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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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서 37m 중장비 넘어지며 원룸 3곳 덮쳐..부상자 5명 이송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중장비가 넘어져 인근 원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임신부를 포함한 주민 5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1시 반쯤 울산시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가 넘어졌습니다. 길이 37m로 알려진 이 항타기는 넘어지면서 근처의 원룸 건물 3곳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원룸 3곳 중 2곳에서 주민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상자 중 1명은 임신부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일단 이송된 주
      2023-03-29
    • 비틀거리는 차량 신고하니 '만취한 현직 경찰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8일 밤 9시 5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인근의 한 순환도로를 빠져나오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로 광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A 경위의 차량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112 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조사됐는데, A 경위는 이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채혈까지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
      2023-03-29
    • 지난해 전국 골프장 이용객 5,058만 명..1년간 증가세 '주춤'
      지난해 전국의 골프장 이용객이 5,058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6홀 이상 골프장 514곳을 이용한 내장객이 5,058만 3,383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원제 골프장 155곳의 이용객이 1,679만 명이고, 비회원제 골프장 359곳을 찾은 이용객이 3,378만여 명이었습니다. 이는 1년 전 이용객(5,056만 6,536명)에 비해 1만 6천 명 남짓 소폭 늘어난 수치지만, 5년 전(2018년) 이용객(3,793만 7,952명)과 비교해서는 1천만 명 이상 증가한 수
      2023-03-29
    • 접근금지 명령에도 전처 스토킹, 전 장모 협박 40대 '실형'
      접근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전처를 스토킹 하고 전 장모까지 협박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4월 새벽, 전처인 A씨가 운영하는 SNS 커뮤니티에 접속해 '세상 더럽다. 더 삐뚤어질 거다'라는 글을 올리는 등 4달 동안 30회에 걸쳐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B씨에게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B씨는 전처 A씨를 흉기로 위협하는 등 가정폭력 문제로 법원으로부터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명령을
      2023-03-29
    • 여수 양식장 저수온 피해 최종 46억..."신고액보다 줄어 왜?"
      전남 여수 양식장 저수온 피해 규모가 당초 신고액보다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는 저수온 피해가 난 양식장을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벌여, 55개 어가에서 182만 4천 마리가 폐사해 최종 46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는 당초 64개 어가에서 345만 2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92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났다고 신고한 규모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여수시는 어민들로부터 신고를 받는 과정에 중복된 경우가 있어서 피해 규모가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피해가 난 55개 어
      2023-03-29
    • 지스트 개발 리튬배터리 기술 "4배 더 오래 쓴다"
      지스트 연구진이 기존 배터리보다 4배 더 오래 쓰는 배터리 핵심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팀은 구리 집전체에 전기화학적 전처리를 해, 리튬금속배터리의 용량 유지율을 기존 배터리에 비해 2.5배, 수명을 4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재료 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2023-03-29
    • 진도 단독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진도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8일) 오후 6시 16분쯤 진도군 의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단독 주택에 거주하던 60대 중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중입니다.
      2023-03-29
    • 고속도로 달리던 SUV 공사 안내 차량 들이받아 4명 사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SUV가 공사 안내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새벽 5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기흥휴게소 인근에서 쏘렌토 차량이 1차로에 정차 중인 공사 안내 유도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와 뒷자리에 타고 있던 여성 2명이 숨졌고, 조수석에 앉아있던 50대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사 안내 유도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도로 확장을 위한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 차량이 정차 중인
      2023-03-29
    • 박근혜 정부 '계엄령 문건' 조현천, 인천공항서 체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촛불집회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계엄령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도피 5년여 만에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오늘(29일) 아침 6시 반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조 전 사령관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청사로 압송 중입니다. 지난 2017년 12월 미국으로 도피한 지 5년 3개월 만입니다. 조 전 사령관은 체포 상태에서 입국장으로 나오면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혐의 입증을 자신했습니다. 그는 "계엄문건 작성의 책임자로서 문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2023-03-29
    • "카메라 지났다고 속도 높이다간 과태료"..뒷번호판 찍는다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는 단속 방식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실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중랑구 상봉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 계도기간이 이달 말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단속 장비는 주로 차량의 앞 번호판만 인식해 번호판이 뒤편에 있는 오토바이의 경우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꼬리물기 위반처럼 뒷번호판 단속이 필요한 경우, 경찰 인력에 의한 단속에만 의존해 왔습니다. 반면, 이 장비는 추적용
      2023-03-29
    • 충주 주택서 부부 추정 남녀 숨진 채 발견
      충주의 한 주택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15분쯤 충주시 목벌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에 며칠째 시동이 걸려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숨진 남녀를 발견했습니다. 숨진 여성의 가슴과 남성의 목에는 각각 흉기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타
      2023-03-29
    • 진도서 단독주택 화재..60대 남성 숨져
      진도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6시 16분경 진도군 의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 30분경 모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던 60대 중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화재 원인에 대한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3-03-28
    • '받아주는 병원 없어 2시간 헤매다..' 10대 여학생 숨져
      건물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10대 여학생이 구급차에 실려 2시간 동안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다니다 숨졌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경 대구 북구 대현동의 한 골목길에서 17살 A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양은 근처 건물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발견 당시 오른쪽 발목과 왼쪽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지만 의식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119구급차가 A양을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치료가 불가능해 입원하지 못했고 다시 이동한 경북대병원은 중증외상환자가 가득했습니다. 이어 계명대
      2023-03-28
    • 치과 수술 횟수 부풀려 보험금 타낸 의사·환자 추가 송치
      치과수술 횟수를 허위로 늘려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의사 3명 등 20명을 추가 송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2 ~ 3개의 치조골 이식한 수술을 한꺼번에 하고도, 진료기록을 여러 번 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의사 3명과 치위생사 1명, 환자 16명을 추가로 송치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생명보험에서 수술 횟수가 늘어나면 추가로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수술 특약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경찰은 8개 병원 중 5개 병원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2023-03-28
    • 광주광역시, 지산IC 특정감사.."엄중 책임 묻겠다"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지산IC 진출로에 대한 특정감사에 돌입합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약 한 달간 "지산IC 진출로 개설과 실시설계 변경, 예산집행 적정성 여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에 들어간다"며 "문제가 확인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열린 '지산IC 진출로 위험도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산IC 진출 방식과 진출로 위치 모두 문제점으로 지목됐습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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