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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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격리도 '차별'..유급휴가 비정규직 26.9%ㆍ정규직 59.8%
      비정규직 직장인 절반은 코로나19 확진에도 무급휴가로 격리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48.6%가 코로나19 확진 시 유급휴가를 사용했다고 답했습니다. 30.6%는 무급휴가였고, 17.6%는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다만 고용 형태별로 유급휴가 사용 비율이 크게 차이 났습니다. 정규직은 유급휴가 비율이 59.8%였지만 비정규직은 26.9%에 그쳤습니다. 비정규직의 경우
      2023-05-21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출국 "과학적 접근을 통해 국민께 설명하겠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오늘(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도 저희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단장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가 본 것이 뭔지, 추가 확인할 게 뭔지 충분히 설명하면 국민도 많이 신뢰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찰단은) 2021년 8월부터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분야별로 안전 관련 부분을 점검하고 확인해온 분들"이라며 "일본의 계획이 적정한지에 대한 전체적인 검증 과정 중 하나로
      2023-05-21
    • 전남 순천의 제철공장 화재...4시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전남 순천에 있는 제철 공장에서 한밤중에 불이 나 4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어제(20일) 밤 11시 53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제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제철공장 안에 있던 압축기와 케이블 트레이 등 설비를 태우고 오늘(21일) 새벽 4시쯤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철공장 지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1
    • 수업시간 떠든 학생 야단쳤다 법정에 선 초등교사 '무죄'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선 교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수업 시간에 학생 B군이 떠들자 B군을 앞으로 불러세워 놓고 학생들에게 "얘가 잘못한 점을 말해봐라"고 말하며 야단을 쳤습니다. 또 B군이 "공부방 수업 시간에 늦을 것 같다"며 정규 수업이 끝나는 시각보다 5분 일찍 하교할 수 있는지 묻자
      2023-05-21
    • 가상화폐 관련 불법행위 피해액, 5조 넘었다
      가상화폐와 관련된 불법행위로 발생한 피해액이 최근 5년 동안 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동안 가상화폐 불법행위 피해 금액은 5조 2,94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1,693억 원이었던 피해액은 2019년 7,638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0년 다시 2,136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다 코인 시장이 호황기를 맞은 2021년 3조 1,282억 원으로 폭증했습니다. 지난해 피해 금액은 1조 192억 원으로 줄긴 했지
      2023-05-21
    • 코로나19 돌봄 부담 탓에 취학 자녀 부부, 맞벌이 포기↑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취학 연령대 자녀를 두고 맞벌이를 하는 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봄 부담때문에 맞벌이를 포기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근로연령층 사회적 위험의 경험과 대응의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8~17세 아동(취학아동)이 있는 부부가구 가운데 맞벌이 비율은 2019년 상반기 65.9%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상반기 60.5%로 5.4%p 감소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는 59.3%로 더 떨어졌고 일상회복기로 접어든 2022년 상
      2023-05-21
    • 광주ㆍ전남 헌혈 인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못해.. 20만 명 미만
      코로나19 엔데믹(Endemic) 시대에도 광주ㆍ전남 헌혈 인구는 코로나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 혈액원에 따르면 지역 헌혈 인구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8만 3천 명으로 전년도인 2019년에 비해 11%p 감소했습니다. 2021년부터 1%p씩 다시 증가했고, 2022년 한 해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헌혈 인구가 18만 9천 5백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20년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인 연간 헌열참여자 2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
      2023-05-21
    • "술은 마셨지만 운전은 안 했다"..음주운전 혐의 무죄, 왜?
      술에 취해 차량을 수 미터가량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 대해 법원이 일부러 운전했다는 점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새벽 5시쯤 충남 금산군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와 함께 식당 앞에 주차된 자신의 차에 탔습니다. A씨는 차에서 자다 깨 근처에서 소변을 본 뒤 다시 차에 탔는데 이때 차량 브레이크 등이 몇차례 켜젔다 꺼지기를 반복하다 갑자기 꺼지면서 차가 수 미터를 전진했습니다. 이후 차량은 식당 앞에 놓여있던 화분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들이받았습
      2023-05-21
    • 강남 한복판서 온가족이 중학생 딸 무자비하게 폭행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주변에서 중학생 딸을 폭행한 일가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여중생 딸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20여 분간 폭행한 혐의로 40대 부모와 고교생 오빠를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피해 여중생은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평소에도 폭행을 당했었다는 취지로 진술해 경찰이 피해 여중생을 학대피해아동쉼터로 옮기고, 부모와 오빠가 접근하거나 연락할 수 없도록 긴급조치도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
      2023-05-20
    • 광주시, 무등산 정상부 복원 위한 옛 사진 공모
      광주시가 무등산 정상부 복원을 위한 옛 사진 공모에 나서면서 군 부대 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군부대가 생기기 전 무등산의 정상부 모습이 나온 사진을 공모하고, 역사적 가치 등을 평가해 최대 3백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모두 17명에게 천5백만 원 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9월과 10월 광주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무등산 옛 사진전에 전시되며 무등산 정상 복원 참고 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3-05-20
    • 제1회 세계 고려인 대회 광주서 열려..첫 국제교류행사
      제1회 세계 고려인 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세계고려인단체총연합회와 호남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5만 고려인의 국제적 연대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늘(20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이번 행사 기간동안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국내외 고려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호남대 등에서 국제학술대회와 총연합회 출범식, 세계인의 날 기념식 등을 진행했습니다.
      2023-05-20
    • 곡성세계장미축제 개막..수십만 송이 장미 '활짝'
      봄철 대표 축제인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개막했습니다. 2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로 선정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해마다 3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찾고 있고, 올해는 오늘(20일)부터 29일까지 수십만송이 장미와 함께 다양한 문화, 음식, 예술 행사를 선보입니다. 축제기간 게릴라 퍼레이드와 장미 프러포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입니다.
      2023-05-20
    • 진도항, 제주 여객수송 거점화..애월 추가 항로 개설
      진도항에 지난해 제주행 신규 항로 취항에 이어 진도항-애월간 추가 항로 개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진도항과 제주를 잇는 산타모니카호 취항 1년만에 누적 여객 24만명을 달성한데 이어 진도항에서 애월을 잇는 신규 항로를 오는 2025년 9월 개설할 예정입니다. 신규 항로에는 여객정권 600명, 차량 140대를 수송할 수 있는 만톤급 선박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2023-05-20
    • 광주시, 9월까지 '폭염 종합상황 관리체계' 가동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올 여름철 인명·재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오늘(20일)부터 폭염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쿨링포그, 무더위쉼터 같은 폭염저감시설을 정비하는 등 종합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6월 중순과 하순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각각 40%와 50%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23-05-20
    • 검찰, 강진원 강진군수에 항소심 벌금 300만원 구형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식당에서 선거구민에게 현금 15만원을 건내는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 군수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당선이 무효가 되는데 1심 재판부는 소액이고 모임 인원이 소수였다며 벌금 8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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