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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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상권 대책 빠진 신세계백화점 4배 확장 계획..우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계획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들은 정해진 수순이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통 대책과 상권 대책이 근시안적이지만,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통로는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광주신세계의 보완사항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끈 건 지하차도를 남북 방향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하차도 방향 변경만으로 교통 체증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세계사거리의 교통 혼잡 문제가 교원공제회관 교차로로 옮겨가는 꼴이 된다는
      2023-03-30
    • '신세계백화점 확장' 첫 관문 넘었지만..조건만 8개
      【 앵커멘트 】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을 위한 계획안에 대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조건부 동의로 통과했습니다. 백화점 확장을 위한 첫 관문은 넘었지만, 자문 단계부터 8가지 조건이 붙으며 광주 신세계 측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월 백화점 확장 계획안을 제출했던 광주 신세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렸지만 교통량 증가에 대한 개선안 마련과 주변 민원 해소 방안 등이 미흡하다며 재자문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3개월 가까이 늦어졌던 광주 신세계 확장 계획안이 두 번째 도전만에
      2023-03-30
    • 광양시, "광양제철소 협력사 합병 우려..상생협력 촉구"
      전남 광양시가 포스코홀딩스의 포항 이전과 광양제철소 협력사 합병 조치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30일) '광양시·포스코 간 상생협력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의 포항 이전이 광양시민들의 소외감과 박탈감을 주고 있다며 이차전지소재기업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또 포스코가 최근 광양제철소의 정비협력사 15개를 3개로 합병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납품환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합병 과정에서 실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
      2023-03-30
    • "고속도로에 송아지가?"..70여분 만에 주인 품으로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송아지 한 마리가 70여분 만에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향 남제천 나들목 인근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국도로공사와 소방당국은 차량 4대를 투입해 20여분 만에 송아지를 붙잡았습니다. 도로공사는 송아지 귀에 붙은 인식표를 보고 주인을 찾아 송아지를 주인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송아지가 남제천영업소 하이패스 출입로를 통해 고속도로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이전 경로
      2023-03-30
    • "김일성 초상화 손으로 가리켜 공개 처형"..북한인권보고서 첫 공개
      정부가 북한이탈주민들을 면담한 결과, 북한 주민들의 생명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일부는 오늘(30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6년 동안 탈북한 탈북민 508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한 '2023년 북한인권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묵한인권보고서를 작성했지만 그동안 일반에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국경지역에서 사법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결 처형하는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수집됐습니다.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 방역을
      2023-03-30
    •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되면 교통 지옥 펼쳐질 것"
      지역 상인들이 광주신세계백화점 확장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광주 금호월드 상가총연합회와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원회는 오늘(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신세계 지구단위 계획을 반려하고 상권 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신세계는 광주시 도로 83m를 사업 부지로 편입하고 117m의 대체 도로를 신설하겠다고 제안했다"면서, 이 같은 계획은 "금호월드 방문 고객 차량의 출입을 방해하고 영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불공정한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통 혼잡이 더욱 심화될
      2023-03-30
    • 항구 주변 쇠못 700개 뿌린 화물연대 조합원 집행유예
      총파업 기간 동안 인천 신항 주변에 쇠못 7백 개를 뿌려 다른 화물차의 운행을 방해한 화물연대 조합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김지영 판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새벽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2km 구간에 쇠못 7백 개를 뿌려 차량 6대의 바퀴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화물연대 조합원 5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화물연대 총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비조합원들이 화물차 영업을 지속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2023-03-30
    • 4,000원? 4,600원?..광주광역시 택시요금, 시민 참여 토론회로 결정
      광주광역시 택시 기본요금이 시민 참여 토론회를 통해 결정됩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0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 주최로 '택시요금 인상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택시업계와 시민, 택시정책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광주시가 제시한 기본요금 인상안을 놓고 토론을 벌여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는 설명입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엔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 지을 계획이라고 광주시는 부연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1, 2차 심의위에서 현행보다 700원 인상한 4,000원을 제시했으나, 택시업계는 1
      2023-03-30
    • '300만 해외 관광객 유치' 무안공항 첫 무사증 입국
      전라남도의 해외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어줄 해외관광객이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처음으로 무사증 입국했습니다. 무사증 입국은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15일 동안 비자 없이 전남·광주·전북·제주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 인도네시아 관광객까지 들어올 예정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30일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세기 첫 입국 환영 행사를 개
      2023-03-30
    • 고속도로서 사고 조치하던 60대, 뒤따라 오던 차에 치여 숨져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신호를 하던 60대 운전자가 뒤따라 달려오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15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 나들목 인근에서 교통사고 후속 조치를 하던 화물차 기사 65살 A 씨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자신이 몰던 8.3톤 화물차가 SUV와 부딪히는 접촉사고가 나자, 화물차 인근에 서서 뒤따라오던 차들을 마주 보고 수신호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곡물이
      2023-03-30
    • 대법 "주택용 전기요금에 누진제 적용, 정당하다"
      주택용 전기요금에 적용되는 '누진제'가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늘(30일) 박 모 씨 등 87명이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전기요금 부당 이득 반환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전력 사용량이 많을수록 요금이 비싸지는 전기요금 누진제는 지난 1973년, 석유파동 이후 처음 도입됐습니다. 이후 수차례 누진 구간 조정을 거쳐 지난 2016년부터 3단계 체계로 재편됐는데, 국내 전기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에는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도 제기됐
      2023-03-30
    • '치열한 3파전' 우주발사체 조립장 부지 선정 연기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段)조립장(우주발사체 생산시설) 입지 선정이 연기되면서 유치에 나선 전남과 경남 지자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던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후보지 선정이 유치를 희망하는 고흥군·순천시·창원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심사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4월로 연기됐습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초 전문용역기관을 통해 입지 선정에 필요한 평가항목을 확정하고 전문가 3인으로 평가단 구성을 마쳤습니다. 지난 3일
      2023-03-30
    • 새벽 시간 숙박업소 화재..1명 사망ㆍ9명 병원 이송
      새벽 시간 대전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3시 반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 한 6층 짜리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60대 투숙객이 숨졌습니다. 숨진 투숙객은 3층 객실 앞에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다른 투숙객 9명도 연기 흡입이나 목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2명이 대피했습니다. 당시 숙박업소 주인이 "소방벨이 울려 3층에 올라가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130여 명을
      2023-03-30
    •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칼부림 사건... 직원 크게 다쳐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50대 직원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쯤, 포스코 광양제철소 슬라브 1공장에서 부하직원 54살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상급자 58살 B씨가 크게 다쳐 광주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목에 깊은 상처가 났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가만히 앉아있으라는 B씨의 말에 화가 나 주머니에 있던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3-03-30
    •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강제수사 돌입
      검찰이 30일 대장동 사건의 이른바 '50억 클럽' 대상자로 지목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30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과 '박영수 특검' 당시 특검보였던 양재식 변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범위엔 박 전 특검과 양 변호사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이 포함됐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은 대장동 사업에 기여한 대가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기로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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