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백주 대낮 도심에서 길 가던 남성 얼굴에 공기총탄 맞아
      길을 걸어가던 남성이 갑자기 공기총탄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얼굴을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쯤 경기 이천시 이천역 부근 한 인도에서 길을 걷던 20대 남성 A씨가 턱 주변에 총탄을 맞았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A씨의 턱에서는 공기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5.5mm 총탄이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총탄은 찌그러진 상태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이를 근거로 A씨를 겨냥해 쏜 직사탄이 아니라 발사된 총탄이 무언가 장애물에 맞은 뒤 튀어나간 도비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3-28
    • "광주광역시 '봄꽃' 명소 다 모았어요"..'봄꽃 지도' 공개
      광주광역시 '봄꽃 지도'가 공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주 봄꽃 명소 추천 이벤트'를 실시해, '광주 봄꽃 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주요 봄꽃 명소로는 △운천저수지,우치공원, 수완호수공원(벚꽃) △황룡친수공원(유채꽃) △전남대학교(목련, 매화) △조선대학교, 풍암호수공원(장미) △국립5·18민주묘지(이팝) 등입니다. 광주 '봄꽃 지도'는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오매광주 SNS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3-03-28
    • 30년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하려 한 아내..법원 선처
      30여 년 동안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남편을 살해하려 한 아내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선처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지난해 10월, 인천시 강화군 자신의 집에서 61살 남편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범행 직후 겁을 먹은 A씨는 스스로 112에 신고했고, 남편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결혼 직후부터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지난 2000년쯤 이혼했지만 3년여 뒤 재결합했고, 이후에도 가정폭력
      2023-03-28
    • 올해 처음으로 로스쿨 여성 합격자, 남성보다 많아
      올해 처음으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여성 합격자 수가 남성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2009~2023학년도 전국 25개 로스쿨 신입생 선발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2023학년도) 합격생 가운데 여성은 1,131명(52.46%)으로 1,025명(47.54%)인 남성 합격자 수를 웃돌았습니다. 여성 비율이 더 높은 건 로스쿨이 신입생을 선발하기 시작한 지난 2009학년도 이후 처음입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09학년도에 39.64%였다가 2010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40%대를 유지
      2023-03-28
    • [영상]전두환 손자 전우원 귀국.."5·18 유가족ㆍ피해자에 사과"
      미국에서 자신의 개인 SNS 영상을 통해 가족들의 비리를 폭로하고 5·18 희생자들에게 사죄한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귀국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출국한 전 씨는 오늘(28일) 아침 6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전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전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수갑을 찬 채 입국장에 들어선 전 씨는 5·18 유가족과 희생자에 대한 사과를 전했습니다. 다음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전 씨의 대답
      2023-03-28
    • 광주광역시, AI 영재고 부지 놓고 '고심'
      광주광역시가 AI 영재고 설립에 앞서 부지 선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27일) 기자들과 만나 "AI 영재고 후보지로 여러 곳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현재 거론되는 후보지로는 광주과학기술원 인근과 AI 융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첨단 3지구 등입니다. AI 영재고는 내년 설계를 거쳐 2025년 공사에 들어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3-03-28
    • 광주·전남서 마약 투약한 일당 잇따라 검거
      광주와 전남에서 마약을 투약한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5일 광산구 수완동 일대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한국인 남성과 태국인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이 달 초부터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양식장 숙소에서 합성마약 '야바'를 수 차례에 걸쳐 투약함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2023-03-28
    • 수술 중 사망한 20대.. 경찰 "의료진 과실 아냐"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여성이 수술을 받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을 처벌할 수 없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6월 목 디스크 수술을 받던 중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숨진 20대 A씨 사건과 관련된 입건자 7명에 대해 모두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전문기관이 A씨 사망 원인을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마취 부작용으로 분석한 점 등을 비춰 볼 때, 의료진에게 과실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불송치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3-28
    • 시내버스 부딪친 승용차, 재래시장 인도와 상점 덮쳐..19명 경상
      퇴근시간대 광주의 한 재래시장에서 추돌 사고를 당한 승용차가 인도와 상점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27일) 저녁 6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앞 사거리에서 교차로 인근 편도 3차선에 정차하려던 승용차가 뒤따라오던 시내버스에 추돌된 뒤 대각선 방향으로 튕겨 나가 인도를 덮치고 상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인도 위에는 노점상이 여러 명 영업 중이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8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
      2023-03-28
    • 아산 폐기물 야적장 불, 14시간 넘게 진화 중
      충남 아산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난 불로 14시간째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27일 오후 4시 10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어두워진 이후에도 진화되지 못하자, 밤새 잔화 정리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공장 2동 1,320㎡와 야적장에 있던 폐전선 1,500여t이 타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5분 만에 소방 대응 1단계
      2023-03-28
    • "무료로 상담하세요" 퇴근길 서울 지하철역서 노동상담
      서울시가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에 맞춰 '찾아가는 무료 노동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22곳에서 진행합니다. 시는 서울노동권익센터와 시립·구립 노동자지원센터 등 22개 기관에 소속된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나가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 첫 상담은 오는 29일로 상담은 11월 말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이뤄집니다. 기존에는 노무사가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며 상담을 제공했지만, 올해는 연간 일정과 지하철 역사를 미
      2023-03-28
    • '청년 전세대출' 제도 허점 악용..사기 행각 20대들 실형·집유
      청년 전세대출 제도를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들에게 실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해 8월 서울 도봉구의 한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맺고 은행에 제출해 9천900만 원 상당을 받아낸 뒤 나눠 가진 혐의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무주택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부 시책에 맞춰 은행이 형식적인 서류 심사만으로 전세대출을 승인해 준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A씨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브로커 역할을, B씨는 임차인 역할을 수행한
      2023-03-28
    • 北공작원 접촉·지령 교환 혐의, 민주노총 간부 4명 '구속'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전ㆍ현직 간부 4명을 구속했습니다.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 광저우, 캄보디아 프놈펜,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 공작기구 소속 공작원을 세 차례 만난 혐의로 민주노총 관계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차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범죄의 중대성도 인정된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측과 수년간 통신으로 연락하면서 100여 차례에 걸쳐 대북 보고문, 대남 지령문 등
      2023-03-28
    • 수갑 차고 초췌한 전두환 손자.."5·18 유가족에 사과드리고 싶어"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28일) 새벽 귀국하자마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새벽 6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전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도착 즉시 체포했습니다. 검은 양복 차림에 수갑이 채워져 입국장에 들어선 전 씨는 "저같은 죄인이 한국에 와서 사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폐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 수사받고 나와서 5·18 유가족, 피해자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2023-03-28
    • 에너지공기업 임원, 코로나 기간 외유성 출장 적발
      -출장지 인근 유적지ㆍ유명 관광지 방문…식사비용 전가ㆍ현지 차량 제공 등 편의도 -산업부, 상반기 중 41개 공공기관 해외출장실태 점검 예정 막대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산업부 산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의 임원들이 코로나 기간중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산업부 산하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임원의 부적절한 해외출장 관행과 관련된 제보내용을 접수하여 조사한 결과, A기관 임원과 B기관 임원에 대한 다수의 비위사실을 적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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