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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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수돗물 단수 사태 보상 접수 `186건·1억 3천만 원 규모'
      지난달 발생한 갑작스러운 단수 사태와 관련해 광주광역시에 모두 1억 원 규모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일부터 2주간 단수 사태에 대한 피해 보상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186건, 1억 3천만 원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접수된 피해 내용은 영업 보상과 필터 교체, 저수조 청소, 생수 구입 등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까지 신청 서류 등을 토대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보상금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피해 사실이 인정될 경우, 보상금은 오는 5월 지급되며 이의신
      2023-03-21
    • "따로 살고 싶다" 이혼 요구 아내 감금·흉기 폭행한 60대 '징역형'
      "이혼하자"는 말에 격분해 아내를 감금 폭행하고 접근 금지 명령을 수 차례 위반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해 8월 경남 창원시의 주거지에서 귀가한 아내의 차 키를 빼앗고 현관문을 잠근 뒤 낚싯대와 곡괭이로 수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며칠 전 아내가 "앞으로 따로 살고 싶다"고 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23-03-21
    • "수국·샤인머스캣 묘목 무료로 받아가세요"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국과 샤인머스캣 묘목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2023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배부 묘목은 삼색조팝나무, 홍가시나무, 제주산수국, 샤인머스캣 등 4종입니다. 시민 1명당 최대 4주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천 명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입니다.
      2023-03-21
    • 인터넷 공유기 위장 몰카로 객실 촬영 30대 구속기소
      인터넷 공유기 모양의 몰카를 설치해 숙박업소 객실을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올해 1~2월 사이 숙박업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투숙객들을 촬영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30살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는 서울과 인천, 부산의 호텔과 모텔 10여 곳을 돌아다니며 객실 안에 14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카메라는 인터넷 공유기로 위장돼 투숙객들이 알아차리기 어렵게 설치된 상태였습니다. A씨가 불법 촬영한 투숙객 수는 100여 명에 달했고, 촬영 횟수는 70차례로 확인
      2023-03-21
    • 남해고속도로 터널 부근서 차량 4대 연쇄추돌..3명 다쳐
      남해고속도로 별량1터널 부근에서 차량 4대가 연쇄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0일 저녁 8시쯤 전남 순천시 남해고속도로 별량1터널 부근에서 69살 여성 운전자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SUV 차량 3대가 연달아 추돌했습니다. A씨와 동승자, SUV 차량 운전자 3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속도로순찰대는 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
      2023-03-21
    • 불에 탄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불이 난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 15분쯤 경북 군위군의 한 마을회관 인근 공터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고 차량 내부를 수색하던 중 트렁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렌터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3-21
    • 광주·전남농민회 "윤 정부, 농민 생존권 보장하라"
      광주시농민회가 농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과 지자체 농업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민들을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며 "농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양곡관리법 전면 개정과 광주시 농업예산 확대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도 광주 국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2023-03-21
    •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1위
      전남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로 전국 도시개발공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1.3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5.6점 높았고, 지방공기업 전체 점수에 비해서는 10점 이상 높아 역대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3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5개 항목을 전화와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2023-03-21
    • "기이한 순천 선거구 개정해야" 순천시의회 결의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순천 국회의원 선거구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어제(20일)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이영란 의원이 발의한 '순천시 국회의원 선거구 정상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현행 순천·광양·곡성·구례 갑과 을로 나뉜 기이한 선거구를 정상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공직선거법은 하나의 지역 일부를 분할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헌법 원칙에 따라 행정구역과 선거구를 일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03-21
    • '김삿갓도 반한 그곳' 화순 적벽 상시 개방
      【 앵커멘트 】 '화순 적벽'은 경치가 몹시 빼어나'조선 10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적벽을 품은 동복댐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접근이 제한적으로 허용돼 왔는데요. 오늘(21일)부터는 보다 더 간편하게, 또 보다 더 자주 화순 적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윤정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초록빛 산등성이 사이 우뚝 솟은 기암괴석. 아름다움이 중국 양쯔강의 이서 적벽에 버금간다고 해 이름 붙여진 '화순 적벽'입니다. 다산 정약용과 방랑시인 김삿갓 등 당대 명사들은 화려한 풍광에
      2023-03-21
    • 머리 감기려면 면허 있어야?.."생활 속 황당 규제를 찾습니다"
      실생활에서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황당 규제 공모전'을 엽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볼 때 실생활과 동떨어져 보이는 규제를 국민이 직접 찾아 개선한다는 취지입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누리집(www.황당규제.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늘(21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입니다. 국무조정실은 공모전 시작과 함께 '황당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것은 면허 소지자만 가능했는데, 규제 개선을 통해 업무
      2023-03-21
    • '학대 사망' 초등학생 다리 상처만 2백여 개.."父도 살해죄 적용해야"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생의 친모가 아들의 부검감정서를 공개하며 가해자들의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친모 A씨가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숨진 12살 초등학생 B군의 양쪽 다리에서는 232개의 상처와 흉터, 딱지 등이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신체 부위에도 사망 이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둔력이 작용하면서 손상이 축적되는 등 신체적 학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친모 A씨는 부검감정서에 포함된 디지털포렌식 결과를 바탕으로 "B군의 친부와 계모는 아이를 기아
      2023-03-21
    • "대낮에 총 든 군인이 시내 활보"..예비군에 '화들짝'
      총을 들고 다니는 예비군을 보고 놀란 시민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20일) 낮 2시 10분쯤 영등포 중앙지구대에 "총기를 휴대한 군인이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곧장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영등포동주민센터에서 작전계획 훈련을 받는 예비군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철수했습니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시민들은 난데없이 거리에 총을 들고 나타난 군인을 보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현장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4
      2023-03-21
    • 3명 숨진 전남 완도 당목항..국가어장에도 '안전 규정' 없어
      지난 주말(18일)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진 전남 완도 당목항에 안전 관련된 규정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전 규정이 없다 보니 관리 인원도 안전시설도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추락 위험을 알리는 경고판만 있었을 뿐 차단봉이나 방지턱 등 안전시설은 없습니다. 특히, 승용차가 미끄러진 완도 당목항의 '물양장'(여객선이 부두에 배를 대는 곳)은 경사가 가파르고, 이끼 등이 자주 껴 평소에도 이용객들이 위험하다고 여겨왔던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당목항은 국가가 직접 개발을 맡고 있는 국가 어항임
      2023-03-20
    • 마약 취해 호텔서 경찰관 폭행한 30대 붙잡혀
      마약에 취해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을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일) 새벽 3시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호텔 안내데스크에서 마약에 취한 채 행패를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호텔 안으로 들어가 로비 안내데스크에 있던 직원에게 불안감 등 환각증세를 호소하며 자신을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난동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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