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하마터면 날벼락'.."시내버스 교통사고 줄어야"
      【 앵커멘트 】 어제(27일) 광주의 한 재래시장 앞에서 승용차를 들이받은 시내버스 기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상점까지 돌진하면서, 큰 인명피해가 날 뻔했는데요. 시내버스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말바우시장 앞 사거리. 황색 신호에 멈춘 차량 뒤로 시내버스가 달려오더니, 그대로 뒤를 들이받습니다. 충격을 받은 차량이 건너편 인도를 넘어 상가로 돌진하고, 놀란 시민들은 급히 몸을 피합니다. ▶ 인터뷰 : 정
      2023-03-28
    • 1km도 안되는 거리에 두 개의 백화점..유통가 선점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에 복합쇼핑몰 건립이 추진되면서 임동 현대백화점 건립과 광천동 신세계백화점 확장이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허가 절차는 초기 단계지만, 누가 먼저 건립하느냐에 따라 시장 선점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심의 절차는 기존 사업지를 확장하는 신세계 측이 더 유리합니다. 광주 신세계는 오는 30일 도시계획위원회 두 번째 자문을 예정하고 있고, 이후 상반기 내 지구단위계획을 마련한 뒤 도시·건축위원회, 교통영향평가, 건축 인허가 등을
      2023-03-28
    • KBC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성공 개최 적극 협력"
      KBC광주방송이 나흘 뒤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임채영 KBC 대표이사는 오늘(28) 오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박람회 입장권 전달식을 갖고 2000만 원 구매 약정서를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임 대표이사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만나 "10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적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03-28
    • 전두환 손자 "수사 받고 5·18피해자에 사과할 것"
      SNS를 통해 가족들의 비리를 폭로해 온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28) 귀국 직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28) 새벽 수갑을 찬 채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전 씨는, 수사에 최대한 열심히 협조해 빨리 5·18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 씨는 귀국 전 5·18기념재단 측에 사죄의 뜻을 밝히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5월 단체 측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2023-03-28
    • KBC, 순천정원박람회 입장권 2천만 원 구매.."성공 개최 협력"
      KBC광주방송이 나흘 뒤 개막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임채영 KBC 대표이사는 오늘(28일) 오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박람회 입장권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KBC는 2000만 원 구매 약정서를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임 대표이사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만나 "10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국적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2023-03-28
    • 폭언·욕설 악성 신고, 지난해만 2,700회..광주소방 '강력 대응'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119에 상습적으로 전화해 폭언이나 욕설을 하는 악성 신고자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1년간 같은 전화번호로 10회 이상 신고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모두 28개 번호에서 2,783회에 걸쳐 '비긴급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접수된 119 신고 32만 6,834건의 0.8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비긴급 신고'의 대부분은 신고자가 만취 상태였고, 폭언이나 욕설, 단순 병원 이송 요구 등 악의적인 반복 신고가 많았습니다
      2023-03-28
    • 체포된 전두환 손자.. 광주 방문 가능할까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귀국 직후 체포된 가운데, 그의 광주 방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새벽 수갑을 찬 채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전 씨는 가장 먼저 5·18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언급했습니다. 전 씨는 "수사에 최대한 협조한 뒤 빨리 5·18 유가족께 사과하고 싶다"며 "저는 지금 살아있지만 그분들은 여기 안 계시니 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전 씨는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5·18 기념재단에 사죄의 뜻을 밝히고 도
      2023-03-28
    • 지스트, 4배 더 오래가는 리튬배터리 기술 개발 '주목'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기존 배터리보다 4배 더 오래가는 리튬금속배터리 핵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은 구리 집전체에 전기화학적 전처리를 해, 리튬금속 전지의 용량율을 대폭 높이는 등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적용한 배터리는 기존 구리 집전체보다 용량 유지율이 2.5배 높았고, 수명이 4배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 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2023-03-28
    •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진 전원 사퇴해야..'재분리' 거수기 역할 자처"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진이 재분리 결정에 책임지고 전원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등은 오늘(28일)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전남연구원의 연구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고, 외압으로부터 지켜줘야 할 이사회가 오히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거수기 역할을 자처하고 분리 결정에 앞장섰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최악의 수장으로 불명예를 안게 된 허정 이사장의 태도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찰 병력까지 투입해 이사회가 열리는 회의장 입구
      2023-03-28
    • 경찰, '금품 살포 혐의' 지역 농협 압수수색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과정 중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남 장성군의 한 지역 농협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8일) 오전 전남 장성군의 지역농협 조합장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농협의 현 조합장 A씨와 그를 도와 금품을 살포한 B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협 소속 다수의 조합원이 경찰과 선관위 측에 A 조합장의 금품 살포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확보한 압수품들을 분
      2023-03-28
    • 광주광역시교육청-건축사회, 학교 건축설계 상호 협력
      광주광역시교육청이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학교 건축설계 용역 과정에서 내실 있는 설계를 추진하기 위해 광주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소규모 학교 건축설계는 적은 용역비에 비해 업무가 많아 건축사들의 기피 대상 중 하나였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또, 공사비 5천만 원 미만 설계에 대한 요금 기준을 5.706%에서 7.608%로 올렸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설계 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65스터디룸, 교무실ㆍ행정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
      2023-03-28
    • "여학생이 A+ 받아 뭐 할 거냐" 막말 쏟아낸 공대 강사
      강의 도중 학생들에게 여성 혐오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서울의 한 사립대 강사가 자신의 발언을 인정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는 지난 22일 서울의 한 사립대 공과대학의 A 강사가 수업 중 여성 혐오 발언을 쏟아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 강사는 "요즘 여학생들 대가리가 텅텅 빈 것 같은데 A+ 받아서 뭐 할 거냐, 시집갈 때 남편에게 보여줄 거냐, 누구 인생 망치려고"라는 등의 막말을 학생들에게 쏟아냈습니다. 또 "여자애들은 컴공(컴퓨터공학과) 와서 젊은 애들 자리
      2023-03-28
    • [영상]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해경에 흉기 휘두르며 저항
      우리나라 서해 소청도 해상에서 볼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격렬한 저항 끝에 나포됐습니다. 중부해경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27일 저녁 8시쯤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 남방 100km 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30톤급 중국 국적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중국 어선들은 허가 없이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잡어 40상자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우리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며 그물을 끊고 약 40여분 동안 11km 가량 도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인 선장은 조타실에 진입하려는 해경 대원들에게 흉
      2023-03-28
    • 세 자녀 어머니,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
      세 자녀를 사랑으로 길러낸 60대 어머니가 장기기증으로 세 사람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북대병원에서 65살 임종용 씨가 간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북 전주에 살던 임 씨는 지난 23일, 지인과 식사를 하던 중 쓰러져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가족들은 임 씨가 어딘가에서 살아 숨쉬기를 원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23살에 공무원인 남편과 결혼한 임 씨는 세 아이의 어머니로 가족들에게 헌신하며 남을 위한
      2023-03-28
    • 광주광역시, 지산IC '특정감사'.."지위고하 막론, 책임 물을 것"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특정감사에 돌입합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약 한 달간 '제2순환도로 지산IC 도로개설사업'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3일 열린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평가 용역결과 보고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겁니다. 당시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왼쪽 진출로의 경우, 차량진출 실패율과 사고발생률이 각각 최대 8배, 14배로 나타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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