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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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음주 운전자들 실형 선고
      대낮에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거나 음주 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1시 24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16% 상태로 양구에서 5.4㎞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6세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2005년 음주운전과 음주운전·범인도피죄로 두 차례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범행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운전 직전 무렵 점심을 먹으면서 음주를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전날 마신 술의 숙취로 인해 알코올
      2023-05-06
    • (종합) 폭우로 제주도ㆍ광주ㆍ 전남 폭우 피해 속출
      어린이날 쏟아진 폭우에 제주도와 광주ㆍ전남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200여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3일부터 오늘(5일) 오후 8시까지 제주도의 누적 강수량은 삼각봉 980㎜, 사제비 733.5㎜, 성판악 707.0㎜, 가시리 361.5㎜, 와산 324.0㎜, 서귀포 373.3㎜, 성산 242.8㎜, 제주 148.7㎜가 내렸습니다. 오늘(5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88편(출발 238편, 도착 235편) 중 국내선
      2023-05-05
    • 연휴 이틀째인 내일 (6일)도 전국 흐리고 비
      어린이날 연휴의 두번째 날인 6일 토요일에도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수도권에는 낮까지, 그 밖의 전국은 오후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권 동부·경남 서부 남해안·제주도, 지리산 부근 50∼100㎜, 제주도 중산간과 지리산 부근은 150㎜ 이상, 경남권 동부·제주도 산지 200㎜ 이상 내리겠습니다. 그 밖에 지역에는 20∼70㎜, 강원 남부·경북 북부·경북 남부 동해
      2023-05-05
    • 강진군 '하멜촌 커피' 보급 확대
      강진군이 '하멜촌 커피'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강진군은 지난해 개발한 '하멜촌 커피'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허청 상표 등록에 나선 데 이어 관내 카페의 지원 신청을 받아 보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하멜표류기로 널리 알려진 네델란드인 하멜은 강진에 7년 동안 체류했으며 강진군은 하멜을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3-05-05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139명 '증가세'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4일) 하루 광주에서 497명, 전남에서 642명 등 1,13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광주 3명, 전남 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925명에 비해 214명 증가했습니다.
      2023-05-05
    • 필리핀 다이빙 중 실종된 광주 40대 숨진 채 발견
      필리핀에서 다이빙 체험을 하다 실종된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1일 필리핀 보홀 지역에서 다이빙 체험을 하던 중 행방불명됐던 40대 한국인 여행객 A 씨가 현지 해경의 수색 끝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일하던 A 씨는 지난달 27일부터 휴가를 내고 동호회 회원과 함께 필리핀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났으며 지난 1일 다이빙을 마치고 수면으로 떠오르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5-05
    • [정원2]"바르셀로나 슈퍼블록 도시의 비밀은"
      【 앵커멘트 】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순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사람 중심의 획기적인 도시 계획을 수립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슈퍼블록 비밀에 대해 알아봅니다. 박승현 기자가 바르셀로나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든, 스페인 바르셀로나입니다. 140년 넘게 건축이 이어지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중심으로 네모반듯한 블록들이 바둑판처럼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블록마다 푸른 녹지를 품고 있고, 차가 다니던 거리는 온전히
      2023-05-05
    • 재소자 집단폭행 목포교도소 교도관들 구속영장 기각
      재소자 집단폭행 의혹을 받은 교도관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5월 30대 재소자를 집단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교도소 소속 교정직 공무원 4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됨에 따라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피해자는 지난 3월 교도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교도소 CCTV 등을 통해 폭행 정황을 확보했습니다.
      2023-05-05
    • '5·18 왜곡' 전광훈 수사 본격..조만간 소환 조사
      5·18민주화운동 왜곡 발언을 한 혐의로 받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한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회장을 각각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전 씨를 소환해 관련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5·18단체들은 전 씨의 왜곡 발언으로 5·18 단체와 유공자들의 명예와 5월 정신이 훼손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5·18 왜곡처벌법 적용 여부를 중점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3-05-05
    • '광주다움 통합돌봄' 기존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앵커멘트 】 지난 4월부터 새롭게 시행된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업이 한 달만에 4천여 건 넘는 신청이 접수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재산이나 소득 수준, 나이 등을 고려하던 기존 돌봄 복지사업과 달리 실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심사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각지대를 크게 줄였다는 평가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의사가 직접 가정집에 방문해 노인의 몸 곳곳에 침을 놓기 시작합니다. 광주시가 올해 4월부터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 돌봄 사업으로 제공하는 방문 진료 서비스입니다. 기존 돌봄 서비스에서 제공하
      2023-05-05
    • "오늘은 어린이날"..궂은 날씨 속 실내시설 '북적'
      【 앵커멘트 】 이런 폭우 때문에 어린이날을 맞은 우리 어린이들은 많이 아쉬웠을 겁니다. 날씨가 이러다 보니 실내 놀이시설과 체험관으로 가족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가는 곳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점토로 만들어보는 싱가포르 도장. 직접 디자인한 그림을 보며, 작은 손으로 초록색, 하얀색 점토를 쌓다 보니 어느새 멋진 도장이 완성됐습니다. 함께 만들고 지켜보는 가족들과 또래 친구들이 있어 더 즐겁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이서현 / 초등학생 - "제가 만들기를 좋아하고 또 싱가
      2023-05-05
    • 광주·전남 19개 시·군 호우특보..사고도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19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남에는 3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고 광주도시철도 공항역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 빗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고흥에 호우경보, 광주를 비롯해 여수·완도·목포 등 전남 18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흑산도·
      2023-05-05
    • [영상]폭우에 지하철 무정차 통과..광주·전남 침수·농작물 피해 속출
      어린이날인 오늘(5일) 광주·전남에 쏟아진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시간당 35mm의 비가 내리면서 시설물 침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공항역 대합실에는 빗물이 들어차면서 조금 전인 오후 4시 40분쯤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인근 도로 공사 과정에서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현재 소방당국의 지원을 받아 물을 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산구 신가동 저지대 도로에선 빗물이 발목 높이 이상으로 고였다는
      2023-05-05
    • 경찰에 욕설 내뱉고 폭행한 10대 부모 "영상 유출자 찾아 달라"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휘둘러 논란이 된 10대의 부모가 영상 유출자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14살 A 군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된 이후 부모가 경찰서를 찾아와 이 같은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에 유포된 영상에서 수갑을 차고 있던 A 군은 경찰을 향해 "이거 풀어달라, 너무 꽉 묶었다"라고 요구하며 욕설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경찰이 저지하자, 또다시 욕설과 함께 경찰의 배를 발로 차는 등 여러 차례 폭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2023-05-05
    • 발 묶인 고교 수학여행단, 결국 제주→김포..버스로 경남 창원행
      제주에 불어닥친 강한 비바람으로 이틀째 줄줄이 취소됐던 항공편이 서서히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5일) 오후 2시 현재, 항공기 47편이 제주국제공항에 이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이 이착륙이 하나둘 재개되면서 지난 4일부터 발이 묶여있던 이용객들의 발길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일 제주를 떠나지 못한 수학여행단 33개교 6천여 명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재차 발권 카운터를 찾으면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앞서 경남 창원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온 2학년생 수학여행단은 지난 4일 오후 3시쯤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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