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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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 불법파견 의혹 고발
      타이어의 주원료, 블랙카본을 만드는 여수산단 비블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불법파견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블랙카본 실험실에서 사내하청 노동자 6명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고 근무시간을 감독하는 등 불법파견을 한 정황이 포착돼 노동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 노조원 2명은 임금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어제(8)부터 공장 내 사일로 탱크 옥상을 점거하고 고공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2023-05-09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 민간공항 무안으로 와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거듭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붙어 다닌다는 논리는 광주시 편의에 따른 논리"라며 "정부의 공항개발계획대로 오는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따라 KTX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게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남에 무안이 아닌 다른 곳에 민간공항을 또 만드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민간공항 이전은 국토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의 주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이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전
      2023-05-09
    • 5ㆍ18 43주년 앞두고 노재헌 씨, 5·18묘지 참배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노태우 씨의 아들 노재헌 씨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은 오늘(9) 광주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비공식 방문해 헌화와 분향으로 5월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지난 2019년부터 5·18민주묘지 참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3-05-09
    • '돈 봉투의혹'에 '코인 논란'.. 민주당 도덕성 사면초가
      【 앵커멘트 】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이어 김남국 의원의 코인 이상 거래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민주당이 사면초가에 빠졌습니다.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이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커지면서 주요 지지층의 이탈 기미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0억 원 가상화폐 보유 논란과 관련해 김남국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송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탈법·불법이 없다고 당당할 일이 아니"라며 "본질에서 벗어난 발언
      2023-05-09
    •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퇴진하라"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정권 출범 1년 공동시국선언과 함께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공공요금은 폭등하고 의료와 돌봄 공공성은 내팽개쳐졌다"며 "집권 1년 만에 온 나라를 재앙에 빠뜨린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본과 미국을 향한 저자세 외교가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다"며 향후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05-09
    • '남의 차 몰고 귀가한 경찰' 알고 보니 음주운전..'검찰 송치'
      술에 취한 채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쳐 운전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북부경찰서 산하 지구대 소속 A 경위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21일 밤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거리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훔쳐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 문이 잠겨있지 않았고, 내부에 열쇠도 있어 운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난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지난 2일 A 경위를 붙잡았습니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술
      2023-05-09
    •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1년여 만에 재개
      친부 살해 혐의로 23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46)씨의 재심 재판이 1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의 공판준비기일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호 법정에서 형사1부(박현수 지원장) 심리로 열립니다. 재판관 3인이 모두 변경됨에 따라 오는 24일에는 피고인 신원 확인 등을 하는 인정신문 절차를 다시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씨는 2000년 3월 전남 완도에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3월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2023-05-09
    • 과자ㆍ아이스크림 훔친 초등생 신상 공개한 업주..'갑론을박'
      광주의 한 무인점포 업주가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훔쳐먹은 초등학생들의 신상을 알려 주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무인점포 출입문에 지난달 22일 이 점포에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훔쳐먹은 초등학생 3명의 신상 정보가 기록된 경고문이 붙었습니다. 해당 경고문에는 이들이 다니는 학교 이름과 학년, 얼굴 일부가 가려진 사진 등이 담겼습니다. 업주는 사건 당일 오후 아이들로부터 1만 5,000원~2만 원 상당의 절도 피해를 봤는데, 이 아이들은 같은 날 저녁 또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훔
      2023-05-09
    •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 민간공항 당연히 무안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군공항 문제가 해결되면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9일) 기자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붙어 다닌다는 논리는 안 맞다"며 "정부의 공항개발계획대로 오는 2025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따라 KTX가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의 이런 주장은 강기정 광주시장이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전의 양면'이라고 비유하면서 무안 외 다른 지역으로도 '같이 이전'할 수 있다는 발언을 정면으로 반
      2023-05-09
    • 음주운전 하다 환경미화원 치어 숨지게 한 30대, 항소심서 형량 가중
      음주운전을 하다 환경미화원을 치고도 곧장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는 지난해 12월 2일 새벽 4시 10분쯤 대전시 중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7%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청소 중이던 58살 환경미화원을 들이받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2살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환경미화원은 도로에 쓰러져 있다 뒤늦게 동료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4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A
      2023-05-09
    • "고흥몰 농수특산품 날개 돋힌 듯 팔려"...축제 연계 판매 전략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한 달 매출이 지난달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은 4년 만에 열린 우주항공축제와 연계해 제출 농수산물 7개 품목으로 고흥몰 라이브쇼핑을 진행한 결과, 지난 한 달 동안 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21년 오픈한 고흥몰은 61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5만 2천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군은 고흥몰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위해 이달은 마늘과 김, 낙지를, 6월에는 복숭아, 블루베리, 옥수수 등 시즌 상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농수산물의 특성상 시즌상품
      2023-05-09
    •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좋은 인상 남깁시다"...바가지 요금 단속
      순천시가 정원박람회 특수를 노린 바가지 요금이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일부 숙박업소와 음식점에서 요금을 정상보다 두 배, 세 배 올려 받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황 파악과 현장 계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오는 11일까지 정원박람회장 인근 연향 3지구와 오천지구 순천역 주변, 조례동, 연향동 일원에서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한 지 40일 만에 관람객 29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을 이어가면서 숙박업소와 음
      2023-05-09
    • 땅굴 파서 기름 훔치려던 일당..송유관 30cm 앞두고 '철컹철컹'
      모텔 지하실 벽을 뚫고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 석유를 훔치려던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1월 충북 청주의 한 숙박시설을 통째로 빌린 뒤, 1개월 동안 지하실 벽을 뚫고 땅굴을 파는 방식으로 송유관까지 접근해 석유를 빼내려 한 혐의로 50대 A 씨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석유 관련 일을 하다 알게 된 지인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리터(ℓ) 당 400∼500원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꼬드겨 공범을 모집했습니다. 이들은 자금책 2명, 석유 절취시설 설치 기술자, 굴착
      2023-05-09
    • 외국인 전용클럽서 불법 체류 외국인 무더기 적발
      외국인 전용클럽을 찾은 불법 체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7일 광주경찰청, 국정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외국인전용클럽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해 불법체류외국인 66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번 단속은 클럽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다수의 외국인이 손님으로 방문해 그중 일부가 마약을 투약하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해당 클럽은 외국인 전용 예약제로 운영되며, 출입문을 삼중으로 잠그고 입구와 주변도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출입자를
      2023-05-09
    • 후배 女직원에 "여자라 무식" 서울대 교직원 정직 처분 "합당"
      부하 여직원을 두고 "여자여서 일을 못 한다" 등 성차별적 발언을 일삼은 서울대학교 교직원이 정직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소송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는 서울대 교직원 A씨가 서울대를 상대로 낸 징계 무효 확인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서울대의 한 부서 실장이었던 A씨는 지난 2018년 피해 여직원 B씨를 포함한 동료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사건을 언급하며 "고소인이 꽃뱀일 수도 있다", "기관장은 어떤 부하직원을 만나느냐에 따라 망할 수도 있으니 관장님을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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