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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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전용도로 비틀대며 걷던 30대 외국인, 필로폰 '양성'
      마약에 취한 채 자동차 전용도로를 걷던 30대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위험하게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술 냄새가 나지 않는데 언행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했고, 간이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입했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투약
      2023-03-27
    • 숙소에 모여 마약 파티 벌인 불법 체류자 일당 구속
      숙소에 함께 모여 마약을 상습 투약한 불법 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 위치한 김 양식장 숙소에서 합성마약 '야바'를 수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외국인들의 마약 투약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24일 밤 8시 50분쯤 숙소를 급습해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과 투약 도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마약 판매·유통책을 쫓고 있습니다.
      2023-03-27
    • 노소영, 최태원 SK회장 동거인에 30억 원 위자료 청구 소송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오늘(27일) 서울가정법원에 김희영 이사장을 상대로 3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제출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민사법원이 아닌 가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건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 파탄에 이르렀다는 것을 전제로 한 위자료 청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지난 1988년 9월 결
      2023-03-27
    • 전두환 손자 "반성하고 싶다"..5·18 단체 "광주 온다면 돕겠다"
      고(故) 전두환 씨 일가에 대한 폭로를 이어온 손자 전우원씨가 5·18 단체 측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전우원 씨는 지난 26일 밤 8시쯤 5·18 기념재단 SNS에 "제 잘못을 더 깊게 배우고 사죄하고 반성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 씨는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도와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반성과 사죄를 위해 광주에 온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2023-03-27
    • 지스트-삼성전자, '반도체공학과' 만들고 인재 양성 약속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직무대행 박래길)가 오늘(27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공정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스트는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2024년부터 5년간 매년 30명의 학생을 학·석사통합과정 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스트는 오늘 오전, 박래길 총장 직무대행과 삼성전자 송재혁 사장, 박승희 사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스트 오룡관에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스트는 반도체공학과 신설뿐 아니라
      2023-03-27
    • 광주시 복합쇼핑몰 지원안 '트램'에서 '철도·도로망'으로..원희룡 "적극 검토"
      광주광역시가 대선 공약인 복합쇼핑몰 설립 지원 방안을 당초 트램 신설 등에서 철도·도로망 확충으로 선회해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27일) 복합쇼핑몰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임동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등과 협력회의를 열고 광주 도심 혼잡도로 개선과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장관은 "광주에 대형 복합쇼핑몰이 생기는데 교통이 막혀서 즐길 수 없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도심 교통망 개선을 적극 검토하겠다"
      2023-03-27
    • 광주군공항이전 설명회, 29일 함평서 개최..올 들어 네 번째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오는 29일 전남 함평군에서 열립니다. 함평에서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린 건 올 들어 네 번째, 이번 달 들어서만 세 번째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광주시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공항 이전 설명회를 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 군공항 함평군유치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함평군유치위원회에는 지난달 초 출범 이후 두 달 만에 군민 7백여 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평군은 다음 달 말쯤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3-03-27
    • 노후 다세대주택 외벽에 균열.. 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의 다세대주택 외벽에 균열이 생겨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 외벽에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구조적인 균열은 없었지만, 건물 노후화로 인해 일부 시멘트 조각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련 인명피해 역시 없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1992년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6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건물이지만, 현재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구 관계자는 "초기 진단
      2023-03-27
    • "자전거 빌려 여행하세요"..코레일, 4월부터 자전거 대여
      자전거가 없어도 전국 유명 자전거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다음 달부터 자전거 여행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열차' 여행상품 이용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코레일열차는 지역별로 유명한 자전거 여행코스를 다니는 여행상품입니다. 그동안은 자전거를 가지고 가야 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없이 에코레일열차에 탑승한 승객의 경우, 목적지에 도착해 열차에 비치된 자전거를 받아 여행하고 열차가 출발하기 전 반
      2023-03-27
    • 담양 식당 화재로 2,9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담양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6일 밤 9시 55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주방, 휴게실 등을 모두 태우고 55분 만에 꺼졌습니다. 식당 영업이 끝난 후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3-27
    • 보훈처,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 추진
      정부 차원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 등에 따르면 보훈처는 최근 서울시와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 관련 부지 선정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념관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부지를 받으면 보훈처 등 중앙정부 예산을 들여 건물을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고 지원으로 전직 대통령 기념관이나 기념 도서관 건립이 가능합니다. 다만 보훈처는 구체적 건립안이 수립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건립 계획은 오는 6월
      2023-03-27
    •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경찰 출석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0분쯤 경찰에 출석한 유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당초 지난 24일 출석할 예정이었던 유 씨는 조사일정이 언론에 공개되자 경찰에 일정 조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씨는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류 4종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유 씨의 프로
      2023-03-27
    • 강화 마니산 산불, 17시간 만에 주불 잡혀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불이 난지 17시간 만인 오늘(27일) 아침 8시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산림 22만㎡가량이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당 등 국가 지정 보물을 보유한 마니산 정수사와 주변 시설로는 다행히 불길이 번지지 않았고 인근 주민 8명도 대피를 마치고 안전히 귀가했습니다. 앞서 산림당국은 불이 난 지 1시간 40여 분 만인 26일 오후 4시 반쯤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날이 밝은 뒤에는 산불진화헬기 11대
      2023-03-27
    • 성매수 남성 유인해 '때리고, 돈 뺏고'..10대 8명 무더기 체포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한 뒤 돈을 뺏고 폭행한 10대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채팅앱으로 알게 된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폭행하고 5천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A양 등 고교생 8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채팅앱을 통해 피해 남성과 성매매를 하기로 한 뒤 모텔에서 만났고 집단 폭행을 한 뒤 휴대전화를 이용해 5,100만 원을 강제로 이체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남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 일당의 동선을 확인했고, 관악구의 한 오피스텔과
      2023-03-27
    • 인천공항 울타리 넘어 달아난 외국인 2명 중 1명 검거
      국내 입국이 거부된 뒤 인천국제공항 울타리를 넘어 달아났던 외국인 2명 중 1명이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26일 새벽 4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북측 구역 울타리를 넘어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21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2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입국 불허 판정을 받은 뒤 제2여객터미널 출국 대기실에서 송환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1층 창문을 깨고 활주로로 나가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이후 CCTV 등을 통해 도주를 확인한 경찰이 추적에 나섰고 하루 만에 대전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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