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중학생 3명, 텔레그램으로 산 필로폰 나눠 투약
      중학교 동급생들이 텔레그램을 통해 구입한 필로폰을 나눠 투약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14살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악했다 어머니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B양의 동급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양은 텔레그램을 통해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구입한 필로폰 0.05g을 A군 등과 나눠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초범인데다 회복 치료가 우선이라며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1
    • 100년 묵은 더덕? 1.78kg 더덕 경남 하동서 발견
      경남 하동의 지리산 자락에서 100년 이상 묵은 것으로 추정되는 더덕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19일 60대 A씨가 하동군 지리산 자락의 한 야산에서 대형 더덕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고사리를 캐기 위해서 야산을 찾았다가 뜻밖에 초대형 더덕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더덕은 무게만 무려 1.78kg에 달했는데 전문가들은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심마니협회는 오래된 더덕의 효능은 산삼에 겨줄 만큼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더덕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에 효과가
      2023-04-21
    • "왜 무시해" 동거 중인 여성 흉기로 살해 30대 구속기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여자친구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오세문 부장검사)는 지난달 23일 새벽 1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당시 여자친구와 동거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여자친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살해 과정에서 여자친구에게 30여 차례 이상 난폭하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이후 A씨는 경찰
      2023-04-21
    • '유혈 충돌' 수단에 軍 수송기 투입..우리 국민 철수 지원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사이 유혈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우리 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정부가 군 수송기와 병력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1일) "수단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군 수송기(C-130J) 및 관련 병력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수단 내 교전이 지속되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 거주하는 수도 카르툼 공항이 폐쇄된 상황"이라며 "우리 수송기 및 병력은 인근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대기하며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수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
      2023-04-21
    • [단독]'50억 규모 허위 전세계약 맺더니'..대출금 가로챈 일당 구속
      허위 임대차 계약을 맺고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보증하는 서민전세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허위 임대차 계약을 작성해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알선 총책 47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허위 임차인과 임대인, 공인중개사 등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A 씨 등 3명은 2020년부터 서울과 광주 등 전국에서 미분양된 아파트와 빌라 16채를 다른 사람 명의로 구입한 뒤, 명의 대여자와 공모해 허위 계약서를 맺고 서
      2023-04-21
    • 대구 이어 청주도..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로 전환
      청주시가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했습니다.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건 지난 2월 대구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청주시는 오늘(21일) 그동안 매월 둘째ㆍ넷째 일요일에 적용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ㆍ넷째 수요일로 변경하는 고시문을 시보에 게시했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과 관련한 논의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신설한 규제심판회의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첫 규제심판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구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과 중소유통업ㆍ소상공인 보호
      2023-04-21
    • 길에서 만난 여중생 유인해 졸피뎀 먹이고 강제 추행한 40대
      여중생에게 마약류인 졸피뎀을 먹여 강제 추행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2월 길거리에서 마주친 한 여중생에게 입고 있는 옷을 구입하는 방법을 물으며 접근한 뒤, "밥을 사 주겠다"고 식당으로 데려가 몸을 만진 혐의 등으로 44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구했습니다. A씨는 해당 여학생에게 "스마트폰을 주겠다"고 나흘 뒤 다시 만나 식당에서 또다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피해 여학생을 노래방으로 데려가 졸피뎀 성분이 든 약을 술에 타 마시게 하
      2023-04-21
    • 또 '묻지마 폭행'..60대 주점 업주 무차별 폭행
      도심의 한 주점에서 아무 이유 없이 60대 여성 업주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1시 50분쯤 부산광역시 동구의 한 주점에서 주먹과 발로 주점 업주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 업주는 코뼈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일행들과 가게에서 술을 마신 뒤 계산하고 나갔다가 다시 주점에 들어와 여성 업주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업주는 간신히 계산대에 있는 전화기를 붙잡아 경찰에 신
      2023-04-21
    • 5·18 단체, 계엄군 증언회 개최.."새로운 사실 없어"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 그리고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가 5·18 당시 투입된 계엄군을 초청해 두번째 증언회를 열었지만 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어제(20일) 증언회에 나온 5·18당시 3공수여단 정보보좌관이었던 최명용 씨가 3공수여단이 주둔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저지른 양민 학살과 이후 시신을 수습하며 벌인 암매장에 대해 진술했지만, 그동안 5·18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와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들로 새로운 사실은 없었습니다. 한편, 5·18민중항쟁구속
      2023-04-21
    • 여수 '챌린지파크 루지' 오늘 개장..대관람차 등 순차 개관
      여수 화양면에 대규모 루지 코스를 갖춘 테마파크가 어제(20일)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내에 우선 조성된 루지 파크는 왕복 610m 길이의 케이블카와 100m~1km 길이의 루지 코스 4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챌린지파크는 여수 화양면 51만㎡ 부지에 호텔과 대관람차,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체험형 관광단지로,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2023-04-21
    • 경남 밀양 한국카본 2공장 화재 '대응 2단계'..산까지 확산
      경남 밀양의 한국카본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5시쯤 경남 밀양시의 한국카본 2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93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장에 있던 5명이 대피했는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한 개 동이 전소했으며 불이 인접 산림까지 옮겨붙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진화장비 38대, 진화대원 132명을 투입해 함
      2023-04-21
    • 금감원, 전세 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 열고 피해자 돕는다
      전세 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한 종합금융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21일) '전세 사기 피해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열고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원스톱 상담 등 각종 도움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는 19일 이후 본격 추진되는 전세 사기 주택 경매·매각 유예 조치와 관련한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또,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각종 금융지원과 주거 안정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합니다. 센터는 피해 규모가 큰 인천에 우선 설치하고 전문상담원을 배치한 뒤
      2023-04-21
    • '본인도 당했으면서' 보이스피싱 빚 갚으려 보이스피싱 20대..징역
      보이스피싱을 당해 진 빚을 갚으려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은 지난해 5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금융기관 대출 담당 직원 등을 사칭하고, 피해자 5명에게 1억 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앞서 보이스피싱 범행을 당해 1,500만 원 가량의 빚을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도 보이스피싱 범행을 당해 이를 다급히 해결하려는 생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것이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23-04-21
    • 권익위 "장흥군수, 직무 관련 100명에 청첩장"
      김 성 장흥군수가 장남의 결혼식 청첩장을 직무관련자 100여 명에게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20일) 장남의 결혼식을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청첩장을 무더기로 보낸 장흥군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주 동안 장흥군에 대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긴급 조사한 권익위는 김 군수가 직무관련자에게 경조사를 알려서는 안 된다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김 군수가 청첩장을 보낸 사람 중 직무관련자는 모두 100여 명, 이 가운데 장흥군과 수의계약을 맺은 건설업
      2023-04-20
    • 전남 진도 해상 여객선 표류..해경 전원 구조
      전남 진도 해상에서 15명을 태운 여객선이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저녁 6시 6분쯤 진도군 가사도 북동쪽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A 소의 기관이 고장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신고 27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여객선에 타고 있던 1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