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생활형숙박시설 보유 여수시의원 또 규제 완화 추진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다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여수시의원이 이번에는 집행부에게 규제 완화를 강요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최정필 여수시의원은 지난 27일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정기명 시장에게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허가부터 문제가 있었던 만큼 시가 주차장 조례를 완화해 생숙을 실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조례 개정안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던 최 의원은 생숙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이행충돌 논란과 비판이 커지면서 해당 조례를 철회한 바 있습니다.
      2023-03-31
    • 광주ㆍ전남 290개교 비정규직 1,800여 명 총파업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늘(31일) 총파업에 나서면서 광주ㆍ전남 290개 학교 급식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 소속 급식실 노동자와 돌봄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800여 명은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 급식실 폐암 종압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급식을 운영하지 않은 학교 대부분이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이 제공됐으며 전남 18개 학교는 단축수업 등 학사일정을 조정했습니다.
      2023-03-31
    • 갑작스런 4월 태양광 첫 출력제어.."빗발치는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태양광 출력제어 조치를 내일부터 실시하겠다고 갑자기 밝혀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태양광 설비가 집중된 호남지역 태양광 사업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에서 230키로와트 생산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홍기임 씨. 지난해 대출 2억 3천만 원을 포함해 5억 3천만 원의 자본을 투자해 한 달 평균 200만 원씩 수입을 얻고 있지만, 대출금과 이자 갚기가 빠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24일 갑자기 태양광 설비 전력 생산을 중단하거
      2023-03-31
    • 볼거리·즐길거리 가득..."꼭 봐야할 핵심 콘텐츠는"
      【 앵커멘트 】 10년 만에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를 무장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꼭 봐야할 핵심 콘텐츠는 무엇인지, 박승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KTX순천역에서 출발한 '정원드림호'가 동천을 따라 정원박람회장으로 향합니다. 도심과 박람회장을 잇는 2.5km길이의 아름다운 뱃길에는 체험선 5척이 하루 100회 운항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정원박람회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 삼나무로 지어진 35개 오두막에서 하루 10
      2023-03-31
    • "정원에 삽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 앵커멘트 】 10년 만에 돌아온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나가있는 조윤정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 기자 】 네 순천만국가정원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은, 홍수를 막기 위한 저류지를 정원으로 꾸민 오천그린광장입니다. 이곳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바로 개막식장인데요. 오후 7시부터 개막식이 본격 시작돼, 현재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3만 여명의 시민들이 한 데 모여 박람회의
      2023-03-31
    • 전두환 죄 대신 사죄한 손자, 광주가 품었다
      【 앵커멘트 】 故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씨가 5ㆍ18 민주묘지를 찾아 5월 영령 앞에서 사죄했습니다. 5ㆍ18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힘든 결정을 내렸을 전 씨를 향해 따뜻한 위로와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지난 43년간 풀지 못 했던 5ㆍ18 진상규명과 화해의 첫 장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월, 광주 시민을 학살한 주범의 손자와 5ㆍ18 당시 16살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민주의 문 앞에서 손을 맞잡았습니다. 고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는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고개를 들지 못
      2023-03-31
    • '전두환 의자' 경매서 300만원에 낙찰..총 수익금 8천여만원
      고(故) 전두환 씨가 옛 지방 청와대에서 사용했던 이발 의자가 경매에서 3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사전 관람에 이어 오늘(31일)까지 진행된 경매 수익은 모두 8천130만원으로 집계됐고,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돼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지원에 사용됩니다. 오늘 오후 부산광역시 열린행사장에서 열린 옛 관사 물품 자선경매에서 전두환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이발 의자가 3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1980년대 대통령 지방 청와대에서 사용되던 이발 의자로 전 씨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2023-03-31
    • 강남 주택가서 여성 납치 살해 남성 3명 긴급체포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남성 3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 여성의 시신은 대전 대청댐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48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피해 여성을 납치해 대전 인근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3명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차에 강제로 태워 납치하는 것 같다"는 내용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인근 CCTV 분석 등으로 30살 A씨와 36살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들은 납치에 사용한 차량
      2023-03-31
    • [영상]"오늘은 급식 대신 빵"..전국 학교 4곳 중 1곳 급식실 운영 차질
      급식실 노동자 등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 학교 4곳 중 1곳이 급식을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오늘(3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등에서 동시 집회를 열고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등을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임금체계 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전국 시ㆍ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임급교섭을 시작했지만 새 학기가 시작한 현재까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2023-03-31
    • 법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을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정인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정치관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전 사령관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전 사령관이 기무사 요원들을 동원해 박 전 대통령 지지 집회를 열고 칼럼ㆍ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조 전 사령관은 또 지난 2017년 2월
      2023-03-31
    • 생숙 보유한 여수시의원 이번엔 규제 완화 강요..또 이해충돌 논란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다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여수시의원이 이번에는 집행부에게 규제 완화를 강요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최정필 여수시의원은 지난 27일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의에서 "정기명 시장에게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허가부터 문제가 있었던 만큼 시가 주차장 조례를 완화해 생숙을 실거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언론에서 주차장 조례 완화를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안양시와 제주시는 특혜를 준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앞서, 조례 개정안
      2023-03-31
    • [영상]눈물로 사죄하는 전두환 손자 꼭 안아준 오월어머니
      광주를 찾은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27) 씨가 5ㆍ18 유족과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전 씨는 5ㆍ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 홀을 나가며 오월어머니들 쪽으로 다가가 큰 절을 올렸습니다. 전 씨는 눈물을 흘리며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월어머니들은 전 씨를 안아주며 "용기를 내 고맙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또, "항상 이 마음 잃지 말고, 끝까지 용기 잃지 말라"며 전 씨를 토닥였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전 씨는 국립 5ㆍ18민주묘지를 찾아 5ㆍ18 최초 사망자인 故 김경철 열사의 묘역과
      2023-03-31
    • "방울토마토에서 쓴맛이 난다고?" 일단 먹지 마세요
      방울토마토에서 쓴맛이 나면 일단 먹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복통 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쓴맛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쓴맛과 식중독 증세의 원인은 토마토 생장기에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성숙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토마틴(Tomatine) 성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3월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방울토마토를 섭취한
      2023-03-31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사죄의 큰절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저의 할아버지 전두환 씨는 5ㆍ18 앞에 너무나 큰 죄를 지은 죄인"이라며 광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전우원 씨는 오늘(31일) 5ㆍ18기념문화센터에서 5ㆍ18 유족과 피해자들과 만나 할아버지를 대신해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전 씨는 "늦게 찾아뵙게 돼서, 더 일찍 사죄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여기에 있어 많은 피해자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음을 숙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부독재 속에서 두려움 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고 용기
      2023-03-31
    • "절에서 봉사하는 4년간 구박해서"..지인 살해한 70대 체포
      서울 수락산의 한 사찰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31일) 새벽 5시 반쯤 서울시 노원구의 한 사찰 식당에서 65살 여성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7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새벽 5시 40분쯤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4년간 절에서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숨진 여성이 자신을 계속해서 구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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