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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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내년 총선 때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 총선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수 있도록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내년 총선과 동시에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이 될 수 있도록 합의해 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는 것은 여야, 진보·보수, 호남·영남, 대통령 후보들 모두 동의한 사안이라고
      2023-05-09
    •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 블랙카본 실험실에 '불법파견'의혹
      타이어의 주원료인 블랙카본을 만드는 여수산단 비블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불법파견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블랙카본 실험실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6명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고 근무시간을 감독하는 등 불법파견을 한 정황이 포착돼 노동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근무일지에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근무시간과 작업 내용 등을 작성했고 결재 모도 원청인 비를라카코리아 소속 직원들이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행법상 근로자 불법파견은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23-05-09
    • 밤사이 광주 전남서 화재 잇따라
      밤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9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킥보드 1대와 집 일부가 탔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일가족 4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물류업체 안 중장비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23-05-09
    • '마을 토박이라 믿었는데..' 21억 원 곗돈 챙겨 해외 도피
      최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곗돈 사기 사건의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소환에 나섰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곗돈 사기 피의자 60대 여성 A 씨는 지난달 중순 자녀가 살고 있는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경주에 남아 있는 A 씨의 가족을 통해 A 씨에 대한 소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여권을 무효화 한 뒤 베트남 사법당국과 공조 수사를 통해 강제 소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경주시 감포읍의 한 어촌마을에서 계를 운영하던 중 돌연 자취를 감췄습니다.
      2023-05-09
    • '어버이날' 아버지 폭행한 20대 아들.."술 좀 그만 마셔"
      어버이날 아버지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버지의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혐의로 20대 아들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있던 아버지를 말리는 과정에서 말다툼을 시작해 이같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5-09
    •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 전보다 40% 가까이 급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1,6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1만 5,736명보다 5,945명이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로는 37.8%가 늘어난 수준입니다. 최근 전체적으로 호흡기감염병이 유행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정부는 8일부터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국제보건 비상사태 해제에 맞춰 국내 위기단계 하향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3-05-09
    • 경기 광주서 남녀 4명 차량 내부서 숨진 채 발견
      경기도 광주시에서 남녀 4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연합뉴스와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쯤 광주시 초월읍의 한 고가도로 밑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 3명과 20대 여성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 내부에서는 극단적 선택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또 이들의 소유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4개가 부서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내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2023-05-09
    • 광주·전남 교통사고 잇따라..2명 사망·1명 경상
      광주·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8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3.5톤 트럭을 몰고 가던 70대 남성이 중앙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1시 반쯤엔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동의 한 지하차도에서 침수 예방 작업을 위해 통행 차량을 유도하던 신호수가 주행하던 8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 남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
      2023-05-09
    • 中 총영사관, '홍콩 인권변호사' 광주인권상 수상 재고 요청
      중국 정부가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콩 인권변호사 초우항텅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장청강 중국 광주 총영사 등 총영사관 관계자 3명은 어제(8일) 5·18기념재단을 찾아 "홍콩은 엄연한 중국 영토이고 수상자로 선정된 인물은 폭력 시위로 구금된 사람"이라며 "수상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5ㆍ18 재단 측은 "광주인권상은 인간의 기본권과 관련해 인권을 옹호하는 활동가에게 주는 상"이라며 "심사위의 수차례 검증을 거쳐 수상자로 결정된 만큼 번복은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05-09
    • 홀로 살던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숨진 채 발견
      홀로 살던 70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버이날인 어제(8일) 낮 1시 40분쯤 광주시 양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살던 70대 남성 A 씨가 홀몸노인 말벗 활동 노동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5·18 유공자이자 기초생활수급자인 A 씨는 최근 주 2회 방문 등 자치구 관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5-09
    • 새벽 도심 광란의 질주 10대 폭주족..4시간 넘게 공권력 조롱
      【 앵커멘트 】 어제(8일) 새벽, 광주 도심에서 청소년 30여 명이 오토바이로 난폭 운전을 벌였습니다. 소동이 끝나기까지 무려 4시간 동안 경찰은 이 폭주족들로부터 조롱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3·1절이나 광복절 때와 달리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을 켠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달려오더니, 굉음과 함께 사거리를 빙글빙글 돌며 곡예 운전을 펼칩니다. 추격에 나선 경찰을 조롱하
      2023-05-09
    • "옆집이 시끄러워서"..이웃 주민 살해하고 자수한 40대
      벽간 소음을 문제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저녁 7시 반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빌라 5층에서 30대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소음 문제로 옆집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직접 신고한 뒤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이웃 주민의 시신 옆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층에는 원룸 6가구가 있었는데, A 씨와 피해자는 나란히 붙은 가구에
      2023-05-09
    • "하나님이 부활시켜 줄 것" 남편시신 방치한 아내
      사망한 남편이 부활할 것이라며 시신을 집안에 방치한 50대 여성이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병을 앓던 남편이 이달 초 대전 서구 갈마동 자택에서 사망하자 장례를 치르지 않고 1주일 여 동안 시신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부부의 자녀가 지난 7일 뒤늦게 집을 찾았다 시신을 발견해 어머니인 A씨를 설득해 경찰에 신고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하나님이 죽은 남편을 부활시킬 것"이라며 사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부부는 특정 교단에 소
      2023-05-08
    • “그래도 어버이날인데 도시락이 좀...”강릉산불 이재민 토로
      강릉 산불로 임시주거시설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산불 이재민에게 부실한 도시락이 지급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8일 연합뉴스와 산불 이재민 등에 따르면 어버이날인 이날 점심으로 받은 도시락에는 쌀밥과 함께 김치, 고추장아찌, 고기볶음 등 반찬 3가지가 들어 있는데 국은 식었고, 밥은 설익었다고 이재민들은 토로했습니다. 이재민들은 '그래도 명색이 어버이날인데...’ '요즘 군대도 이렇게 주지 않는다', '밥도 설어서 생쌀이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일부 이재민은 "이 도시락을 내 아이에게, 부모님에게 보낸
      2023-05-08
    • 비를라카본코리아 여수공장 파업 노동자 고공농성 돌입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을 개선하라며 파업을 벌이고 있는 여수 비를라카본코리아 노동자들이 고공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최강주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지회장과 임근배 부지회장은 오늘(8일) 새벽 4시 반쯤 공장 내 제품저장탱크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하며 "1달 초과근무 100시간에 달하고 10년 차 일당이 7만 원에 그치고 있다"며 사측을 비판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3월 파업에 들어간 뒤 사측이 하청노동자 임금의 3배를 주고 대체인력을 고용하면서 자신들을 조롱했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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