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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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정상회담, 한마디 사과 없는 빈 손 회담"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한마디의 사과 표명도 없는 빈 손 회담"이라는 혹평이 나왔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입장문을 내고 "'셔틀 외교 복원'이라는 말만 무성한 채 기대했던 일본의 '화답'은 이번에도 없었다"며 "철없는 기대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윤석열 정권의 깡통 외교 실체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회담의 관건은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죄와 반성을 보여줄 것인지 여부"였지만, 기시다 총리는 기존 일본 정부의 입장을 한 번 더 반복하는데 그쳤다고
      2023-05-08
    • "폭탄이 떨어진 것 같다"...강원 동해시 인근 바다서 규모 2.5 지진
      강원 동해시 남남동쪽 4㎞ 해역에서 8일 오후 7시 51분쯤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7㎞로 추정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에선 계기 진도가 3으로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흔들림을 현저히 느끼고,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 흔들림이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실제 오후 8시 10분까지 소방당국에 2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내용은 "창문이 10초간 흔들렸다", "'쾅'하는 소리가 났다", "진동이 느껴진다", "폭탄이 떨어진 것 같다"며 진동을
      2023-05-08
    • 광주 사립학교법인 이사장, 골프 캐디 추행 의혹..경찰 수사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학교법인 이사장이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광주의 한 사학법인 이사장인 A 씨가 자신의 아들이 대표로 있는 전남의 한 골프장에서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캐디를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와 골프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5-08
    • 광주서 첫 엠폭스 환자 발생..국내 감염 추정
      광주에서 첫 엠폭스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생식기에 반점과 수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의심 환자로 신고돼, 지난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환자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만큼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해외여행력이 없는 전남 거주자가 국내 6번째 엠폭스 확진자이자, 첫 지역사회 감염자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2023-05-08
    • 100세 시대, 변화하는 어버이날.."당당하게 자축해요"
      【 앵커멘트 】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100세 시대, 어버이날의 모습도 많은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대신 가까운 이웃과 함께 어버이날을 자축하며 당당하게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랜만에 곱게 교복을 챙겨 입은 할머니 얼굴에 쑥스러움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정성스레 꽃꽂이를 하고, 어릴 적 하던 투호놀이를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기도 합니다. 평일인 어버이날, 떨어져 지내는 가족들을 보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가까운
      2023-05-08
    • 새벽 도심 광란의 질주 10대 폭주족..4시간 넘게 공권력 조롱
      【 앵커멘트 】 어버이날인 오늘(8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청소년 30여 명이 오토바이로 난폭 운전을 벌였습니다. 소동이 끝나기까지 무려 4시간 동안 경찰은 이 폭주족들로부터 조롱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3·1절이나 광복절 때와 달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을 켠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달려오더니, 굉음과 함께 사거리를 빙글빙글 돌며 곡예 운전을 펼칩니다. 추격에 나선 경찰
      2023-05-08
    • 홀로 살던 70대 5·18 유공자, 어버이날 숨진 채 발견
      홀로 살던 70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어버이날인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광주 서구 양동의 한 주택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5·18 유공자로, 독거노인 말벗 활동을 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A씨의 집을 찾았다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최근 A씨는 외로움 지수가 높아져 주 2회 방문 등 자치구의 관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5-08
    • 계엄군 성폭력 정황 51건..진상규명 '주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저지른 성폭력 사건이 정부기관 조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51건의 계엄군 성폭력 사건을 조사 중인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활동시한인 연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현재 조사 중인 계엄군 성폭력 사건은 모두 51건입니다. 2018년 5·18성폭력 공동조사단이 확보한 17건, 광주시 보상심의자료 26건, 조사위가 자체 접수한 8건
      2023-05-08
    • NHN 클라우드, "AI 산업의 중심 광주에서 기업의 미래 만들 것"
      【 앵커멘트 】 국내 대표 IT 회사가 광주에 인공지능 클라우드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오는 9월 문을 여는 국가 AI 데이터센터 등을 활용해 광주에서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놨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NHN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분야만 따로 떼어내 분사한 NHN 클라우드가 광주에 연구개발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제조업 유치도 어려운 상황에서 IT기업의 연구개발센터가 광주에 들어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우선 60명 규모로 운영하고, 첨단 3지구에 조성 중인
      2023-05-08
    • [핑거이슈]"이제 애들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하나"
      아침 7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 광주의 한 아동병원 대합실이 아이를 업고 새벽부터 '오픈런'에 나선 부모들로 가득합니다. 1시간 대기는 기본, 접수조차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은 뒤에야 할 수 있습니다. 진료를 기다리다 지친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태블릿 PC와 간식은 물론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총출동하는 일도 흔합니다. 아픈 아이 진료 한 번 보는 데 온 가족이 나서야 할 정도로 힘든 겁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5년(2018년~2022년) 동안 소아청소년과 병ㆍ의원 617곳이 개업했지만, 폐업한 동네 병원은 6
      2023-05-08
    • 광주광역시에서 첫 엠폭스 환자 발생..국내 감염 추정
      광주광역시에서 첫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생식기에 반점과 수포 증상을 보인 환자 1명이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의심 환자로 신고됐고, 지난 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현재 전담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30일 최초 증상을 보였으며, 발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질병청
      2023-05-08
    • '국내 최장 길이' 목포 해상케이블카 멈춤 사고..이용객 100여명 '공포'
      국내 최장 길이의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운행 도중 중단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55분쯤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업체 측은 사고 직후 비상시스템을 가동해 저속으로 케이블카 운행을 재개, 12시 40분쯤 승객을 모두 하차하도록 안내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각각 나눠 타고 있던 이용객 100여 명이 1시간 가까이 공중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업체 측은 사과와 함께 승객 전원에 대해 환불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장 원인이 된
      2023-05-08
    • 암매장 시신 꺼내 지장 찍은 잔혹한 40대..징역 30년 확정
      공동투자자를 살해한 뒤 암매장하고 시신을 다시 꺼내 위조문서에 지장까지 찍은 잔혹한 40대 여성에게 징역 30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지난해 4월 부산 금정구의 한 주차장에서 공동투자자를 살해한 뒤 암매장하고, 문서 위조를 위해 시신을 다시 꺼내 지장까지 찍은 40대 여성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인 주식 공동투자자 B씨로부터 투자금 1억 원 상환을 독촉받자 B씨를 부산의 한 주차장에서 살해하고 경남 양산의 밭에 암매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23-05-08
    • [영상]"어버이날 폭주족?"..청소년 수십명, 심야 폭주 '경찰 조롱'도
      심야 시간대 4시간에 걸쳐 청소년 수십 명이 오토바이 등을 타고 폭주를 하다 경찰 대응으로 해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행하던 다른 차량과 충돌해 부상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8일) 새벽 0시 40분쯤부터 4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와 임방울대로 일원에서 폭주족들이 곡예질주를 하고 있다는 신고가 30건 넘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와 승용차 등 20여 대가 이 일대를 돌며 갈지(之)자로 곡예 운전을 하거나 경적을 울리고, 야광봉을 흔들면서 도심을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08
    • 제주 공영버스 기사 분신 시도..2명 부상
      제주시 공영버스 기사가 시청에서 분신을 시도해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1시 10분쯤 제주도 제주시청 별관 앞에서 50대 공영버스 기사 A씨가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습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불을 끄면서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제주시 관계자 1명도 손 부위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이날 시청을 방문해 담당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눴고 이후 건물 밖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A씨는 공영버스 기사들의 근무 환경 문제 등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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