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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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청, 7월부터 전입생 고교 배정 방식 변경
      광주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다른 시ㆍ도 전입생의 고등학교 배정 방식을 근거리 배정 방식에서 추첨 방식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광주교육청은 신입생 배정 방식과의 형평성,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입생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기준으로 배정 가능한 고등학교 5개를 선택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할 계획입니다. 또, 과밀학급을 운영하는 고등학교에는 전입생을 추가 배정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2023-05-22
    • 강기정, 5·18 단체 고소 관련 "무고죄" 강경 입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교육관 위탁 운영자 선정 과정에서 5·18 단체가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고발권 남용'·'무고죄'를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행정은 절차대로 잘 진행했는데도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처럼 저와 행정을 고발하는 것은 고발권 남용이라 생각한다"며 "엄밀히 보면 무고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5·18 부상자회 등은 5.18교육관 위탁 운영 공모 과정에서 강기정 시장의 부
      2023-05-22
    • '50대 노동자 사망사고' 원청사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광주·전남에서 첫 기소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광양의 한 철 구조물 제조업체 대표이사 A 씨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이 업체의 현장관리감독자는 업무상과실치사,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하청업체 대표이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 업체에서는 금속파이프를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신호수를 맡은 하청업체 소속의 50대 노동자가 파이프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023-05-22
    • 살인까지 번진 농촌 인력난..50대 남성 구속
      인력 부족을 겪는 농촌에서 일꾼 알선을 두고 다툼이 벌어지면서 살인 사건으로까지 비화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지난 14일 해남군 산이면에서 이웃인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1톤 트럭 적재함에 시신을 유기한 채 달아난 혐의로 5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 노동자 중개인인 피해자가 모내기 작업 일꾼 2명을 보내달라는 A 씨의 요구를 거부하자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5-22
    • 전남 22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매우 나쁨'
      미세먼지 주의보가 전남 22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후 5시를 기해 나주와 화순, 완도, 담양, 장성, 장흥, 강진 등 전남 중부 7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68㎍/㎥으로, '매우 나쁨' 수준입니다. 앞서 전남 동·서부 15개 시·군엔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2023-05-22
    • 한화진 장관, "대통령 지시에 동천 국가하천 승격 검토"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순천시내를 관통하는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순천에서 열린 '생물다양성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빠르면 올해 말로 승격될 것으로 본다"며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3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2천억 규모의 명품 동천조성 사업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2023-05-2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용납 못해..수산업 피해 뻔해"
      【 앵커멘트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염수 검증을 위한 시찰단을 파견했지만, 어민을 비롯한 수산업계에서는 우리 어장의 오염은 물론 수산물에 대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가게를 운영하는 정성근 씨는 요즘 선뜻 일손이 잡히지 않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산물 안전성 논란이 일어 소비 위축으로
      2023-05-22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정부-지자체 부담 두고 막판 줄다리기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군 공항 이전에 들어가는 비용 일부를 정부가 지원할 수는 있게 됐지만, 얼마만큼 부담할지 또 어떤 조건을 걸지 등을 두고 정부와 지자체의 줄다리기가 시작됐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의 쟁점은 정부와 지자체의 비용 부담률과 지자체의 권한 등입니다. 입법 예고된 시행령에는 군공항 이전에 초과비용을 들어갈 경우 지자체장이 종전 부지 개발 계획을 변경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군 공항 부
      2023-05-22
    • 금은방에서 '손님인 척'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 구속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저녁 6시 반쯤 순천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서 830만 원 상당의 목걸이와 팔찌를 살 것처럼 착용하고는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17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A군은 분실신고된 신용카드를 금은방 주인에게 건넨 뒤, 부모님과 통화하겠다며 가게 밖으로 나가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후 택시와 버스를 타고 벌교를 거쳐 여수까지 달아난 A군은 터미널에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A군은 지난
      2023-05-22
    • "억울하게 죽는 노동자 없길"..장애인 노동자 김재순 3주기 추모제
      광주광역시 하남산업단지의 한 사업장에서 일하다 파쇄기에 빨려 들어가 숨진 장애인 노동자 김재순 씨 3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오늘(22일) 광주 영락공원에서 열린 추모제에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조합원과 광주 노동안전보건지킴이, 청년유니온,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 비정규직센터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씨의 아버지 김선양 씨는 "재순이처럼 영세사업장에서 억울하게 죽어가는 청년, 장애인, 여성 노동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며 '중대재해 없는 광주운동본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양현주 금속노조 광주전
      2023-05-22
    • "우리의 문제는 인구가 답이다" 전남도ㆍ청년들 해법 모색
      전라남도가 인구감소 문제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들과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2일) 청사 김염수방에서 '우문인답(우리의 문제는 인구가 답이다)' 청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관련 실국장과 전문가, 청년세대 직원 등 20명이 참석해 자유토론과 도시락 정담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결혼과 출산에 직면한 청년 직원들은 주거, 출산·보육, 일자리, 교육·복지,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청년들의 고충에 참석자들은
      2023-05-22
    • 한화진 장관, "대통령 지시받고 순천 동천, 국가하천 승격 검토합니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순천시내를 관통하는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순천에서 열린 '생물다양성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빠르면 올해 말로 승격될 것으로 본다"며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슈퍼블록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구역을 설정해 주거 공간과 대기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도로를 잔디로 바꿔 시민들에게 돌려준 순천이 제시한 이 방법이 탄소중립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2023-05-22
    • 생후 2개월 아들 학대해 뇌출혈 30대 아버지 구속
      생후 2개월 아들을 학대해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 등 중태에 빠트린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오늘(22일) 이달 초 인천시 부평구의 집에서 생후 2개월된 아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의 아들은 뇌출혈 증상과 함께 갈비뼈가 골절돼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안고 세게 흔든 적 있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이른바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뇌출혈이 생겼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보통 만 2세 이
      2023-05-22
    • 음주운전 재판받던 50대, 또다시 음주운전..구속기소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던 50대 남성이 또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구속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1부는 지난 3월 23일 천안시 동남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된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음주운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B씨의 차량과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이에 B씨가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A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음주
      2023-05-22
    • 신창원, 교도소 감방서 극단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56)이 교도소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신창원은 21일 저녁 8시쯤 대전교도소 안 자신의 감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 순찰 중이던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됐습니다.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창원은 1989년 3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3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검거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복역 8년째던 1997년 1월,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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