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음주운전 사고 낸 뒤 도주한 현직 경찰관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2시 20분쯤 광주시 수완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광주경찰청 기동대 소속 30대 A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당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5-04
    • 고흥 주택서 방화 추정 불..2명 사상
      고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4) 오전 9시 5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70대 남편 A씨가 숨지고, 아내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집 안에 휘발유를 뿌렸다는 아내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4
    • 강기정-김영록 오는 10일 만남..공항 해법 논의
      광주 공항 이전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온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다음주 만나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강 시장과 김 지사는 오는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만나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의 전남 이전 추진과 관련해 서로간의 의견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시도는 회동에 앞서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회동에서 일정 부분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23-05-04
    • 조계종 사찰 입장료 면제..전남 13곳
      전남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사찰 13곳의 입장료가 오늘(4)부터 면제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인 장성 백양사와 순천 선암사, 구례 화엄사 등 13개 사찰에서 입장료가 사라져 등산객들은 물론 사찰 관람객들 모두 무료 입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 소유자가 감면한 관람료를 정부가 지원하도록 하는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관람료가 면제된 건 1962년 이후 61년 여만입니다.
      2023-05-04
    • "토요일까지 30~100mm 비"..여전히 반가운 비소식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지난달 내린 단비까지 더하면 가뭄 걱정은 크게 덜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수율은 여전히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빗방울이 도로 위를 적십니다. 우산을 든 시민들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광주·전남에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완도와 진도엔 5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광주도 1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2023-05-04
    • "내일이 연휴시작인데..."기상악화 속 제주공항 1만명 발 묶여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4일 오후 대부분 결항해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관광객 1만 명 이상의 발이 묶였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237편(출발 119편, 도착 118편), 국제선 6편(출발 4편, 도착 2편) 등 총 243편이 결항했거나 사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선 89편(출발 45편, 도착 44편)과 국제선 4편(출발 2편, 도착 2편) 등 모두 93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이날 운항이 예정된 항공편은
      2023-05-04
    • 女교사, 중학생 단톡방서 성적 비속어..경찰 수사
      전남 여수에서 중학교 여교사가 반 학생들과의 단체 대화방에 성적인 표현이 담긴 비속어를 올려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여수의 한 중학교 담임 여교사가 반 대화방에 성적인 행위를 의미하는 비속어가 담긴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본 학생들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여교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성희롱이나 아동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해당 교사는 학기 초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2023-05-04
    • 깊은 밤 잠수복 입고 골프장 나타난 그들..골프공 15만 개 훔쳤다
      심야시간 잠수복이나 가슴장화를 착용하고 골프장 '워터헤저드'에 들어가 골프공 15만개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귀포경찰서는 제주지역 골프장에 침입해 물웅덩이에 빠진 골프공을 뜻하는 일명 '로스트볼' 15만개를 훔친 혐의로 60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60대 B씨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최근까지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제주지역 골프장 20여 곳을 돌며 물에 빠진 골프공 15만개를 건져내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골프공을 건지기 위해 A씨 등은 잠수복과 가슴 장화를
      2023-05-04
    • [영상]"입장료 부담 없어 좋아요"..전국 65개 사찰 무료입장
      오늘(4일)부터 방문객들에게 관람료를 받아온 전국 65개 사찰이 무료입장으로 전환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에 있는 조계종 사찰 백양사는 입구 매표소에 붙은 입장료 안내 현판을 바꿔 달고 방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입장료와는 별개로 주차요금은 유지됩니다.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은 대부분 문화재 관람료 면제를 반겼습니다. 안기용 씨는 "진작부터 올 때마다 입장료를 받으니까 부당하다고 느꼈다. 부담 없이 산도 갈 수 있고 사찰도 다닐 수 있어서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입장료를 계속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
      2023-05-04
    • 전남 고흥 주택서 방화 추정 불..1명 숨져
      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4일) 오전 9시 50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그의 아내인 6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인 오전 10시 50분쯤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의 아내는 "남편이 집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2023-05-04
    • 전남 해안 중심 강한 비..하늘길·뱃길 차질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뱃길 일부가 통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오후 3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가거도(신안) 184mm로 가장 많았고, 서거차도(진도) 110.5mm, 보길도(완도) 96.5mm, 완도읍 61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흑산도·홍도에는 호우경보가, 전남 해남과 완도·진도·고흥·보성·장흥, 강진·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흑산도와 홍도, 거문도·초도
      2023-05-04
    • 60대 남성, 전 부인과 다투다 불 지르고 투신
      전 부인과 다투던 60대 남성이 전 부인에게 불을 지르고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4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북 익산시의 한 원룸에서 스마트워치 긴급버튼을 통한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신고자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으나 응답 없이 다투는 소리만 들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해당 원룸 건물 밑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6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이어 건물 안에서는 전신 화상을 입고 크게 다친 A 씨의 전 부인이 발견됐습니다. A 씨의 전 부인은 지난달
      2023-05-04
    • '2억 횡령' 감추려 일하던 공장에 불 지른 50대
      횡령 사실을 감추기 위해 공장에 불을 지른 50대가 범행할 때 쓴 모자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일 0시쯤 제주시 봉개도의 한 식품 가공 공장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불로 공장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 CCTV에서 챙이 넓은 얼룩무늬 모자를 쓴 남성이 공장 1층에 있는 창고 창문을 통해 불씨를 던지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직원 중 한 명이 평소 사용하는 차량이 사건 발생 3시
      2023-05-04
    • 마약류 투약 혐의 40대 의사 숨진 채 발견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오던 40대 의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북 경산의 한 병원 휴게실에서 병원장 40대 A씨가 의식 불명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평소 우울증 등으로 신변을 비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A씨는 지난 3월, 전신마취제인 케타민을 치료 목적과 상관없이 상습적으로 투약한
      2023-05-04
    •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았다 '쿨쿨'..시민 신고가 잡았다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신호 대기 중 잠이 든 5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움직이지 않는 차량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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