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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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이시카와현 6.3 강진..도쿄전력 "원전 이상 無"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오늘(5일) 오후 2시 42분쯤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NHK는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진도 6, 노토 지방에서 진도 5, 타가오카시 등에서 진도 4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이시카와 현 노토 지방 지하 10km, 강도는 6.3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지진으로 "일본 연안에서 약간의 해수면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해일 피해는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시카와현 스즈소방서는 지진 직후 시내에서 2건의 건물 붕괴 신고가 들어왔
      2023-05-05
    • 어린이날 광주·전남 많은 비..뱃길 통제·가로수 전도 잇따라
      어린이날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4일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완도에 205.1mm, 강진 178.7mm, 해남 152.8mm, 여수 151.9mm, 나주 103.5mm, 화순 82mm, 광주 61mm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완도를 비롯한 전남 12개 시·군과 거문도·초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상태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고흥 등 전남 16개 시·군과 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
      2023-05-05
    • 재소자 집단폭행 혐의 교도관 구속영장 기각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을 받는 교도관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입건된 목포교도소 소속 교정직 공무원 4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도관들은 지난해 5월 교도소 재소자인 30대 A 씨를 구타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교도관 5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교도소 내 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이 A 씨를 폭행한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A 씨가 고소한 5명 가운데 1명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2023-05-05
    • "공사 소음에 앵무새 4백 마리 집단 폐사"..대법원 "건설사 책임"
      공사 소음으로 앵무새가 집단 폐사했다면 해당 건설사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앵무새 사육사 A 씨가 건설사들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기도 안양시에서 앵무새 사육 매장을 운영하던 A 씨는 지난 2017년 키우고 있던 앵무개 427마리가 이상 증세를 보이며 잇따라 폐사한 것과 관련해, 영업장 옆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진동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앵무새는 먹이사슬의 최하단이라 포식동물의 접근을 조기에
      2023-05-05
    • KBC 특집 다큐 '우ㆍ정ㆍ초' 5일 방송...유럽 정원도시 조명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25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정원도시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됩니다. KBC광주방송은 오늘(5일) 밤 9시, 창사 2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는 정원에 정원에 초대합니다'(기획 김효성, 연출 박승현)를 방송합니다. 특집 다큐 '우ㆍ정ㆍ초'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삶의 한 공간으로 파고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진정한 의미를 들여다보고 순천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은 무엇인지 살펴봅
      2023-05-05
    • 폭우 속 차도 걷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폭우 속 차도를 걸어가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젯밤(4일) 10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한 편도 2차로 국도에서 75살 김 모 씨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따라 걷다가 마주 오던 SUV 차량과 부딪혔습니다. 김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었으며 숨진 김 씨는 우산도 쓰지 않은 채 비를 맞으며 도로 위를 걷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치매 증상이 있었다는 가족 진술과 사고 당시 폭우가 내리고 있었던 점 등을
      2023-05-05
    • 화엄사, 1만여 점 파편 '화엄석경' 복원 시작
      만여 점의 파편으로 남아있는 구례 대화엄사 '화엄석경'을 복원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대화엄사는 보물 1040호인 '화엄석경'을 본격 복원, 보존하기 위한 화엄석경관 개관식과 국보 12호 '각황전 앞 석등'을 62년 만에 해체보수하기 위한 고불식을 다음 달 1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화엄석경'은 8세기 중반 연기조사가 현 각황전 내부 사방벽에 화엄경이 새겨진 석판을 설치한 것으로, 오랜 세월과 전쟁 등으로 현재 만 4천여 점의 파편으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023-05-05
    • 롯데케미칼 여수 신공장 '공사 중지' 가능성 커져
      롯데케미칼의 여수 신공장이 환경영향평가 협의 미이행을 이유로 공사 중지 처분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롯데케미칼이 지난 2016년 환경영향평가 당시 공장 설립계획이 나오면 착공 전 환경청과 협의한다는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지난해 11월 헤셀로스 신공장 건설에 돌입했다며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여수시에 공사중지 명령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절차상 하자가 있음을 확인하고 환경보전방안검토서를 환경청에 제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3-05-05
    • 어린이날 황금연휴..광주·전남 행사 '다채'
      비 소식에도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광주·전남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싱가포르와 터키, 몽골 등 세계 각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비롯해 서커스, 유랑극단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전남에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돗개 페스티벌과 해남 어린이공룡대축제, 여수거북선 축제 등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2023-05-05
    • "토요일까지 30~100mm 비"..여전히 반가운 비소식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지난달 내린 단비까지 더하면 가뭄 걱정은 크게 덜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수율은 여전히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빗방울이 도로 위를 적십니다. 우산을 든 시민들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광주·전남에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인터뷰 : 이기혜 / 광주지방기상청 홍보관 - "많은 곳 남해안
      2023-05-05
    • 포르쉐로 시속 195km 음주운전하다 앞차 '쾅'..50대 치과의사 징역형
      음주 상태에서 시속 195km로 차량을 몰다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치과의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 원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오후 2시 반쯤 경남 창원의 한 터널 안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74% 상태로 자신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당시 A 씨는 제한속도 시속 80km를 두 배 이상 초과한 시
      2023-05-05
    • "부모 학력·소득, 청소년 비만·불평등에 가장 큰 영향"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이 15년 새 2배로 늘고 이와 관련된 사회경제적 불평등도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현창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2006∼2020년)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81만8,210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키와 몸무게로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한 후 '한국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의 연령별 BMI 분포와 비교해 상위 5%에 해당하는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했습니다
      2023-05-05
    • '무산 위기'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BRT와 연계 검토
      착공 여부가 불투명해진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구간을 BRT, 도심 간선급행버스체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열린 시정질의에서 "3단계 구간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BRT 노선과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3단계는 백운광장에서 진월동을 지나 효천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BRT와 연계해 운영하면 경제성을 높일 수 있어 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광주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3-05-04
    • [정원1] "150년 전통 독일정원박람회에서 배운다"
      【 앵커멘트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연일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kbc는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순천의 비전을 제시하는 연속보도를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150년 전통의 정원박람회를 두 번째 치르고 있는 독일 만하임 현지를 박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독일의 젖줄 라인강이 흐르는 도시, '만하임'.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이곳에 세계 3대 꽃축제 가운데 하나가 벌어졌습니다. 지난 1975년 첫 정원박람회가 열렸던 루이젠공원은 동화 속 마을로 재탄생했고 강 건너 군사부지였
      2023-05-04
    • 도로서 SUV 차량 농수로로 추락해 전복..운전자 숨져
      신안에서 SUV 차량이 도로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3일) 11시 55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도로 3m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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