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손가락 끼임사고' 기아 산학인턴, 안전교육 받았나
      기아 광주공장에서 일하다 안전사고를 당한 20대 산학인턴이 기아 측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광주 하남산단에 위치한 기아 버스공장에서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한 산학인턴 A씨 측은 업무가 바뀌었을 때 받아야 하는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채 기계를 작동시키다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아는 사고 당시 책임자가 지침을 어기고 자리를 비웠던 사실은 인정하지만, A씨가 이미 2달 이상 근무한 만큼 새 공정 투입 전 실제 투입될 공정에서 안전교육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맞섰습니다.
      2023-05-03
    • '5·18 유공자 취업 싹쓸이?'..광주시 가짜뉴스 법적 조치
      광주시가 5·18 유공자 후손들이 가산점을 받아 공직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일부 극우보수세력이 '공무원시험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5·18 유공자'라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학원가를 중심으로 가짜뉴스를 담은 전단지가 배포되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 자체조사 결과 최근 10년간 광주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18 유공자 가산점이 적용돼 합격한 공무원 수는 전체 합격
      2023-05-03
    • 김영록 전남도지사 "잘한다 55.4% vs 못했다 21.8%"
      【 앵커멘트 】 전남도민들은 민선 8기 전라남도 행정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으로 전라남도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일자리 확충과 전남 의과대학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전반적인 도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5.4%가 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못했다는 답변은 21.8%로 긍정평가가 약 2.5배 높았으며, 잘 모르겠다/기타 응답은 22.8%였습니다. 전라남도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을 묻는 질문에
      2023-05-03
    • 고등학생 딸 성추행한 40대 아버지 구속.."술 취해 기억 안나"
      고등학생 딸을 성추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자신의 집에서 쉬고 있던 고교생 딸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이혼한 부인과 살다 놀러온 딸이 잠든 틈을 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보완 조사를 마치는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2023-05-03
    • 서울대 교수가 구내식당서 학생 폭행..경찰 수사
      서울대학교 구내식당에서 교수가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대 학생회관 구내식당에서 학생 B 씨를 폭행한 혐의로 이 학교 명예교수인 7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 새치기를 했다는 이유로 B 씨와 언쟁을 벌이다 밀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넘어진 B 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줄 서있는 상황에서 시비가 있던 것으로
      2023-05-03
    • 임대주택서 고독사 추정 50대 남성 발견
      경기 고양의 한 아파트에서 고독사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5시 반쯤 고양시의 한 임대주택 거주자로부터 "옆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을 열고 들어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5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숨진 남성은 별다른 직업 없이 혼자 살며 주변인과 거의 연락하지 않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숨진 지 오래된 것으로
      2023-05-03
    • "광주문화예술회관에 트로트 가수 '김다현' 이름 새겨진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의 이름이 광주 문화예술회관 객석에 새겨집니다. 광주광역시는 김다현 양의 어머니인 전혜란 씨가 오늘(3일) 광주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가 이에 대한 답례품으로 '네이밍 도네이션'을 선택하면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객석에 김다현 양의 이름이 새겨지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이 끝나는 오는 6월부터 대극장 객석에 명판을 부착할 계획입니다. 김다현 양은 지난 1월 트로트곡 '무등산' 음원을 발표하는 등 광주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3-05-03
    • 여중생 학교폭력 영상 온라인 유포..경찰 수사
      충남 태안에서 여중생이 후배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태안 여중생 학폭사건'이라는 내용의 영상에는 한 여중생이 지하주차장에서 또 다른 여학생을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이 바닥에 쓰러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도 얼굴을 무자비하게 발로 차며 폭행을 이어갑니다. 또, 폭행을 당해 쓰러진 피해학생의 머리채를 잡아끌거나 손바닥으로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습니다. 폭행이 이뤄지는 동안 현장의 다른 중학생들은 이를 말리기는커녕 웃고 지켜보는
      2023-05-03
    • 국내 엠폭스 누적확진자 52명..96% '성접촉' 감염
      국내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누적확진자가 3명 추가돼 52명이 됐습니다. 52명 중 50명(96.2%)은 남성이었고, 이 중 20~40대가 47명으로 94%를 차지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처음으로 엠폭스 환자 세부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했습니다. 감염 인지 경로를 보면 의심증상 발생 후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34건, 의료기관 신고 17건,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중 확인된 밀접접촉자가 1건이었습니다. 52명의 환자 가운데 최초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성접촉이 있었던 경우가 50명이었고,
      2023-05-03
    • 화장실서 男 신체 촬영한 30대 男 공무원에 '선처'
      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의 신체를 상습적으로 촬영한 30대 남자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은 지난해 7월 말부터 그해 9월 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강원 원주시의 한 남자 화장실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 남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씨에게 징역형의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원주시청 공무원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해 9월 초, 원주시의 한 관광시설 내 남자 화장실에서 60대 A
      2023-05-03
    • 전남대병원, '의료신기술'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 성공
      전남대병원이 고난도 신의료기술로 꼽히는 승모판 역류증 환자의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Transcatheter Edge-to Edge Repair of mitral valve·TEE 시술에 성공했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심장영상팀(김계훈·조재영·김형윤 교수)과 중재시술팀(김주한·현대용·안준호 교수)은 지난달 18일 40대 중증 심부전 환자의 승모판 역류증에 대해 경피적 승모판막 성형술 시술을 시행했습니다. 승모판 역류증은 심장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한 승
      2023-05-03
    • 텃밭서 양귀비 재배한 주민들 잇따라 적발.."씨앗이 날아왔다"
      자신의 집 텃밭에서 몰래 양귀비를 재배한 주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50대 여성 A 씨와 70대 남성 B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산구 임곡동과 평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각각 양귀비 175주와 50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와 B 씨는 모두 씨앗이 날아와 스스로 자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도 같은 혐의로 80대 여성 C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 씨는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1
      2023-05-03
    • BTS 정국 모자 1천만 원에 팔려던 前 외교부 직원 벌금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은 횡령 혐의로 약식 기소된 전 외교부 여권과 직원 A씨에게 지난달 28일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정국이 여권을 만들려고 외교부에 방문했다가 모자를 두고 갔다며 중고거래 사이트에 이를 1천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교부 직원증도 게시물에 첨부하고 해당 모자에 대해 "BTS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로 돈 주고도
      2023-05-03
    • 새벽 시간대 도심 호텔서 불..직원 1명 다쳐
      새벽 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호텔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아침 6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호텔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설치된 자동확산소화용구가 작동하며 불은 3분 만에 꺼졌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은 없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조리 중이던 50대 직원 1명이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튀김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3
    • 목포서 SUV 차량 도로 6m 아래 추락..1명 숨져
      전남 목포에서 SUV 차량이 도로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도로 밖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그대로 직진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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