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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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영장 기각 닷새 만에 남경필 전 지사 아들 또 '마약'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지 닷새 만에 또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32살 남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남 씨의 가족은 남 씨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남 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투약할 때
      2023-03-31
    • 동료 폭행해 심정지..경찰 신고해 "사람 쓰러졌어요"
      함께 술을 마신 동료를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고령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길을 걷던 직장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직접 경찰서로 전화해 "길 위에 동료가 쓰러져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자신에게
      2023-03-31
    • 베트남 관광객 무안국제공항 첫 무사증 입국
      베트남 관광객들이 전세기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에 첫 무사증 입국했습니다. 전남을 찾은 50여명의 베트남 관광객은 지난 15일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첫 입국이자, 지난달 베트남에서 맺은 전남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 체결에 첫 성과이기도 합니다. 베트남 관광객들은 어제(30일)부터 보성 녹차밭, 순천만국가정원,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4박 5일간 둘러보게 되며, 연말까지 1만여명의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3-03-31
    • "특별법 제정 절실" 이태원 유가족 광주 찾아 호소
      독립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하는 특별법을 제정해달라며 전국 순회에 나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이후 원인 규명이나 책임, 재발 방지 대책 등 어느 것도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며 "참사 전반에 걸친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를 완전히 독립된 조사기구에서 밝히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2023-03-31
    • 허승준 광주교대 8대 총장 취임 "100년 교육 주도"
      광주교대 제8대 총장으로 허승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허 신임 총장은 어제(30일) 취임식 자리에서 "대학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의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종합대학교를 실현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총장은 오는 2027년까지 총장직을 역임하게됩니다.
      2023-03-31
    •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지 1년 넘게 방치돼다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여수시 고소동의 한 주택에서 67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여수시 관할 복지팀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는 상태로 시신의 상태를 봤을 때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3-31
    • 전두환 손자, 오늘 민주묘지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사죄합니다. 전두환 일가 중 처음인데, 5월 단체들은 전 씨의 이번 사과가 5·18진상규명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오늘 (31일) 사죄를 위한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전 씨는 먼저 5·18단체장들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 뒤, 유가족·피해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 문재학 열
      2023-03-31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허구 사실로 압수수색..참담하다"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검찰의 압수수색에 "허구의 사실로 압수수색을 당해 참담하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박 전 특검은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진 3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관련자들의 회피적이고 근거 없는 진술에 기반한 것"이라며 대장동 사업에 참여한 적도, 금품을 제공받은 적도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수재 등의
      2023-03-31
    •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 여성과 성관계한 경찰관.."해임 적법"
      근무 시간에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등 근무를 태만히 한 경찰관의 해임은 적법하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구지법행정2부는 오늘(30일)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해임된 경찰관 A씨가 경북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근무 시간 중 불륜 관계에 있던 여성과 성관계를 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모두 47차례에 걸쳐 근무를 태만히 하고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2월 해임됐습니다. 초과 근무 중에 이 여성과 성관
      2023-03-30
    •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대법원 결정 부인한 것"
      전남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한은미 교수회장 등 전남대 교수 22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기업이 피해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안은 피해 당사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일방적인 조치이며, 우리나라 대법원의 사법적 결정을 스스로 부인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3-03-30
    • 함평 군공항 이전 반대 대책위 출범..찬반 갈등 격화
      함평군에서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군민단체도 출범했습니다. 광주 전투비행장 함평이전 저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함평 이전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계획된 것 처럼 몇 개월 만에 예정지 발표까지 이어졌다며, 소수 몇몇이 밀실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함평에서는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단체가 결성된데 이어 반대 단체도 출범하면서 찬반 여론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2023-03-30
    •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D-30, 서울 경희궁에서 '붐업 페스타'
      30일 앞으로 다가온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가 서울 경희궁에서 개최됐습니다. 보성군은 서울 경희궁에서 고려시대 왕의 차로 알려진 '뇌원차' 진상행렬과 진상식 재현 행사를 비롯한 '붐업 페스타'를 개최했으며 아이돌그룹 머스트비와 시그니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1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는 다음 달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보성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2023-03-30
    • 돌봄 전담사ㆍ급식 노동자 등 내일(31일) 총파업
      돌봄 전담사와 급식 노동자 등이 참여하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내일(31일)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오늘(30일) 오후 기준 광주에서는 전체 329개 학교 가운데 97개 학교, 전남에서는 전체 875개 학교 가운데 193개 학교가 급식 노동자 총파업에 따라 빵과 우유 등으로 대체해 급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등 돌봄교실의 경우 광주 9개, 전남 66개 학교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3-30
    • 광주 온 전두환 손자.. 내일 오월 영령에 사죄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에 도착 한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5월 영령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한 뒤 하루 동안 휴식을 취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모두 환영을 뜻을 나타냈습니다. 전씨는 내일(31일) 5ㆍ18 유가족을 만나고, 5·18민주묘지에 참배하며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된 뒤 곧장 광주로 향한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 도착 직후 광주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 인터뷰 : 전우원 / 고 전두환 씨 손자 -
      2023-03-30
    • "학생들이 외면하는 대학, 문 닫게 해야..비수도권 국립대는 구조조정"
      학생이 외면하는 대학은 스스로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은 오늘(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DI 국가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정부 주도의 대학 구조개혁이 교육부 자체 평가, 재정 지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한계가 있었다"며, 대학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전면에 나서 대학에 구조개혁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들의 '발로 하는 투표'를 유도해 수요자가 외면하는 대학은 문을 닫도록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학 정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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