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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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회 5·18묘지 재참배설..시민단체 "반대"
      특전사동지회가 국립5·18묘지 재참배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11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특전사회가 다음 달 중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과 이를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복을 입고 참배한다고 해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일부 5·18단체와 함께 했던 대국민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진실된 고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물리적으로 참배를 막
      2023-04-11
    • [영상]강원 강릉 '초대형 산불'..강풍 탓에 헬기 발 묶여
      오늘(11일) 오전 8시 30분쯤 강릉시 난곡동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반을 기준으로 산불진화장비 109대, 산불진화대원 1,3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진화헬기 10대는 인근에서 투입 대기 중입니다. 낮 12시 반 기준 주택 17동, 펜션 12동, 호텔 4동 등 건물 30여 동이 불에 타거나 그을렸고, 인근 주민 150여 명이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약 103h
      2023-04-11
    • 지주도서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선박 소실
      전남 보성군 지주도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선박이 탔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지주도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2.9톤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박이 탔고, 불길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선체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1
    • 엔비디아, 챗GPT 뛰어넘는 컴퓨팅 자원 광주에 제공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뛰어넘는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이 광주에 들어섭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오늘(11일) 광주 첨단 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핵심시설인 AI 데이터센터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기업인 엔비디아(NVIDIA)에서 출시한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인 H100을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H100'은 국내 유수의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컴퓨팅 자원보다 더 큰 메모리 용량과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의 컴퓨팅 자원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이를
      2023-04-11
    • 법학적성시험 성적표 조작해 제출한 로스쿨 준비생 '유죄'
      법학적성시험(LEET) 성적표를 조작해 로스쿨에 지원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은 2022학년도 LEET(법학적성시험) 성적표를 조작해 지방 국립대 로스쿨 입학처 2곳에 제출한 27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학년도 LEET 시험 언어이해 영역에서 표준점수 29.6점(백분위 5.2), 추리논증에서는 54.4점(백분위 31.9)이라는 하위권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에 A씨는 강남역의 한 PC방에서 성적표 PDF 파일을 다운받은 뒤, 그림
      2023-04-11
    • 빚 독촉 위해 7시간 차량 감금 2명 붙잡혀
      차량 수리비를 갚으라며 지인을 7시간 동안 감금한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0일 밤 9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또래 남성을 강제로 차에 태운 뒤 7시간가량 돌아다닌 혐의로 19살 A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A씨 등은 피해자를 차에 태운 뒤 안양과 군포, 서울 등을 돌아다녔으며,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의 추적으로 오늘(11일) 새벽 4시쯤 안양에서 체포됐습니다. 차량 튜닝업체 직원인 A씨는 지인인 피해자가 차량을 맡긴 뒤 수리비 100만 원을 내지 않고
      2023-04-11
    • 술 마시고 경찰 때린 30대 검사 임용예정자
      이번달 말 임용 예정이었던 예비 검사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1월 30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식당가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이나 증거를 종합하면 유죄로 인정된다"면서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경찰관이 선처를 구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행인과 시비
      2023-04-11
    • 강릉 초속 30m 태풍급 강풍속 산불..소방청, 최고수준 '3단계' 발령
      강원도 강릉에서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청은 해당 산불에 올해 처음으로 최고 수준인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1일) 아침 8시 반쯤 강릉시 난곡동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불은 강하게 부는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져나가, 불이 난 지점 인근 민가 10채 중 절반 가량에 불길이 옮겨붙었습니다. 현재 강릉시는 경포동 10통·11통·13통 등 7개통 주민들에게 경포동 주민센터, 아이스 아레나로 대피하라
      2023-04-11
    • 서울교통공사 'MZ노조' 양대노총 단일후보 꺾었다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영업본부 노동자 대표 선거에서 양대노총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치러진 영업본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 대표 선거에서 올바른노조 허재영 후보가 1,899표(55.19%)를 얻어 최종 선출됐습니다. 양대 노총 단일 후보로 나선 민주노총 임정완 후보는 44.81%(1,542표)였습니다. 허재영 후보는 지난 2016년 입사한 31살 조합원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영업, 차량, 승무, 기술 등 4개 본부별로 각각 근로자 대표자를 두
      2023-04-11
    • 농업인단체 "해법 없는 거부권 행사, 대안 제시해라"
      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농업인단체연합회는 어제(10일)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곡물 자급률이 20%도 되지 않은 대한민국의 식량 안보를 완전히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법 없는 거부권 행사에 대해 납득과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기후ㆍ식량위기 시대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보장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4-11
    • 김영록 전남지사 "무안공항 정기노선 조속히 유치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기노선을 최단시간 내에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0일)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정기노선 유치를 위해 항공사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며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전남도민뿐 아니라 광주시민에게도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일부 공무원의 사무관리비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는 "도민에게 대단히 죄송하다" 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철저히 감사하고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2023-04-11
    • 광주시, 전기 이륜차 4백여 대 구매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으로 6억 원을 투입합니다. 광주시는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백만 원 등 예산 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지원 예정 물량은 4백여 대로 지난해 277대보다 40% 이상 늘었으며 이중 196대는 상반기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3-04-11
    • 광주교사노조, 감사원에 광주교육청 공익감사 청구
      광주 교원단체들이 광주교육청을 상대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어제(10일) 공무상 비밀누설로 기소된 광주교육청 직원을 직위해제하지 않고 정상 근무하도록 한 것과 부적격자에게 교장 자격을 준 것 등 5가지 사실에 대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가 감사원에 교육청 감사를 청구한 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교조 광주지부 역시 오늘(11일) 광주교육청의 인사 공정성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2023-04-11
    • 화순 요양병원서 화재..100여 명 대피 소동
      화순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지난 9일 저녁 6시 1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1
    •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수감 2년간 영치금 2억 4천만 원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년여 동안 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구치소에서 가장 많은 수용자는 모두 2억 4,130만 7,027원을 받은 A씨였습니다. A씨가 받은 영치금은 2위 수용자(1억 80만 3,760원)의 2배, 3위 수용자(7,395만 9,959원)의 3배에 달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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