록빛 산등성이 사이 우뚝 솟은 기암괴석. 아름다움이 중국 양쯔강의 이서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 이름 붙여진 '화순 적벽'입니다. 다산 정약용과 방랑시인 김삿갓 등 당대 명사들은 화려한 풍광에 반
      2023-03-20
    • '초고층 호텔·더현대' 전·일방 개발 밑그림 공개..'공공기여' 관건
      【 앵커멘트 】 200m 이상의 초고층 호텔을 포함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 사실상 이제부터 협상이 본격화하는 건데, 관건은 역시 공공기여 범위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일방 부지 개발의 밑그림이 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두를 위한 도시'입니다. 광주시는 걸어서 15분 안에 복합쇼핑몰 등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향후 이 설계를 토대로, 200m 높이의 초고층 호텔과 더현대 광주, 주상복합 건물 등에 대한
      2023-03-20
    • 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추진..이르면 내년부터
      【 앵커멘트 】 광주과학기술연구원이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합니다. 해당 학과를 졸업한 일부 학생들은 삼성전자 취업으로 연결이 될 것으로 보여 일찌감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광주캠퍼스 개소식에서 "다음주 지스트 반도체학과 신설 협약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다음 주에 있을 GIS
      2023-03-20
    • 금속노조 “국정원 해체·국가보안법 철폐하라”
      금속노조가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0일) 광주 국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이 노동자의 투쟁을 간첩 활동으로 몰아가며 노동 3권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고 있다"며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윤석열 정부가 외교 참사를 덮기 위해 국면 전환용으로 간첩단 사건을 조작했다"며 "탄압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국정원은 기아차노조 출신 금속노조 간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달 북한의 지령을 받
      2023-03-20
    • 광주·전남농민회, '농민 생존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광주시농민회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과 지자체 농업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오늘(2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에 허덕이는 농민들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 농업예산을 0.7%에서 3%대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오는 24일까지 전남 구례와 해남, 담양, 순천 등에서 투쟁 선포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3-03-20
    • 고속도로 졸음쉼터 차 안에서 흉기 찔린 남성 숨진채 발견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면의 한 졸음쉼터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즉시 진화 작업을 펼쳤고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에 탄 차 운전석에서는 4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발견 당시 복부에 흉기가 박혀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A씨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2023-03-20
    • [영상]정차 중인 승용차서 불.. 50대 남성 중상
      정차 중인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8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운전석에 앉아있던 A씨가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근 공사장에서 화재 현장을 목격한 인부가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A씨를 차량에서 꺼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2023-03-20
    • 전남 학생 100명 중 5명은 다문화..맞춤형 지원
      전남 지역 전체 학생 수가 5년 만에 20만 명대에서 10만 명대로 감소한 반면 다문화가정 학생은 1만 명대로 늘면서 100명 중 5명은 다문화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 총 학생수는 지난 2018년 22만 496명에서 지난해 기준 19만 9,630명으로 5년 만에 10만 명대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다문화 학생은 2018년 9,789명(4.44%)에서 2019년 1만 517명(4.93%), 2020년 1만 701명(5.18%), 2021년 1만 1,194명(5.5%), 지난해 1만
      2023-03-20
    • 민주당 전남도당 "정부ㆍ여당 양곡관리법 개정안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늘(20일) "정부와 여당은 민생법안인 양곡관리법 개정안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정부, 여당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해 양곡관리법 최종 수정안을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여당의 의견을 반영한 양곡관리법 수정안은 쌀값을 안정시키고 농가소득을 보전하는 민생법안임에도, 정부와 여당이 대통령 거부권부터 들이미는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농민 고통을 외면한 채 민생을 돌보지 않
      2023-03-20
    • 만취해 차량 18대에 소화기 뿌린 20대..경찰에 덜미
      술에 취해 이웃 주민들의 차량에 소화기 소화액을 뿌린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11시 반쯤, 자신이 사는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18대에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A씨를 일단 귀가조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주차장 CCTV영상을 확보해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한
      2023-03-20
    • 공사현장 불꽃 때문에..고흥 산불 1시간 50분 만에 진화
      전남 고흥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고흥군 영남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ha를 태운 뒤 1시간 54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 공사 현장에서 철제를 자르는 그라인더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장비 8대, 진화 대원 126명이 투입돼 산불 확산을 차단했습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19일
      2023-03-20
    •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이?..아내 가게 女화장실에 '몰카' 설치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내 한 미용실의 여자 화장실 천장에 몰카를 설치하고 손님들을 촬영한 혐의로 여수산단 대기업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천장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이상하다는 미용실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아내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점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했고, 설치한 지 반나절 만에 적발된 것으로 드
      2023-03-20
    • 화성 반지하 가구서 '불'..2명 숨진 채 발견돼
      경기 화성시의 한 다가구주택 내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15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지상 2층짜리 다가구주택 건물의 반지하 가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반지하 가구 안에 있던 4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집주인으로부터 "지하 방에 불이 났었던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 도착 당시 이미 불은 꺼져 있었으며, 사망자들은 각각 거실과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자들의 몸에선 외상 등 특이
      2023-03-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