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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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수사 1년 6개월 만에 오늘 이재명 기소
      이른바 '대장동 비리', '성남FC 뇌물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이와 관련해 오늘(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깁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오늘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과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할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 9월 대장동 비리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검찰은 이 대표가 과거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
      2023-03-22
    • 전남 장흥 식품공장서 큰 불...3개월 전 화재로 6세 아이 숨져
      전남 장흥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워 14억 가까운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불이 나 6살 어린아이가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 바이오식품 산업단지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원 120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4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화재로 1천700㎡ 규모의 공장 한 동 대부분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3억 7천만 원의 피해
      2023-03-21
    • 광주광역시, 단수 사태 186건·1억 3천만 원 보상 접수
      정수장 밸브 고장에 따른 갑작스런 단수 사태와 관련해 광주광역시에 1억 원 규모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일부터 2주간 단수 사태에 대한 피해 보상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영업 보상과 필터 교체 등 186건, 1억 3천만 원의 보상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다음 달까지 신청 서류 등을 토대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보상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3-21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공식화..27일 이사회서 결정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통합과 분리를 거듭했던 광주전남연구원의 재분리를 공식화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양 시·도에서 최근 분리 의견을 제출함에 따라 오는 27일 이사회에서 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연구원 정관상 해산에는 재적 이사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지난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광주전남연구원은 1995년 광주시 출연을 통해 광주전남발전연구원으로 확대됐다가 2007년 분리됐으며, 2015년 민선 6기 당시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으로 다시 통합됐습니다.
      2023-03-21
    • 김오수 전 검찰총장, 전남대 석좌교수에 내정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내정됐습니다. 전남대는 김 전 총장이 이달 말쯤 임명장을 수여받고 2년의 임기 동안 로스쿨에서 법률 연구 활동과 특별강연, 정규강좌 등을 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장은 영광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를 졸업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마지막 검찰총장, 법무부 차관, 법무연수원장, 서울북부지검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3-03-21
    • 4월 금ㆍ토요일마다 양동시장서 '통맥축제' 열려
      광주 양동시장에서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이 열립니다. 광주 서구청은 다음 달 7일부터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양동시장에서 야시장 형식으로 '양동통맥축제'를 열고 다양한 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양동시장 리버마켓 야시장과 큰장페스티벌을 통합해서 진행되는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형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3-03-21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전 오픈 행사 25일 개최
      다음 달 1일 개막을 앞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사전 오픈 행사를 갖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토요일인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최대 3만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사전 오픈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전 오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박람회와 순천시청 인터넷 누리집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별 체험권을 사전 예매해야 합니다.
      2023-03-21
    • 시민단체 "한일 정상회담, 외교 참사" 비판
      지난 16일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21일)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의 불법성은 일본 사법부조차 인정한 사실인데도 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며 이번 회담을 '외교 참사'로 평가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우리나라 대통령인지 외국 대통령인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싱크 : 양금덕 할머니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
      2023-03-21
    • 건조한 날씨 속 영광ㆍ광양ㆍ장흥 등 곳곳서 불
      건조한 날씨 속 광주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야산에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난 데 이어, 낮 1시쯤 광양시 진상면에서도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장흥에서는 낮 12시 반쯤 장흥읍 바이오식품단지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3-21
    • '여직원 오피스텔 무단 침입' 전남도 사무관 직위해제
      전라남도 소속 남성 공무원이 수년 전 평소 가깝게 지내던 여성 직원의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직위해제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직원 A씨가 2018년 같은 팀에 근무하던 팀장급 남직원 B씨가 자신의 오피스텔 무단 침입했다는 사실을 알려와 B씨를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A씨가 술집에 가방을 놔두고 귀가하자 가방을 전달하겠다며 오피스텔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두 사람이 최근 같은 과에 배치되자 여직원 A씨가 분리조치를 요구하면
      2023-03-21
    • '누구나 살 수 있다' SNS통한 마약 범죄 기승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한 채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처럼 최근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한 마약 유통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관련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새벽시간 광주의 한 호텔 입구. 의자에 앉은 한 남성 앞으로 경찰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112 신고를 직접 요청한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는데,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을
      2023-03-21
    • "조기교육"이라며 생후 1개월 아들 안고 마약 한 父..아동학대 입건
      생후 1개월 된 아들 앞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2021년 9월 말 자신의 집에서 지인 2명과 함께 액상형 대마를 피운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의 아내가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는 A씨가 생후 1개월 된 아들을 안고 액상 대마를 피우며 지인에게 "조기교육"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지인들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배경찰
      2023-03-21
    • "더워진 날씨 탓" 배꽃·복숭아꽃 평년보다 빨리 핀다
      올해 배꽃, 복숭아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최대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오늘(21일) 올해 배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울산광역시 4월 3일, 전남 나주시 4월 7일, 충남 천안시 4월 18일경으로 평년보다 2∼9일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겨울과 봄의 시간·일 단위 기온의 누적값을 이용해 꽃의 발육속도 모형 예측하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해마다 배와 복숭아의 꽃 피는 시기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꽃 피는 시기는 과일나무의 인공수분과 약제
      2023-03-21
    • "호감 느꼈다"..아내 지인 집 17차례 찾아간 40대 스토킹 '유죄'
      아내의 지인에 호감을 느끼고 자택을 반복해서 찾아간 4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인천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한 뒤, 아내의 지인 집 주변에서 기다리는 등 스토킹 행위를 수차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17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아내 지인의 집을 찾아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3-03-21
    • 차량 7대 '쾅쾅쾅'..만취 운전 사고 내고 달아난 40대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7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시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다른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7대의 차량이 파손됐으며 운전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5시 40분쯤 첫 사고를 낸 뒤 달아났고 10여분 뒤 또 다른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차에서 내린 피해차량 운전자를 또다시 치고 달아난 A씨는 5대의 차량을 더 들이받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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