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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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원 사죄 '긍정적'..'5·18 헌법전문 수록해야' 70.8%"
      국민 10명 7명은 전두환 씨의 손자인 전우원 씨의 사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이 학술연구·여론조사전문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5·18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5%는 전우원 씨의 사죄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부정적'이라는 답은 11.7%에 그쳤습니다. '긍정' 평가는 연령별로는 40대가 73.9%,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72.7%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우원 씨의 사
      2023-05-12
    • 여수해경, 어린이들과 요트 승선 체험행사 열어
      전남 여수해양경찰서가 해경청장배 전국요트대회를 기념해 어린이들과 요트 승선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12일) 이순신마리나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전남요트협회 소속 요트 2척을 이용해 승선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해경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여수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요트협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요트를 무료로 대여했습니다. 승선 체험은 이순신마리나항을 출항해 돌산대교 앞 해상을 선회하는 코스로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승선 체험은
      2023-05-12
    • 조선소서 건조 중이던 24톤급 어선서 불..작업자 3명 부상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4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신월동의 한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24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여성 작업자 3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29명과 장비 10대 등을 투입해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2
    • 외식업체 운영 물류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외식업체가 운영하는 한 물류창고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4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의 한 물류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창고 일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우고 15분 여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2
    • 공사 현장서 튄 콘크리트 액..차량 12대 오염 피해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액이 주변으로 튀면서 차량 10여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액이 주변 도로로 튀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12대가 오염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인근에 통제선을 설치했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타설 작업을 하던 중 콘크리트 액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2
    • "못 헤어져" 전 여친 폭행ㆍ감금 20대 붙잡혀
      이별을 요구하는 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감금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9시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도로에서 차에 타고 있던 전 여친을 폭행하고 계속 내달린 혐의로 2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차 안에서 헤어진 전 여친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에 갇힌 전 여친이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치 추적을 통해 30여 분 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전 여친에게 데이트 폭력을 저질러 전
      2023-05-12
    • '광주에 사죄' 취지 무색..특전사동지회, 헌혈은 단 1명만 참여
      특전사동지회가 광주광역시에서 '화합과 사죄'의 의미로 헌혈 행사를 열었지만, 정작 헌혈에 참여한 회원은 단 1명뿐이었습니다. 5·18 부상자·공로자회는 오늘(12일) 광주시 서구 5·18교육관 앞에서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광주시민을 위한 헌혈 행사'를 열었습니다. 1980년 5월 항쟁을 폭력으로 진압한 계엄군의 만행을 사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식 헌혈 차량까지 동원됐습니다. 헌혈 희망자가 20명 미만일 경우엔 헌혈 차량 대신 헌혈의 집 방문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례적으로
      2023-05-12
    • "싸움 구경하세요"..후배 여학생 폭행한 고교생 붙잡혀
      SNS에 싸움 구경을 제안한 뒤, 후배 여학생을 폭행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밤 10시 3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5·18 기념공원 팔각정에서 후배 A양의 얼굴을 때린 B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이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다음날 자신들의 싸움을 구경하러 오라는 내용의 글을 SNS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과 B군은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소속으로 한 살 터울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2023-05-12
    • 용인 에버랜드 '매직 트리'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문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0분쯤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가량의 대형 나무 모양 조형물 '매직 트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25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조형물 일부가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재 발생 장소가 정문 인근이어서, 입장객과 대피
      2023-05-12
    • "이렇게 열악할 수가"...비를라카본코리아, 부당노동행위 의혹 고발 당해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노동청에 고발조치됐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는 여수산단 비를라카본코리아가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보다 두 배나 많은, 100시간 넘는 작업을 강요했다며 부당노동혐의로 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 고발했습니다.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 노조원은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면서 가족이랑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는 시간조차 주질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업안전기준법상 근로자가 작업하는 장소의 조도를 기준에 맞춰야 하는데도, 이를 미달하거나 조명 자
      2023-05-12
    • 여수 여문초 체육관 천장 붕괴..교사와 학생 등 14명 다쳐
      여수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천장이 붕괴되면서 교사와 학생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문수동의 여문초등학교에서 체육관 천장 일부 구조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교사와 학생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교사 1명이 크게 다치고 학생 1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교사와 학생들은 체육관 천장 바로 아래 무대에서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 현황 파악에 나섰고, 병원별로 전문
      2023-05-12
    • 시민 상습 폭행에 경찰서 기물까지 부순 40대 영장 신청
      상습적으로 시민을 폭행해 체포된 뒤 경찰서 유치장 기물까지 부순 4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 앞에서 만취 상태로 시민을 폭행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체포돼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뒤, 기물까지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출소한 A씨는 이후 모두 3차례에 걸쳐 술집 인근 등에서 폭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범 기간에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을 토대로 구속영
      2023-05-12
    • 프랜차이즈 김밥 먹고 집단식중독...인당 100만∼200만 배상 판결
      2021년 경기도 성남의 한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 집단식중독 피해자들이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1심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 17부(맹준영 부장판사)는 A 씨 등 121명이 B 프랜차이즈 김밥전문점과 C 가맹점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2021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B 전문점이 성남시 분당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 또는 C 가맹점에서 김밥 등을 먹은 뒤 식중독 증상을 보였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증상이 심
      2023-05-12
    • 공수처,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장관 겨냥 국방부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이 박근혜 정부 당시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허위 서명을 강요한 정황을 포착하고 국방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12일) 오전 송 전 장관과 정해일 예비역 육군 소장, 최현수 당시 국방부 대변인의 자택과 사무실, 국방부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송 전 장관은 2018년 7월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검토 문건에 대해 자신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언론 보도가
      2023-05-12
    • 전남대 농생대 ‘청년봉사회’ 창립 60돌 맞아
      전남대 농생대 학생 동아리 대학청년봉사회(이하 청봉)가 올해 창립 60돌을 맞았습니다. 청봉은 내일(13일) 오전 10시 농생대3호관 다목적강의실에서 은종방 교수 등 모교 교수와 고진구 (재)청봉장학회 이사장, 노종선 청봉60돌 준비위원장, 김현우 청년봉사회 회장 등 선후배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60돌 맞이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청봉은 1963년 대한적십자사 전남지사 후원 동아리인 대학청년봉사회(현 대학RCY)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당시 전남의대, 조선대, 광주교대 대학청년봉사회와도 활발한 교류를 하였습니다. 청봉은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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